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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3000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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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현직 과학도가 말하는 동성애에 관한 과학적 사실 [새창]	2014-02-27 19:50:50	1	삭제
		굉장히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 좋은 정보 공유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람들이 좀더 감정적으로 치우친 판단보다는 이런 근거를 통한 이성적 판단을 내려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
	64	[익명]스물여섯 여자 그냥 살아온 시시한 이야기 [새창]	2014-02-04 11:51:01	1	삭제
		언니 지금까지 포기 하지않고 살아와줘서 고마워요!! 귀염둥이 똥싸개가 언니처럼 상냥한 사람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결코 쉽지 않았던 언니의 인생 앞으론 고속도로 마냥 쫙~ 펴지길 기원할께요 !!!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8:27:59	1	삭제
		허이구 남이하면 불륜이요 내가 하면 로맨스라더니..만약에 참여정부가 이랫으면 까이고 까여 가루만 남았겠네요 아니 한국에서 사라졌을듯.. 이래도 콘크리트 지지자분들은 "그래! 이제 통일을 할때가 되었지" 라고 하실런지.. 아니면 문재인씨가 했으면 나라를 넘겨줬을텐데 현정부이니 이렇게 평화적으로 했다 논리로 생각할런지..어이구 두야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8:01:07	1	삭제
		그러게 말입니다 각자의 인생은 각자가 살아가면 되는것이지 그 태평양 보다 더 넓은 오지랖이며 사람을 자기 입맛대로 재단 할려는 그 모습이 너무 미워질때가 많습니다 남들과 비슷하게만 꾸미고 살아야 손가락질 안 받는 세상.. 이건 무슨 공장식으로 찍어내는 것도 아니고 이 넓고 넓은 세상에서 나를 대신하고 나와 같은 사람이 단 한명도 없거늘 애시당초 전제부터가 그른 것을 그 상대적인걸 무시하고 자기식대로 생각을 거치지 않고 뱉고 보니 무뇌아도 아니고.. 거참 각자 인생은 잘들 살고 있으니 본인 라이프나 열심히 챙깁시다 그럼 혹시 압니까? 그렇게 자신 넘치는 본인의 모습이 자연히 귀감이 될지 ㅋㅋㅋ 선택은 자유로 남겨두자 이 말입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7 07:50:49	5	삭제
		아니 성재기씨가 한강에 투신한게 뭔 상관이 있죠?? 그 사람은 자기 사정에 의해 그런 선택을 한거죠 마치 여성들이 모든 일에 문제인것 마냥..당신같은 여성혐오자는 평생 혼자 사세요 괜히 당신같은 사람을 뭣도 모르고 만난다 생각하니 끔찍하네요 그리고 사람 얼굴 안본다고 그런식으로 댓글 달고 그러지 마십시요 그게 다 자기 인격이고 본성인건데 속이 그모양인데 누군들 함께 하고 싶겠습니까? 글쓴이 언니 저런 이상한 사람 콧웃음으로 넘겨버려요!! 지금까지 여러가지 아픈일들을 겪어 오셨는거 같은데 앞으로는 행복한일 웃을 수 있는 일들만 가득하길 바랄께요..세상이 이렇다 보니 저도 참 걱정이 될때가 많지만 당당히 눈 똑바로 마주하며 살아가야겠죠 우리 화이팅 해요 ^^
	60	뚱뚱한 여자, 뚱뚱한 남자는 유죄인가요? 무죄인가요? [새창]	2013-10-20 21:15:47	28	삭제
