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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5 19:26:07	29	삭제
		하다못해 자가격리 환자들 다니는 직장에, 공문 보내주고, 이로 인해 해고하면 벌금 등등 법적 안전망을 만들어두고 자가격리하던 말던 해야지.. 하긴 뭐 그들 하는 일이 어디 앞뒤가 제대로 대책이 있어서 하던가요. 그저 땜빵주의..
	1761	이재명 성남시장 클라쓰 [새창]	2015-06-05 19:24:24	2	삭제
		제생병원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지난주에 제생병원에서 2.5키로 떨어진 병원에 다녀와서 나름 불안해 하고 있었는데.. ㅠㅠ거기다가 마침 미열도 일주일 가까이나 있었고..(37.3도..) 제대로 된 정보 전달이 이렇게나 중요하네요.
	1760	원빈 이나영 결혼식 사진.jpg [새창]	2015-05-31 23:05:52	0	삭제
		드레스와 슈트.. 그리고 아궁이가 묘하게 이질적이면서도 잘 어울리네요 왠지 시간도 많이 여유로울거 같아요. 시간에 쫓기며 예식장에서 하는 결혼식보다는 훨씬 추억에 많이 남을거 같네요.
	1759	저 오늘 해고당했어요.. [새창]	2015-05-30 08:50:59	3	삭제
		전에 다녔던 어떤 회사는 정~~~말 일 잘하던 영업부 언니 한분 계셨는데 (그 어떤 사원을 뽑아 키워도 그 언니 수준이 안됨.) 딱 하루. 그것도 감기 걸려서 8시 반 출근인데 9시에 왔다고 짤림요 ㅋㅋ.. 연락이 없던거도 아니고, 감기 걸려 목소리가 안나와서 부장님 이사님께 문자로 연락을 넣었다는데. 전화도 없이 늦었다고 짤렸어요 ㅋㅋ 야근에도 불평 없던 사람인데, 그따위로 짜르고, 그거 보고 아.. 이 회사는 내가 다닐 곳이 아니구나 하고 저도 나왔죠.;;
	1758	개신교 “연등 철거해 달라”…응? [새창]	2015-05-25 10:18:54	0	삭제
		천주교 신자인 저는 해마다 부처님 오신날을 기대할 정도인데.. 연등 알록달록하니 은은하게 빛나는게 얼마나 이쁘던지.. 매일매일 씨뻘건 십자가 처럼 불 들어오는것도 아니고 1년중 그 몇일 행사하는 것조차도 저렇게 시비질이라니... 고객 뺏길까봐 불안한 영업점들 같네요.
	1757	여성 민방위 교육(수정) [새창]	2015-05-18 23:16:45	18	삭제
		저도 여성으로서 예전부터 느꼈던 점이에요. 군대 까지는 아니라도, 민방위 등에서 전시에 대처할 방법은 여성들은 완전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말 그대로 휴전국가니까.. 언제라도 전쟁이 발발할 수 있는데, 남자들만 죽어라고 끌고가서 교육받고 하는데 여자들은 완전 그 쪽에는 아무것도 몰라요. 방독면 어케 써야되는지, 행동강령은 어찌 되는지.. 진짜 위급시에 손가락빨고 있을꺼 같아서, 교육이라도 받기를 원하는데.. 나라에서는 뭘 생각하고 있는건지..
	1756	재밌는 사람도 있고 재미없는 사람도 있는거지 [새창]	2015-05-09 21:38:37	1	삭제
		그냥 이렇게 된거 광희씨가 무도 멤버로 잘 어울리고, 문제 안 일으키기만 바라면서 좋은 마음으로 보니까 재미나던데.. 게시판 들어오니 당혹스러울 정도네요;;
	1755	제2롯데월드 유니클로 매장 천장서 물 새는 소동 벌어져 [새창]	2015-05-04 23:37:22	3	삭제
		지은지 20년 넘은 울 회사 건물이 배관문제로 물 센 적이 있었드랬죠. 딱 저렇게 비오는거마냥 줄줄.. 정말이지 지은지 얼마나 됐다고 저 모양인지..
	1754	경남, 무상급식 '중단' "도시락도 안돼…'강제 유상급식'" [새창]	2015-03-28 21:53:41	0	삭제
		하다하다 급식 강매라니.. 세상 어딜 뒤져도 이런 경우는 없겠는데요?
	1753	김무성 “자유 유보해서라도 경제 발전시켜야” [새창]	2015-03-25 22:37:44	1	삭제
		지는 권력을 휘두르는 쪽이 될께 뻔하니 저런 개소릴 하는거죠 아직도 과거의 망령의 향수에 젖어있는 폭군바라기. ㅉㅉ
	1749	돈모아서 산 PS4가 사라졌다. 뒷이야기 [새창]	2015-03-20 11:25:11	0	삭제
		내가 동생에게 저런말 까지 들으면 쪽팔려서라도 똑바로 살고 복수하기 위해서라도 더 잘살꺼라고 이악물겠네 아니 애초에 동생 물건 훔친게 뭘 잘했다고 욕지거리지 이해불가네요 지금 똑바로 못 살면 나이 서른 넘어서도 저러고 살 확률 높은데.. 그 왜 있잖아요 가끔 나이40먹고 부모님이 용돈안줘서 살해했다는 기사들을 보면 딱 저렇게 살아가던 사람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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