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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23:09:59	0	삭제
		하... 오늘도 이렇게 "나중에 마당딸린 집을 꼭 가질꺼야!!!!"하는 다짐을 견고하게 해주시네요 ㅎㅎ 저 위에 서로 눈 마주보는 사진이 제일 이쁜거 같아요 ^^
	1821	1박2일) 저만 재밌나요?? [새창]	2016-01-18 21:54:27	2	삭제
		요즘 저도 1박2일 재밌는거 같아서 시즌3만 처음부터 다시 봐요. 시즌1때보다는 훨씬 편하게 볼수 있는거 같아서 더 좋아요.
	1820	마크가 한국인이었다면.jpg [새창]	2016-01-18 11:22:21	0	삭제
		영화보면서 첫째로 한국이었다면 살아있다는 것도 알리지 않았을꺼고 둘째로 살아있는걸 알고도 한 사람구하겠다고 구하러 갈 재원이 없다고 빠르게 포기했을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셋째로 다른 나라에 도움을 요청할 정도의 수완가도 없을듯..
	1819	코피노 아이들이 아빠를 찾습니다. [새창]	2016-01-10 23:33:25	10	삭제
		친자여부야 유전자 검사 하면 되는거고. 피임 제대로 하고, 몸가짐 제대로 한 사람이라면 신경 쓸 일도 아니네요.
	1818	된장찌개 맛이 이상해요ㅠㅠ; [새창]	2016-01-10 13:18:36	2	삭제
		일단 깻잎, 들기름 처럼 향이 강한 음식은 찌개류에는 안어울려요 들기름은 나물 무칠때나, 볶을때 더 어울리구요. 요리 처음하신다면 가능한 레시피 그대로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건 적어도 요리 반년 이상 하신 후에 하세요.
	1817	요즘 화장 하는 이유(?) 때문에 논란인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6-01-08 08:48:28	0	삭제
		같은 맥락으로 미드본다고 현실도피한다고 들었어요 ..ㅋㅋ
	1816	요즘 화장 하는 이유(?) 때문에 논란인것 같아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새창]	2016-01-08 08:46:02	2	삭제
		어딜가나 이해 불가하고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은 있죠 화장하는 이유가 간택(???)당할라고 한다고 떠드는 것들은 여자들이 다이어트 하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것도 같은 맥락아니냐고 떠들껄요 그런것들 보면 머리가 아랫도리에 달려서 그려려니 합니다
	1815	진지하게 본삭금걸고 여성오유저분들께 여쭤볼게요 [새창]	2016-01-07 19:15:06	0	삭제
		검은 봉투에 넣어주면 배려심에 고맙던데.. 그냥 그 사람은 님이 숨쉬는거로도 시비 걸 사람이에요 동네마다 왜 그런 인간들은 꼭 있는건지 원..
	1814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2016-01-07 19:12:53	1	삭제
		역시 그런 인간들이 꼭 있나봐요 예전에 제 여동생도 혼자 개줄까지 하고 끌구 나갔는데 동네길에 한x이라는 공장 사장까지 한다고 하는 양반이 자기 집에서 길가까지 나와서 왜 개 끌고 다니냐고 지랄지랄 했드랬죠. 어린 여자면 눈에 불을 켜고 지들이 뭐라도 되는냥 시비 걸죠
	1813	새해부터 산책하다 욕먹었어요 [새창]	2016-01-07 18:50:05	1	삭제
		지들이 도대체 뭐라고 남의 집 개를 욕하고 개주인을 차냐. 저런것들은 고소 먹여서 뽄때를 보이는 수밖에 없어요 약자에겐 큰소리 치는 것들이라 강자 만나면 바로 깨깽하는 쓰레기들임
	1812	구매금액이 모자라니 영수증좀 달라던 아줌마.. [새창]	2016-01-06 23:37:10	3	삭제
		이런건 백화점 직원들이 내쫓지 못하나요? 아예 영수증만 작정하고 모은다면 부당취득 같은데.
	1811	애기사진 자꾸 보내는 사촌언니 퇴치썰 [새창]	2016-01-06 23:32:59	11	삭제
		좋은말도 계속되면 지겨운 법인데.. 장작 7개월동안 꼬박꼬박 대답해 줘야 하는 입장을 단 한번도 생각 안해봤나보네요.. 답이 없으면 서운해 하기까지 하다니, 노답이네요;; 애초에 친했던 사이도 멀어질 판!
	1810	개털리는 엄마부대 주옥순 [새창]	2016-01-05 18:29:44	0	삭제
		저따위로 살고 지 자식에게 떳떳할려나.. 지가 뭐라고 사과를 받으라고 강요를 해. ㅉㅉ 정신 나갔네.
	1809	[황당]우리집 강아지 두마리를 어떤 트럭이 납치해 갔어요... [새창]	2016-01-01 11:36:48	1	삭제
		말이 좋아 개장수지. 개 도둑놈이네요 저런 것들은 잡혀도 주인없는 개인줄 알았다는 열뻗치는 핑계를 델 테니 무조건 합의 없이 처벌 하셔야되요.
	1808	처음 보이는 단어 3개가 2016년 당신이 얻는 것. [새창]	2015-12-30 11:47:03	0	삭제
		정 하우스 행복 다 소망하는 것들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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