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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히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10
    방문 : 123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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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7 (후방주의) boy는 모든것을 믿지마라.jpg [새창] 2015-07-08 21:26:02 1 삭제
    어쩐지. 길거리 다니다 보면 인종이 바뀌었나 싶을 정도로
    마른 몸에 히프가 뽈록한 분들이 종종 눈에 띄였는데.
    템빨도 있을수가 있는 거군요 ㅋ
    탐나네요....
    1776 걸스데이 만두 논란.jpg [새창] 2015-07-08 21:17:00 10 삭제
    헐.. 워낙 연예인에 관심이 없는데
    유일하게 보는게 무도랑 런닝맨..
    거기서 런닝맨에 나왔던 소진 이라는 멤버 되게 좋게 봤었는데..
    뭐야.. 최군이라는 사람이 너무 불쌍해 보이네요.
    혼자만 바닥에 앉은것도 뭔가 부당해 보이는데.
    1775 지하철에서 아기를 보면 하는 행동. [새창] 2015-07-06 23:29:44 0 삭제
    ㅋㅋ전 반대인 경험이..
    엘레베이터에서 너무 힘들어서 무표정하게 있는데
    한 4~5살 정도의 남자아이 2명을 데리고 어떤 어머니가 타셨음.
    아기엄마께서 한 아이 안고 있고 한 아이는 손 잡고 있었는데.
    손잡고 있는 애랑 눈 마주쳐서 그냥 계속 무표정하게 멍하게 바라봤는데
    갑자기 막 눈물이 그렁그렁해지고 울먹울먹..무서웠나봐요.
    그래서 급히 미소 띄우니까 ㅋㅋ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또 따라 웃음ㅋㅋ~
    1774 남자사람이 치마를 입고 다녔을때 겪는 일 [새창] 2015-07-06 23:26:11 2 삭제
    다요트 하기 전엔 저를 지나친 남자들이 그렇게 가래를 뱉더니,
    살빼고 나니까 전혀 그런 소리가 안들리더라구요..
    오해 아니냐구요? ㅎㅎ...
    바지단에 가래침 뭍어봐서 잘 알아요..
    지금은 저 좋다는 사람이 있어도 그 뒷모습이 어떨지 겁나서 싫음..
    1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6 22:53:17 1 삭제
    그럼, 자식이 동성연인을 데리고 왔다고 극구 반대하고 말린다고
    동성애자인 자녀가 어느날 갑자기 이성을 데리고 와서 결혼할까요?

    아마 극성맞은 부모덕에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도
    배우자도 못들이고 평생 홀로 쓸쓸히 살겠죠.
    걔 중에는 마음에 안들어도 부모님의 욕심으로 어거지로 살겠죠. (이게 제일 슬픈일이죠)
    이미 그렇게 태어난 사람인데 말린다고 반대한다고 될 일은 아니잖아요.
    본인 자녀가 그렇다면 더더욱 이해라도 해 보기 위해 노력해야 되는거지.
    동성부부의 자녀가 놀림 받는단 걱정은, 그러면 놀림을 안받게 하기 위해
    더더욱 사랑해 줘야 할 일이고, 사회가 변해야 할 일이죠.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절대 안된다고만 어깃장 놓는거랑
    머리로라도 이해를 해보자 하는거랑은 시작점이 다르다고 봅니다.
    1771 [스레딕/스압] 내게 피해망상이 어떤 건지 알려준 스레 [새창] 2015-07-06 22:29:47 3 삭제
    저거 비슷한 증상 있는 친구 있는데...
    결혼하고 애 낳고서도 고쳐지지는 않더군요.
    결국 올 초에 사건 하나 대박으로 광역 어그로 끌어서 죄다 절교함.

    A라는 친구랑 언쟁하고 답답하다면서 B, C에게 말하고, B, C가 제 편 안들어 주니까
    그닥 안친한 저까지 불러서 전부다 자기 편은 없다고 하더니

    양쪽 이야기 들은 제가 제3자 입장에서 너랑 친구들이랑
    이런거 저런거에서 오해가 생긴 모양이다 하고 말했다가
    저까지 쫓겨남 ㅋㅋㅋㅋ.....자기 편 안든다고,
    다른 친구들은 왜 둘의 이야기를 남에게 막 하고 다니냐고 노발대발
    (웃긴거는 친구들에게만 말했다는 싸움의 원인인 이야기들..
    지 신랑 친구 와이프들까지도 알고 있던데, 알아보니 본인이 사방팔방 말하고 다님.)

