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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7	15만원 컴터 견적받아요... [새창]	2016-06-20 19:22:04	4	삭제
		그냥 다음부터는 택도 없는 소리 말라고 자르세요.. 가능성을 열어두면 사람은 거기에 메달리게 되거든요. 저렴한 비용으로 컴터를 조립하는건 님 꺼에만 한정하세요.
	1836	15만원 컴터 견적받아요... [새창]	2016-06-20 19:19:09	1	삭제
		차라리 묻지도 말고 관심을 가지지 않는것도 좋아요. 엮이지 마세요. 제발..
	1834	한달된아가햄찌 [새창]	2016-06-20 18:59:59	1	삭제
		아기햄찌랑 엄마랑 같이 손에서 자는 모습이 왜이렇게 이쁜가요 ㅎㅎ 울 햄찌도 장가 한번 보내줘야 되려나.. 급고민되게 만드시네요 ㅋㅋ
	1833	오늘 인터넷에서만 보던 맘충을 봄 [새창]	2016-06-20 18:52:07	9	삭제
		그 귀한 자식을 짐승으로 키우고 있네요 ㅉㅉ
	1830	알바비로 엄마 생신 선물했는데 맘에 안드신대요 [새창]	2016-06-14 22:44:07	1	삭제
		저희 엄마께 첨으로 선물 드렸을때 반응하고 똑같네요 ㅋㅋㅋ 그런데 어머니 입장에서는 그럴꺼 같아요 내 아이가 힘들게 돈을 벌어서 엄마 생일이라고 선물 사왔다는거에서 일단 미안함. 그 힘들게 번 돈으로 사온 선물이 솔직히 엄마도 사람인데 취향에 안맞아 사용할 가능성이 낮고 그래서 물건을 짱 박아두게 될 수도 있겠다는 아까움.(부모님도 선호하는 게 있으십니다 ㅋ) 그런 짱박아둘 물건을 아이가 힘들게 벌어 사온거에 대한 안타까움. 이런게 복합적으로 머리에서 충돌이 일어나고 그 반응이 저러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어머니를 이해한 후로는 돈으로 드립니다. 가장 유용하거든요.
	1829	몸을 동글게 말고 과일을 먹는 햄스터들 [새창]	2016-04-26 14:05:17	42	삭제
		햄스떡 대령했습니다
	1828	사주에 남편이 없네요 [새창]	2016-04-22 06:59:36	0	삭제
		제 사주에는 남편이 있다 해도 없느니만 못하다면서 차라리 혼자가 나을꺼라고 말을 들었어요 ㅠ_ㅠ 근데 사실 지금 혼자 너무 잘 지내고 있기는 해요 ㅋ 연애할때는 스트레스만 많이 받는 연애를 했거든요
	1827	길바닥에 누운 디즈니랜드 직원 [새창]	2016-03-21 22:53:43	1	삭제
		이런 훈훈한 이야기 너무 좋아요 ^^ 이쁘네요.
	1826	오빤 서른 넘었잖아 [새창]	2016-03-21 22:47:48	2	삭제
		앞으로 살아갈 날이 더 많은데, 저런식으로 나이 들어가는것에 비하할 필요가 있을까? 나이는 30인데 생각은 참 어리석네요..
	18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20:50:22	13	삭제
		확고한 신념이 없다면 한두시간도 아니고 그 긴 시간을 서 있지는 못하겠죠. 이득만 취하려는 무리들은 1/10도 못따라함.
	1824	현직 타일공으로 아파트현장에서 일할때마다 느끼지만.txt [새창]	2016-01-28 16:57:18	0	삭제
		전에 살던 아파트.. 옆집 휴대폰 진동 소리를 들었어요!!! 아무리 새벽시간이라 조용했다지만, 명색에 아파트가 옆집 휴대폰의 그것도 진동 소리가 들리다니...ㅎㄷㄷ 지금은 최고층에서 살아요.. 소음에서 해방될줄 알았는데, 옆집에서 쿵쿵 거리면서 걸으시면 다 들림.. 문 여닫는 소리도 당연히 들려요.
	1823	“朴대통령 안줬다 전해라” 누리과정 ‘댓글 현수막’ 화제 [새창]	2016-01-28 16:46:05	0	삭제
		새누리당 진짜 너무 뻔뻔하다.. 안줘놓고 준거마냥 저런 소리를 감히 할수가 있죠?? 저 정도로 양심없는 것들은 역시 뽑으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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