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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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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2 朴 대통령 “한국남자들은 왜 그래?”…어이 없는 성차별 농담 [새창] 2017-02-03 18:22:45 2 삭제
    "세월호 사건, 여자라서 이런 대우 받는다"
    ....같은 여자로서 진짜 뒤통수 후려 갈기고 싶네요
    지가 여자라 그런가? 대통령 자리라는게 그런거지.
    1881 씻지 않는 신입사원... [새창] 2017-02-03 18:13:40 17 삭제
    하.... 예전에 기숙사 살때 스웨터는 자주 빨면 늘어나서 안된다고
    땀에 쩔은 그 옷 그대로 옷장에 옷걸이까지 이뿌게 해서 말리던 애 생각나게 하네요..
    좁디좁은 4인용 기숙사방에 맴돌던 땀냄새가 다시금 기억나게 만드네요;;
    1880 씻지 않는 신입사원... [새창] 2017-02-03 18:08:59 94 삭제
    안씻고 향수 뿌리면 악취랑 향수가 뒤섞여서 더 끔찍해져요 ㄷㄷㄷ
    1879 선 다 볼 때까지 기다리랍니다. [새창] 2017-01-22 20:07:41 3 삭제
    공포네요
    저런게 사람 좋은 얼굴 하고 선 자리에 나가다니..
    1878 심즈속에서 살고싶어요 [새창] 2017-01-22 19:47:05 30 삭제
    심즈3 같아요.
    아무생각 없이 집만 지어도 3~4시간은 그냥 지나가게 하는 마성의 심즈 ㅎㅎ
    1877 어렸을 때 돌아가신 아버지 쪽 친척들 꼭 뵙고 지내야 하나요? [새창] 2017-01-19 20:37:45 1 삭제
    괴롬힘에 시달리다 이사까지 한 사이인데, 지금에 와서 뜬금없이 찾아간다고 반길까요?
    돈때문에 사람괴롭혀 도망치듯 이사까지 한 사람들이에요
    지들이 떳떳하지 못하니 순수한 눈으로 님과 언니 안봐요.
    그리고 무엇보다 집안의 어른이신 어머니께 여쭤보세요.
    가는게 좋을지 나쁠지.. 제일 잘 아시는 분이니.
    1876 죽고 싶은건 아닌데 그만 살고 싶어요! [새창] 2017-01-16 00:58:43 0 삭제
    소름돋을 정도로 저랑 똑같은 생각이라 놀랐어요
    죽지못해 어거지로 사는거..
    정말 영혼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느낌이구요..
    단지 나 죽으면 울 엄마가 슬퍼할까봐 못하고.. 엄마가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시기라도 하면 우리가족 괴롭혔던 것들 전부 죽이고 나도 그만 살아야지. 하고 살고 있어요..
    사는데 의미없어요..
    1875 진짜 문 잡아주기 싫어요... [새창] 2017-01-14 19:05:51 1 삭제
    회사랑 집만 왔다갔다 하니 아직까진 그래도
    다들 배려에 대한 감사 표현을 안하는 분들은 못본거 같은데...
    얌채같이 쏙 빠져나가면 저도 빈정 상할거 같네요.
    뭐가 그렇게 바쁜건지.. 문 잡아 주는 문화에 무지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문 잡아 줬다고 멀뚱멀뚱 보는거는 또 뭐람 ㅋㅋ;;
    1874 진짜 문 잡아주기 싫어요... [새창] 2017-01-14 19:01:27 0 삭제
    7명 중에 딱 한 사람만이라도 문을 잡았으면 뒤에 사람들도 뭔가 배웠을텐데...
    아직까지 배려심이 없는 사람이 좀 많은가봐요 ㅠ
    1873 본의아니게 남편 마음을 아프게함요..ㅠ [새창] 2017-01-09 22:59:01 6 삭제
    우와. 평생 간직할 이쁜 추억이네요
    나이 들어서도 아이들에게 니네 아빠가 그렇게 마음이 이뻤다~ 하고 웃으면서 말할 수 있는 좋은 추억 ㅎㅎ
    두분다 참 이쁘네요 ^^
    1872 한번 보기 시작하면 일상생활 불가능한 존나 개재밌는 미드 추천해줌 [새창] 2017-01-07 16:44:35 0 삭제
    히어로즈는 시즌2까지였던가.. 흥미 진진했었는데..
    점점 내용이 이상해지더니 마지막에 그따위로 끝내서..-_-
    기억에 안남을래야 안남을 수 없는 미드였죠.
    1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6:42:00 0 삭제
    어릴적에 토요명화 즐겨보고 자란 세대인데요..
    더빙에 익숙해 질법도 한테, 저는 그냥 원래 배우의 목소리가 더 좋아요
    배우의 캐릭터를 제일 잘 알고 연구 많이 한건 연기자 본인일테니까요.
    1870 결국..'김영란법'에 무너진 고급 음식점들 [새창] 2016-12-30 22:28:26 27 삭제
    김영란 법 아니라도 요즘 장사 접는 집들이 뭐 한둘이라야지..
    1869 괴 원룸 4년 생존기 [새창] 2016-12-30 19:35:50 0 삭제
    저도 직장때문에 원룸에 잠깐 있어봤는데..
    사람이 잘 배우고 못배우고를 떠나 진상은 가리질 않는다는 진리만 몸소 몸으로 깨우치고 나왔드랬죠.
    교사인 딸이랑 같이 사는 아줌마가 술 먹고 고래고래 고성방가에 하루종일 줄담배로 복도랑 옆집인 제 방까지 냄새가 그득그득하고..
    다세대 주택에서 매너좀 지키자고하면 지 딸이 교산데 무식한 것들이 어디다 들이대냐는 식이라 말도 안통하고...
    제일 악몽같은 시간이었어요.
    그 후로 원룸 안쳐다봐요. 옆집에서 드라이기라도 하면 그 소리 죄다 들려요.
    하물며 대화하는 소리까지 조용~히 하고 들으면 들릴 정도였으니..
    제가 살았던데다 유독 그런가 하고 친구네 원룸 놀라가봤는데..
    원룸이라는거 자체가 방음이 아예 안되는데인가보구나.. 하고 또 깨달았을뿐....
    1868 부모 자식 간 대화가 단절되는 패턴.JPG [새창] 2016-12-18 20:46:41 26 삭제
    얼마나 나이가 많으신 분인진 모르겠지만, 이런 문제는 나이를 떠나
    어떠한 부모 밑에서 자란지에 따라 나뉩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부모에게 받은 상처 못있는 분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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