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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42	만약 당신이라면? [새창]	2014-11-20 14:32:32	0	삭제
		불이라는게 생각보다 그렇게 빨리 안번지니까 충분히 대피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18층 쯤 내려와서 신고하고, 대피 시키고.. 17층 정도면 불 빨리 끄면 피해 없지 않나요?? 굳이 다 대피 안해도 될텐데.. 그리고 다른 사람때문에 대피 못할꺼다 라는 생각은 보통은 안할거 같아요
	1640	게스트 싫어하시는 분들은 없으신가요 [새창]	2014-11-20 09:57:30	4	삭제
		저도 게스트는 별로에요 무도 멤버 많이많이 보고 싶은데, 게스트 나오면 게스트 챙기느냐고 무도 멤버 분량도 줄고 분위기도 어수선하고..
	1639	얼마전 sns를 달궜던 수원역 어께깡패 검거 (유툽) [새창]	2014-11-20 09:38:25	29	삭제
		찌질함의 종합체네요 그리고 저런 사람들 보면 성격이 내성적인게 아니라 좀 이상한 성격이에요 내성적이라도 사람들과 벽 없이 잘 지내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저런 성격들은 사람 많은 자리에서 잘 어울리지도 않을 뿐더러 항상 뭔가 말도 제대로 안하고 꽁~~하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회사에서도 저러다가 결국 술마시고 회식자리에서 사람 때려서 짤리는 사람 몇 번 봤어요. 저 놈은 하는 짓보니까 남자나 나이좀 있는 여자는 못때리고 제일 만만한 20대 초~중반 여자들에게나 시비터는 놈이네 저 놈에게 피해본 사람들이 줄줄이 고소 했으면 좋겠네요
	16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3:50:00	32	삭제
		이글 자체가 우리 나라의 현실인데 답답하게도 현실이 뭔지도 모르는 애들은 단순히 여자들은 결혼하면 취집이나 하네 뭐네 하면서 단 한줄로 깎아내리고 흠잡기에나 여념이 없죠. 당장 주변에 지인들만 봐도 맞벌이는 필수인데다 아이 맡길데 없어 한, 두시간 거리 시부모 댁이나 친정댁에 맡기고 주말에나 애 보러 가고 그래요.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저렇게 까지 해서 결혼 해야 하는건가.. 하는 회의감이 듭니다. 애 태어나면 당연히 행복하겠죠. 꼬물거리는 아이가 누군들 안이쁠까요. 근데 그 후의 일들이 막막하기만 하네요
	1636	지하철에서 제때 내리는 법 ㅋㅋㅋ .avi [새창]	2014-11-19 08:47:24	0	삭제
		아침부터 훈훈해서 좋당~♡
	1635	천안명물호두과자 '수입 원료 범벅' 호도·밀가루·팥·설탕원료 대부분수입산 [새창]	2014-11-19 08:34:49	26	삭제
		이 와중에 우체국쇼핑몰의 위엄. 국산 아니면 취급 안하나보네요?? 믿고 살 수 있겠네요
	1634	넥슨 "돈슨으로 불리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 [새창]	2014-11-17 10:34:28	0	삭제
		저도 아이온 하다가 점점 캐쉬템이 웃기지도 않은 수준까지 가서 때려침 재미있을라고 하는게 게임인데, 결국은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게 되더라구요 누구는 돈 쳐발라가면서 하는데... 하는 이상한 자괴심도 들고..
	1633	넥슨 "돈슨으로 불리는 것은 올해가 마지막" [새창]	2014-11-17 10:32:43	0	삭제
		쟤들이 뭐라던 두고 봐야겠네요. 나~~중에 보고 괜찮으면 하던가. 지금 당장은 넥슨 로고만 봐도 피하게 됨
	1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23:51:20	19	삭제
		혹시 정수기 필터 소리 같은거 아닐까요?? 최근에 사무실 정수기 바꿨는지 한번 물어보세요 저희 집 쓰는 정수기도 밤 9시 30분~10시 사이에 자체 필터 청소 하는데 별 희안한 소리가 다 나요 혼자 집에 있을때 처음엔 저 소리때문에 완전 놀랬었어요.
	1629	[BGM] 강아지를 키워봤다면 공감가는 20가지 상황 [새창]	2014-11-14 20:43:19	16	삭제
		또 있네요 ㅋㅋ 구멍이 있어 머리를 들이 밀었는데 생각보다 높은 높이에 무서워하는 사진
	1628	평화로운 캐나다 ㅋㅋㅋ [새창]	2014-11-14 20:38:43	1	삭제
		헐 뭐지ㅋㅋ 매력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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