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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2	회사에 카페차린 여직원 2탄 [새창]	2016-08-24 21:52:48	9	삭제
		저도 후임 뽑고 나오는데. 저랑 똑같은 경력에 자격 있는 사람은 나이 많다고 안뽑더니(28살. 통통함. 평범한 한국여자 인상) 관련업무 무경력에 자격증도 없는 사람 뽑았어요(28살!!. 여우상에 이쁨)
	1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21:46:54	2	삭제
		그놈에 수다는 도대체... 카페 가서 하시던가. 요즘 수영 배우겠다고 수영장 끊어놓고 초보존에서 연습하는데, 출발지점에서 아주머니들 주르륵 서가지고 뭉쳐서 수다 떠는 바람에 연습하고자 하는 사람은 좀 더 나가서 스타트 해야되요. 길지도 않은 수영코스라 1,2m 가 아쉬운데..
	1850	고속터미널 근무중입니다. [새창]	2016-08-21 11:34:56	1	삭제
		질서도 무시하고 새치기나 하는 사람을 뭘 보고 곤경을 하라는거야 ㅉㅉ 고생 많으시네요. 진상은 남녀노소를 가리질 않죠.
	1849	고르곤졸라 피자먹고 곰팡이가 폈다고 난리친 고객 [새창]	2016-08-20 09:35:59	0	삭제
		옛날부터 있던 몹이네요. 2010년 쯤에도 있던.. 테오보모스 마을에서 유적지 쪽으로 가던 길에 있는 몹임. 자잘한 퀘스트 까지 해서 아직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
	1848	정말 짜증난 소비자 [새창]	2016-08-10 10:42:34	0	삭제
		저도 하도 당해서 인터넷 쇼핑 할때는 아예 줄자를 옆에 두고 재가면서 봐요 뽀샵질을 너무 하는 것들도 많고.
	1847	30분 전 지하철 타다가 생긴 일...약한 탄산... [새창]	2016-08-04 17:41:54	0	삭제
		아파트 엘레베이터에서도 꼭 그런 사람있죠 안에 사람 내리지도 않았는데 먼저 들어오겠다고 버둥버둥.. 너무 여유가 없어요.
	1846	단풍국 해수욕장에서는 흔한 풍경 [새창]	2016-08-04 12:31:50	6	삭제
		바다색이 이뻐서 감탄하고 가요 ㅋㅋ
	1844	길에서 모르는 아저씨가 제 강아지를 발로 찼어요. [새창]	2016-07-18 09:18:18	0	삭제
		인격형성이 그 나이 먹도록 안된 모양이네요. ㅉㅉ 쓰레기네요.
	1843	헬조선학 박사.jpg [새창]	2016-07-15 07:55:38	0	삭제
		시간여행 경고문좀 적어주세요! ㅋㅋ 진짜 겪지도 않았는데 생생하네여
	1842	백밴드 동작 손연재와 다른 선수들 비교 [새창]	2016-07-15 07:43:07	7	삭제
		어지간한 심성 가진 사람이라면, 진짜 열심히 연습한 다른 선수들에게 미안하겠네.
	1841	손연재와 외국선수 볼 컨트롤 비교 [새창]	2016-07-15 07:36:35	5	삭제
		다른거 다 재쳐두고, 본인 스스로가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 봤을때 선수로서 부끄럽지 않은걸까요? 다른 선수 영상 보니, 글쓴님 말처럼 최대한 손을 안대는데 본인은 저렇게 엉망으로 해 놓고 웃음이 나나?
	1840	손연재 리본 동작 외국선수와 비교 [새창]	2016-07-15 07:30:14	14	삭제
		리본에 대해 일자무식인 제가 봐도 위 선수 동작은 부드럽게 이어지는데 밑에 선수는 프레임이 적은거에요? 왜 이렇게 뚝뚝 끊어짐? 거기다가 움직임이 굉장히 무겁네요;; 발을 살짝 내리기 보다는 툭 떨어지는 느낌.
	1839	우리나라의 옷너무 터무니없다고 생각 안드세요? [새창]	2016-07-14 15:48:53	0	삭제
		그렇게 사이즈 어거지로 줄여서 팔아서 옷사러 가면 55,66은 재고고 남아도는데 77,88은 없어서 못팔죠. 티셔츠 사러 가도 85~95는 남아도는데 100이상은 주문해야 사올수 있어요. 여성옷은 조금만 더 줄이면 아동복겸용 가능할듯.
	1838	삼즈) 자식들 다 독립시키고 둘만 남았어요 [새창]	2016-06-21 21:05:46	2	삭제
		아.. 뭔가 먹먹한 기분이 드네요 (하지만 난 삼즈를 깔아도 게임 켜기 전에 cc템 찾는다고 날밤을 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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