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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300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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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6 22:21:09	1	삭제
		꿈이라지만 섬뜩 하셨겠어요.. 느낌 설명을 참 잘하셔서 눈앞에 먼지가 떠다니는 기분이었어요 ㅋㅋㅋ 그래도 꿈이라니 다행 또 다행이네요 어디 회사인진 몰라도 참 좋으신분들 같아요 우리 사회가 딱 이정도만 동성애를 이해해주면 참 좋을텐데 ^^
	19	오늘 밤중에 미행당했습니다 [새창]	2013-04-16 22:03:29	0	삭제
		아..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ㅜㅜㅜㅜㅜㅜ 친구분이 눈치가 빠르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봄날의 밤산책 기분 째지는데 이건 뭐 무서워서 다니지를 못하니 우리나라가 어쩌다 여자의 몸으로 사는게 이렇게 힘들어졌나 요즘들어 절절하게 느낀답니다.. 저도 저번에 자고있을때 누가 제 자취방 방충망 열려다 미수로 그친일이 있고나서 속으론 식겁했는데 친구들 앞에선 담번에 걸리면 작대기로 눈을찌르니 호신용 스프레이나 뭘 뿌린다니 화를 냈지만 속으론 너무 무섭고 억울하고 나쁜 성범죄자들 모두에게 고자킥을 날려버리고 싶고 그런데 실제로는 공포에 질릴뿐이고.. 이건 뭐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지들이 무슨 먹잇감을 노리는 맹수야 뭐야 정신 좀 차려라 인간이면 인간 답게 살아 제발 ㅜㅜ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10 15:57:18	1	삭제
		초등학생도 가르칠땐 차별하지 말라 편 나누지 말라 그렇게 바른생활 책으로 공부 가르치잖습니까 그런데 상위 도덕이 필요할 종교에서 대놓고 차별 금지를 반대하는건 초딩 보다 더 어린 생각이지요 저도 어릴때부터 기독교의 그 우상숭배란 십계명 때문에 이혼에 편모가정 자식 될뻔 했습니다 기독교에 환멸을 느끼신 아버지가 불교로 개종이후 제가 다니던 초등학교에서도 보질 못할 외기쪽의 이지메와 온갖 해방과 욕설 ..출가하신 저희 막내 삼촌은 살인자보다 더 나쁜 존재가 되었고 그걸 저에게 세뇌 시켰었죠 이게 과연 정상적인 종교라 부를 수 있습니까? 당신네 믿음 좀 제발 조용히 입 다무시고 혼자 믿으세요 저는 다른 부분에서는 가치관을 존중해주지만 타인의 종교,성의성향의 선택적 자유를 다 침해하고 심지어 힘까지 있으면 독선적으로 파괴하고 자기네들 식으로 조립할려는 이 썩은 작태는 정말 신물이 나네요 제발 천년고찰에 불 좀 그만 지르시고 탱화에 저질적 그림 욕설도 그만 좀 낙서하고 지나가는 스님 괴롭히지 마세요 불교인이 목사님 멱살 잡고 괜히 시비걸고 욕하면 개거품 물 사람들이 가만있는 타 종교는 왜 그렇게 초딩보다 더 유치하게 괴롭힙니까 어른 이시면 사리 분별 좀 더 하시고 타인의 권리와 자유를 인정해주시고 세상을 넓은 시선으로 보십시오 자기만의 가치관과 의견이 맞다고만 생각하지 마시구요
	17	[브금] 어쌔신 크리드 한국편 [새창]	2013-04-10 14:17:12	0	삭제
		전 암살게임은 뒷통수가 근질근질거려 못하겠더라구..는 개뿔 정품 구매후 매일매일 완벽히 플레이 하겠습니다. 저 시대에 우리 조상님을 그리도 능욕했으니 아주 잘근잘근 밟아 줄꺼임 제발 나와라 !!
