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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7	야동 들키는 남편 [새창]	2017-12-23 13:07:48	0	삭제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유머 코드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1986	3D 업종 취업나가서 죽을뻔한 사연. [새창]	2017-11-22 20:56:03	10	삭제
		저래 놓고 요즘 애들이 쉬운일만 하려고 든다고 어거지 늘어 놓죠. 지들이 근무 환경 엉망으로 해놓고, 돈은 최저 시급 주면서 앞날 창창한 젊은애들이 기피한다고 난리난리.. 중소기업에 다녀보니 주변사람들에게 왠만하면 하청이라도 대기업 그늘이 낫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최소한 법은 지키거든요. 안전교육도 철저하고.. 중소기업... 그것도 20명도 안되는 소기업은 철저히 피하세요. 최악입니다.
	1985	데이트시 요긴한 올림 머리 하는 법 [새창]	2017-10-30 23:01:19	0	삭제
		의외로 이쁘네요 댓글보니 저만 그리 생각한게 아닌 모양이네요 ㅎㅎ
	1984	되돌려 생각해 보면 중학교 때 미친선생들이 있었네요. [새창]	2017-10-02 18:34:20	9	삭제
		지금은 그래도 사회적으로 문제된게 여러번이라 학생들이 신고라도 하고 이슈화 되기라도 하죠.. 예전에 저 초5학년때. 막 부임한 남선생이 숙제 안해온 애들 나오라고 해놓고 남자애들은 엉덩이 매질하고는 여학생들.. 이제 막 2차성징 시기 맞아 발달하기 시작한 가슴팍을 몽둥이로 꾹꾹 눌러가면서 창피를 줬었죠 2학기때 수련회인지 뭔지 갔다가 바다에 빠져죽었다는 소리 듣고도 눈물은 커녕 잘죽었단 생각마져 들게 만들었었죠.
	1981	돌고 도는 사회 생활 [새창]	2017-09-21 22:33:50	4	삭제
		ㅋㅋㅋㅋㅋ 우리 회사 이사님.. 팀장님에게 팀장으로서 하는 일이 뭐냐고 타박 팀장님이 알아서 일 하다가 좀 틀어지면 왜 지 멋대로 일하냐고 타박 ㅋㅋㅋㅋㅋ 물어보는거... 이거는 진짜 중요한건 꼭 물어보고, 그 외에는 좀 알아서 하라는 거죠... 그 간극 맞추기가 더럽게 힘들어서 그렇지만.-_-;
	1980	루리웹에서 90KG 감량하신분(링크) [새창]	2017-09-21 22:32:04	1	삭제
		도대체 운동하러 나간 사람에게 까지 그렇게 욕을 해야 했나 싶네요.. 어쨋던 노력중인 사람인데, 자기들이 뭐라고 그 사람을 흉보나..ㅉㅉ;
	1979	양심없는 옆집의 피아노 소리 [새창]	2017-09-21 22:02:31	1	삭제
		자기들이 당해봐야 아는거 같아요 지금 사는 아파트 구조가 현관문 열자마자 주방이 바로 있고, 주방지나서 거실겸 큰방이 있는 집인데 큰방과 주방의 사이에 미닫이 문이 있어요. 언제부턴가 새로 이사온 옆집이 밤이건 낮이건 이 미닫이 문을 꼭 쾅 소리 나게 씨끄럽게 여다는거에요. 낮이면 그러려니 할텐데 이건 뭐 12시 넘어서 화장실 갔다오면서도 쾅쾅 닫고.. 몇일 그러다가 갑자기 머리에서 인내심 끊어지는 소리가 들렸죠 ㅋㅋㅋㅋㅋ 저도 그 인간들이 문 쾅쾅 닫을때마다 똑같이 해줬어요. 한 2주 정도 하니까 그제서야 알아들은건지 들 해요.. 하여간 지들이 당해봐야 알아요.
	1978	10월2일 유급휴가 쟁취썰! (부제.취업규칙 다시보자!) [새창]	2017-09-19 21:38:19	0	삭제
		이럴까봐 제가 다니는 회사는 취업규칙도 없음..ㅋㅋㅋㅋㅋ 연차도 없는데, 근무자들이 연차 자꾸 얘기 하니까 친한 다른 회사 사장 불러다가 연차 어케 소진시킬수 있는지 알아보는데 그게 공휴일, 명절을 연차로 대체하는 방법. 저도 찾아보니 근로자 대표와의 서면합의가 있어야 가능한 짓.. 근데 헬조선의 중소기업은 법따위 개무시 하면서 지 꼴리는데로 하겠죠..
	1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2 11:53:45	1	삭제
		나이를 먹을수록 습관과 사고방식은 점점 더 굳어져 가죠 원래 타고난 성격과 굳어진 사고 방식은 절대 못 고쳐요. 그 부분 감내 하고 계속 만나던가, 새로운 사랑 찾으시던가.. 둘 중 하납니다.
	1976	19) 누나의 오해 [새창]	2017-08-18 14:26:44	33	삭제
		누나 없는 사람이 그린 판타지 만화.
	1975	서울사는 제가 문화충격받은 음식들...ㄷㄷㄷㄷㄷㄷ 짤빵有 [새창]	2017-08-18 14:23:15	5	삭제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 음식.. 말랑거리는 콩으로 튀긴거겠죠???
	1974	판교상인들이 정부탓을 하는 이유 [새창]	2017-08-18 14:18:55	1	삭제
		저도 처음에는 자영업자들 욕했는데.. 구내식당이 외부인 상대로까지 장사하면 반발할 만 하네요
	1973	PPL 레전드.jpg [새창]	2017-08-18 14:04:25	8	삭제
		드라마 PPL 솔직히 너무 드러내면 더 꼴보기 싫은데 ㅋ 토레타는 너무 여기저기 나와서 안사먹어도 벌써 수십통 사먹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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