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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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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2 제가 사과할 일인가요?? [새창] 2015-08-21 11:51:35 10 삭제
    36살씩이나 먹었는데도 저런 막말을 하네요

    자기 옆의 사람 무시하는 사람은 같이 살면 힘들어져요
    임신해도 옛날 어른들은 다 그랬다면서 시댁에 제사지내고, 김장하라고 보내서 기어이 유산하는 꼴을 겪은 제 친구가 생각나네요
    1791 저도 마마보이 한 번 만나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5-08-05 21:42:15 0 삭제
    가정을 이룰려면, 제발 부모에게서
    경제적, 심리적으로 독립부터 하고 결혼을 했으면 하네요..
    심각하다.. 데이트 중에 엄마한테 전화해서 코치를 받다니..ㄷㄷ
    아예 모쏠이라면 차라리 남자 선배들이나 친구에게 물어보겠죠..
    부모님이랑은 그런 얘기 잘 안할텐데.
    마마보이는 생각했던거 보다 더 .. 안좋은 쪽으로 어마어마 하네요.
    1790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는 예비 신랑(+후기) [새창] 2015-08-05 21:26:15 0 삭제
    결혼했다면 평생을 가슴팍 치며 살게 될뻔했네요.
    엄마 치마폭에서 벗어나는게 뭔지도 모를듯..
    1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21:17:42 0 삭제
    같은 사무실 쓰는 아주머니(50대) 실장님 계신데요..이분도 맞벌이세요.
    두분 퇴근시간과 벌이 금액은 비슷하시구..
    하루종일 삼실에서 화장실도 못갈 정도로 힘들게 일하는 날은 정말로 퇴근하기가 싫으시데요.
    집에 가면 20대 초반 자녀들이 어질러 놓은거 치울께 겁나신다고.
    거기다가 몸은 녹초인데, 집에 가서 더운날 가스불로 무더운 주방에서 밥까지
    툭탁툭탁하면서 차려서 식사 끝내고 치우고 빨래 빨고 널고 청소 하면 벌써 밤 9시 10시..
    이제는 질리신다고 하십니다.
    회사에서 주는 저녁밥 먹고 퇴근해서 가자마자 샤워하고 쉬는게 꿈이라고 하시는데.. 애잔하더라구요.
    1788 별 그지같은 놈 만났어요 [새창] 2015-08-05 11:37:34 8 삭제
    처다보고 있는거 멍청하게 지 입으로 인증했네요
    안보고 있었음 옷을 올리는지 내리는지 어케 알아
    성격 이삼산 사람 넘 많아요
    1787 어린 임산부가 겪은 황당한 택시기사들. [새창] 2015-08-02 22:25:26 0 삭제
    덕담은 못해줄망정 악담에 쓸데 없는 오지랍이라니..
    나이만 먹은 철부지네요.
    1786 남자 눈썹문신 후기 [새창] 2015-08-02 22:11:40 0 삭제
    인상이 훨씬 나아보입니다乃
    그리고 27만원이면 비싼것도 아니에요
    전 지방인데 눈썹문신 하는데 가면 보통 2~30만원 한답니다.
    서울이니 더 비싸겠죠. 적당한 가격에 잘 하셨어요
    1785 햄스터 다리 골절로 깁스하고 왔어요 [새창] 2015-07-30 23:20:03 4 삭제
    저도 다칠 위험 있다는 말에 비싼 리빙박스 구입했네요
    요즘에는 전면창은 투명하게 하는것도 있고 전면으로 문이 열리는것도 있어요
    비싼게 흠이지만, 바꾸니까 철망보다는 훨씬 좋아요.
    단지.. 여름이라 더워보여서, 대리석 같은거 넣어줬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네요..``a
    1784 5년전에 술마시고 주어온 우리집 개입니다 [새창] 2015-07-30 23:15:03 17 삭제
    어머 언니 웃긴다.
    내가 이런 짓할 개로 보여?
    실망이야!

    라고 말하는 듯..
    어마어마하게 도도해 보이십니다 ㅋㅋㅋ
    17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30 23:12:48 0 삭제
    어우.. 진짜 진상들이네요.
    특히 자기 자녀 내세워서 강도짓 비스무리한 짓하는 부모들..
    그게 자녀를 위한 길이 아닐텐데..
    자기들은 저러고 잘했다고 생각하려나 싶어 무섭네요.
    17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6 23:46:23 0 삭제
    크~ 부장님 나이스~!
    1781 루마니아 할머니 폭행 [새창] 2015-07-20 21:25:07 0 삭제
    덩치도 큰 놈이 힘 자랑 할 데가 없어, 길가는 키도 작은 노인에게 힘자랑이나 하네.
    찌질이 중에 상 찌질이네요.
    1780 (단체주의) 어제자 진상손님. [새창] 2015-07-10 23:20:10 2 삭제
    뭐야 저 단체거지는..
    인당 5천원도 안되잖아요 ㅋㅋ 어이없어. 그러면서 무슨 서비스 운운..
    누가 보면 테이블당 10만원이라도 찍은줄.
    그리고 순전히 손님 입장에서만 생활한 제 입장에서는, 저런 손님들이 있으면 불편해요.
    일행하고 어느정도 대화도 해야되는데, 단체 손님이 전세 낸 분위기임.
    1779 실생활에서의 간단한 심리학 [새창] 2015-07-10 23:15:34 0 삭제
    저 위에.. 못해주다가 한번 잘해주는거는
    예상보다 배 이상으로 반응이 올때는 당혹스러워요.
    막.. 볼때마다 너무 존경의 눈빛으로 반짝반짝 하게 본다거나..ㄷㄷ
    적당히 해야됩니다. ㅋ
    1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8 21:44:40 0 삭제
    맙소사....ㅠ_ㅠ...
    히어로즈 이후로 애정하던게 또 끊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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