    그래서 뭐 이런 X같은 경우가 다 있나 싶어 전 연락끊었는데
    다른 친구들에게 슬쩍 물어보니 전부다 연락 끊음. ㅋ
    1770 [익명]돈 벌어오는 기계가 싫으면 집에 관심 좀 갖지 그랬어 [새창] 2015-07-06 21:51:04 5 삭제
    애초에 본인이 집에서 돈 버는 역할 외에
    일절 안했으면서 이제와서 뭘 바라시는지.

    가정에서 자기 자리는 본인이 만드는 거에요.

    일하는거 힘들어도 자식에게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라도 나눠봤으면 가족들이 냉랭하게 나오겠어요?
    가족 대소사에 아버지라는 모습으로 이끌어 봤으면 이러겠어요?
    갑자기 본인만 외부인 된거 같이 느낀다면 그건 본인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결과지,
    가족들이 어느날 갑자기 따돌리는게 아니죠.
    그 많은 시간을 지나는동안 가족이 가장을 필요로 하는 순간에는 무관심 해왔으면서
    이제와서 본인 자리 없다고 징징거리는거 밖에는 안되네요.
    1768 [펌] 저 아구찜 때문에 파혼해요 [새창] 2015-06-27 22:01:49 33 삭제
    조금 다른 얘기인데 갑자기 예전 소개팅남 생각나네요 ㅋㅋ
    두번째 만남에 밥을 부대찌개 먹으러 갔는데, 내가 분명 첫번째 두번째 만남에서 계속
    매운거는 속이 아파서 못 먹는다.. 이렇게 말하고 음식 시키기 직전 까지도 그랬는데
    찌개 주문하면서 자기는 매운게 좋다면서 식당이모에게
    "청량고추 팍팍 넣어 주세요~!"
    이러던 사람. ㅋㅋ
    좀 얼척이 없었지만, 그래.. 한번 먹어나 보자는 생각에 나온거 한 입 먹엇는데 역시 속은 쓰리고..
    그래서 그냥 같이 나온 밑반찬이랑 밥 먹고 입 닦는데 앞에서 하는 말..
    "매운거 못 먹는 다더니 잘 드시네요 ^-^"..
    아놔.. 못먹는다고 해놓고 잘 먹는다고??
    혼자 찌개 2인분을 다 먹다 시피 한 주제에..
    두번째 만남도 지가 보자고 해서 나갔더니만..
    짜증나서 그냥 밥값은 남자분이 차 끌고 갔으니까 밥을 내가 산다고 결재 하고 나왔고 세번째 만남은 없었네요. ㅋ
    1767 손,,,,,,,,,,한번,,,,,잡아,,,주실랍니까,,,jpg [새창] 2015-06-21 14:40:44 0 삭제
    먼지만 있어도 푹풍 기침을 하는 저로서는.. 눈팅이나 잘 하구 갑니다 ㅠ0ㅠ
    발좀봐.. 완전 귀염귀염 ㅎㅎㅎ
    1766 박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대구도 등돌려! [새창] 2015-06-21 14:34:04 0 삭제
    대구 아닌데서도 멍청한 아주머니 하는 소리가..
    메르스 사태도 ㅂㄱㅎ는 지시를 했는데 아랫것들(?)이 여자라고 무시하고 말 안들어서 그렇데요...
    이 일을 저따구로 해석하는 뇌실종자도 있구나 싶었음..
    1765 방금 진짜 거지같은 꿈을꿧네요.. [새창] 2015-06-21 14:22:22 2 삭제
    역시 현실이 제일 무서운 어른..
    그래서인가 저도 어릴적엔 가위 많이 눌리고 헛거도 많이 봤지만,
    직장이 되면서 부터는 가위 눌려도 가위는 개뿔.. 피곤해서 잠이 먼저였드랬죠 ㅋㅋ
    1764 김무성 "메르스 과잉 대응은 국가적 큰 손실" [새창] 2015-06-05 20:20:51 0 삭제
    전염병에는 과잉대응해도 뭐라고 할꺼는 못되지 않나요??
    많이 많이 조심하자는건데, 그거를 왜 비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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