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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6 리니지 하시는분들. 아니 할까 생각하시는 분은 필독하세여 [새창] 2014-11-24 13:19:20 0 삭제
    스팀, 오리진은 게임소프트웨어은 남지..
    리니지같은 온라인 게임은 돈 안지르면 들어갈수도 없어요..

    아이온 3년 했는데, 초반에는 그럭저럭 잼나는데 만렙찍고
    마족 천족 나뉘어서 싸우는데.. 장비에서 떨어지면 게임 즐기기 힘들죠
    돈으로 처발라서 템 맞추는 사람 보면 어마어마하게 써대요
    1655 임시완과 광희의 관계 [새창] 2014-11-24 10:01:07 0 삭제
    위에 집사와 고양이..ㅋㅋㅋㅋ
    볼수록 그 이상 설명 불가능하네요 ㅋㅋㅋㅋ
    한쪽은 넘 좋다구 들러붙고 한쪽은 왤케 시러해ㅋㅋ
    1654 국민안전처 “대형사고, 대부분 국민의 안전불감증 탓” 파문 [새창] 2014-11-24 09:51:43 1 삭제
    잘되면 지 덕
    안되면 남탓.
    어휴.. 쓰레기들
    1653 탕국에 대해 본 이야기 [새창] 2014-11-20 17:26:09 0 삭제
    탕국이라는게 그런게 있어요?

    사실 저도 대학생때 까지 가위 엄청 눌리고 별 이상한거 많이 봤어요
    똑바로 누워서 잤을때는 왠 어린 여자아이가 두 눈이 퀭하게 파인 강아지를 이끌고 들어오지를 않나
    옆으로 누웠을때는 벽에서 손같은게 나와서 옆구리를 감싸잡고 막 잡아 끌지를 않나..
    (무서운건 이때 가위 깨고 나서도 진짜 옆구리가 아팠음) 그외에도 엄청나게 많았어요
    그런데.. 제가 그때쯤에 엄마가 제사를 이어받으셔서 일년에 16번 제사를 지냈어요
    한달에 한번 이상꼴로 10년 넘게 탕국을 먹은거죠.
    언제부턴가 가위눌리는 횟수가 줄더니 지금은 그렇게 가위 심하게 눌린 집에서 혼자 지내도 멀쩡해요.
    (집이.. 한적한 시골 마을에 저희 집 하나뿐인 외딴집..불끄면 사방천지 아무것도 안보여요.
    집밖에 불 안켜두면 밤에는 집이 은신상태가 됨. 멀리서 보면 온통 까맣거든요)
    1652 그러고보면 형돈이는 SNS를 안하는것인가 못하는것인가.. [새창] 2014-11-20 17:12:50 0 삭제
    저도 컴터는 좀 하지만 sns는 안해요.
    있던거도 탈퇴하고.. 안하는 쪽일거 같아요
    16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7:04:08 0 삭제
    손님들 왠지 특이한 경험에 너도나도 해보자고 할거 같아요 ㅋㅋ
    1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6:44:03 0 삭제
    왜 저러고 사냐.. 어휴
    1649 오늘 오전에 있었던일.. [새창] 2014-11-20 16:37:19 0 삭제
    와... 당연한 지적을 했는데 비아냥 거리는 클래스.
    뻔뻔함이 어마어마 하네요.
    이후에 일이 궁금해집니다 +_+
    16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6:35:21 0 삭제
    이땅의 모든 부모님들 화이팅!!
    1647 이게 뭔지 아는 사람 최소 손주.jpg [새창] 2014-11-20 16:30:56 13 삭제
    항상 실과 바늘, 잡동사니 들어있는거만 보다가
    어느날 거실에 놓여 있는 통이 좀 반짝반짝 거려서 무심코 열었는데!!
    사탕이 들어있어어요
    놀랬음.
    16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6:27:29 6 삭제
    ㅋㅋㅋ상찌질이들
    진짜 인성이 추악하네요
    어케 보면 작성자님께는 천만다행입니다.

    외모 볼 수는 있죠.
    근데 저 정도로 태도가 확확 바뀌는 사람은 믿음 안가요.
    1645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6:15:40 1 삭제
    아.. 근데 자꾸 글읽을수록 우리 동네에...
    동네 잔치마다 자기 식구들 허구헌날 줄줄 끌고 다니는 자칭 마당발 아줌마 생각나네..
    지금은 애들이 시집장가 다 가서 못그러는데,
    잘 다니실때는 4식구 우르르 가서 10만원으로 꽁치는 양반이었는데...
    저런애들이 커서 울 동네 자칭 마당발 아줌마 같이 진화하는거구나..
    1644 며칠 전 웃대에서 논란이 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4-11-20 16:10:23 6 삭제
    초딩정도도 아니고 고등학생이면...
    전 저 애들 알고도 그랬을 수도 있다는 생각 드네요
    요즘 애들이 뭐 옛날 애들마냥 천진무구한것도 아니고, 씀씀이도 예전같지 않잖아요
    나름 용돈 받아 애슐리니 뭐니 한두번쯤 갔을법 한 애들인데.
    그리고 집에서 애가 화사하게 옷 입고 화장하고 나가는데 부모님이 어디 가냐고 한번쯤 안물어봤을까요??
    온갖 치장 다하는데 제가 부모라면 안물어볼수가 없었을거 같네요
    그럼 부모님께 어디 간다고 말씀드렸을 확률이 높고, 부모님이 결혼식에 대해 피드백 해주셨을법 한데..
    무슨 초딩수준도 아니고, 저러고 갔다는건 진짜 멍청한것 아니면 작정하고 갔다고 밖엔 못보겠네요.
    1643 [자동브금] 많이 화난 유재석ㅋㅋㅋㅋ [새창] 2014-11-20 14:50:05 0 삭제
    11 헐. 새삼 반하게스리..
    근데 진짜 대딩같네요
    저 모습이 왜 내년임 44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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