	16	인도에서 약빤 인도 사람 만난 경험담 (실화) [새창]	2013-04-06 13:40:07	13	삭제
		어이쿠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답변까지 달아주실 줄을 몰랐어요 ^^; 걱정 해주시는 분들 화도 내주시는 분들 인도여행의 실상을 알려주시는 분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인도 여행에 이정도 지식이 있었다면 과연 여행길에 올랐을까 싶은 의문이 드네요 .. 아무리 말을 해도 가실 분은 가시겠죠 .. 정말 그 나는 아니지 않을까 이런 호승심 내지는 믿음이 있으실 수도 있겠지만 그런건 고이 접어서 한국에 버려두시고 그냥 무질서 정글에 가셔서 생존이 목표라는 생각으로 여행 하세요 정말.. 씁쓸 하지만 여자의 몸으로 특히나 인도란 나라는 다시 고려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그룹으로 가지 않는이상 순간순간 긴장에 떨어야 되고 시시각각 만나는 사람마다 경계의 눈초리로 본다는건 정말 정신이 지치는 일입니다 ㅜㅜ 이 글을 보시고 혹시나 인도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생각해보시고 철저히 마음의 준비를 하시고 가셔요 .. 사실 그건 자유의지니까 그래도 가시는 길 주의점이라도 아시면 덜 위험하지 않나 싶습니다
	14	[약혐]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음 [새창]	2012-10-16 19:48:53	1	삭제
		정말 잠들지 못하는 그 기분 공감합니다 ㅜㅜ 저도 나고 자란 집이 지네가 득실득실 거리는 집인데 지네가 밤나무를 그렇게 좋아한답니다 밤나무 아래에 아예 둥지인데 저희집 바로 뒷산이 밤나무 숲 ㅜㅜㅜ 여름이면 공포가 따로 없습니다 .. 정말 나중엔 그 느낌이 온다니까요 느낌이 와서 걸레밑을 보면 있다거나 장롱속 옷을 뒤져도 나오고 신발도 한번 털어보면 나오는 그 스캔능력 ... 그저 소름돋습니다 신기한게 이것들이 지능이 있는지 동족을 잡아 죽인 존재를 인식하는것 같아요 거의 제가 어릴때부터 나왔지만 한번도 물린적이 없다가 중학교 2학년때 항상 가족분들이 잡아 주셨는데 그날 혼자 집에 있던날 결국 처음으로 잡아 보았는데 잘 죽지도 않고 꿈틀거리며 끝까지 살아서 울먹이며 잡은 그날 뒤로 이틀뒤 제 신발에서 물렸더랬죠;; 그 뒤로 폭풍 공격이 들어오더군요 ;; 우연일수도 있지만 기분이 묘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네독에 내성이 아니라 알러지가 생겨서 물릴때 마다 병원에 해독제 맞으러 갔습니다 ㅜㅜ 온몸에 두드러기 식으로 무지 간지럽고 그렇다고 긁으면 삽시간에 다 일어나는 .. 지옥이에요 ; 한번은 욕실에서 저 사진에 세배정도 장난아님 진심 세배정도의 크기의 대왕왕왕 지네가 나와서 그땐 공포에 질려 그냥 비명도 안나왔다는.. 옛어르신들이 큰 지네는 쇠젓가락도 물면 독때문에 부러진다는 말씀이 사실 일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 결국 그 지네는 잡을 엄두가 안나서 하수구로 흘려보냈지요 무튼 결국엔 집을 팔고 이사나가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지.네 ㅋㅋㅋㅋㅋ 끔찍합니드 정말 끔찍해요 저는 살면서 가위 한번 눌려본적 없는 인간이라 귀신이나 그런 존재에 대해서도 둔감할 정도로 공포심이 없는데 유일하게 두려워 하는게 저것 입니다 ㅜㅜ 글쓴이분 조심하세요
	12	구름이 정말 아름답지않습니까? [새창]	2012-10-01 17:11:20	2	삭제
		헤헤
	11	구름이 정말 아름답지않습니까? [새창]	2012-10-01 17:10:45	2	삭제
		하늘이 너무 좋아요 ^^
	10	구름이 정말 아름답지않습니까? [새창]	2012-10-01 17:10:00	3	삭제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5 21:57:16	0	삭제
		으아니~~ 수정이 안되네요 ㅜ ㅜ (납치 태그 나빠요) 다음부턴 보기쉽게 모아 드릴께요 ㅜ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5 20:08:47	0	삭제
		울프 하운드 // 아!! 정말이네요 ㅋㅋ 그럼 범인은 이모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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