		글을 보고 문득 생각이 나 올렸네요 저도 몸매의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소중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하루는 길을 걸어가다 몸매에 관한 아주 모욕적인 언사를 들었어요 처음보는 사람들에게요..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속상하고 화를 냇지만 제 친구는 그런일은 흔하다는듯 말하는 그 모습이 더 슬프게 느껴지더군요.. 요즘 사회가 전반적으로 좀 극단적일 만큼 몸매나 외적인 부분에 잣대를 가지고 있다고 느낍니다 개콘에 나올만큼 대다수가 그리 생각한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인간이 아무리 자신의 가치관과 사고를 선택하는것이 자유라지만 그것을 타인에게 들이대는 행위는 상식선 밖의 일이라고 생각해요..허나 그렇다고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통용되지 않으니 그저 그들의 피해자 (비난대상)가 되지않기 위해 제 몸을 가꾸고 있는게 현실이죠.. 그러해도 가해자만큼은 되지 않자 다짐하고 또한 몸매와 외적인 요소만으로 그사람을 차별하고 색안경을 끼는 무리들과는 마음의 거리를 둡니다.. 제 나름대로의 소심한 주장이네요
	59	뚱뚱한 여자, 뚱뚱한 남자는 유죄인가요? 무죄인가요? [새창]	2013-10-20 21:00:44	34	삭제

	58	키르케고르와 니체비교 [새창]	2013-10-20 20:25:19	1	삭제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니체의 책은 몇장을 못 넘겼는데 부분적으로 라도 좋은걸 본것 같습니다, 위버멘쉬 마음에 깊게 닿는 단어네요 ^^
	57	당신은 외계인에게 납치되었다. 열흘만 버티면 원래대로 돌려준다고 [새창]	2013-10-16 09:47:21	7	삭제
		전 컨저링이요 ㅋㅋㅋㅋㅋ 위에 나오는 괴물들은 감당이 안되니까 가면지하실 막아놓고 나무 베어버리고 염불 틀어놓고 혼자 지낼꺼에요 !! 일단 혼자니까 누가 씌여서 절 죽일 일은 없잖아요 ㅋㅋ
	56	기독교 까는 사람들 [새창]	2013-10-13 15:16:29	6	삭제
		한 사람의 여자로써 저런 남성우월적인 교리를 믿는 종교는 사양하고 싶네요 ^^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여자 보고 입다물고 있으래? 이런 구시대적인 사고는 각성해야 합니다.
	55	기독교 까는 사람들 [새창]	2013-10-13 15:14:08	5	삭제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0:39:21	0	삭제
		그런가요?? 검색글 옆에 숫자의 원리는 모르겠지만 그 몇초간의 사이에중간에 떡하니 순위에도 없던게 생기고 숫자도 1위는 비슷하게600 단위로 유지되고 천안함 키워드가 3위에 숫자는 초기처럼 돌아가길래뭔가 수를 썻나? 의심이 되었어요 ㅋㅋㅋ 그냥 우연일 수도 있지만애시당초 무선 전화기 키워드가 순위권에 없어서 진짜 더 뜬금없이 느껴졌습니다그리고 진심 234라고 유지되는 원리는 모르겠는데 그게 293 까지 올라갔었어요 !!이게 왜 다시 줄어든건지 당최 알수가 없지만 그래도 다시 1위라고 하니까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겠네요 ㅎㅎ
	53	안철수는 까일만함 [새창]	2013-10-12 10:28:00	4	삭제
		헌법상 정당 하나는 선택하셔서 나라를 이끌어 가셔야 할텐데 ㅋㅋ 둘다 싫다고 하시니 그럼 국정운영은 어케 하실려고 그때 그러셨는지 지금이야 창당을 하신다 얘길 하시긴 하시지만 사실 대선때 어이가 없었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10:21:51	0	삭제
		그러니까요!!! 그 믿기 힘든 일이 !! 그게 제 눈앞에서 벌어졌습니다!! 분명 제 좌,우 시력 1.0 1.0이 얼굴에서 대략 코앞에서 2위에 있던 키워드가 3위가 되고 옆에 숫자가 대폭 하향 되는 기적이 벌어졌다니까요 ㅋㅋ 이게 실시간 바뀌는거라면 1위의 숫자도 그때그때 바껴야 되는데 고고히 670? 인가 계속 유지되고 2,3위만 바뀐다니 너무 이상하지 않나요? 무슨 시스템이 이렇게 자율적이나요 ㅋㅋ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2 09:32:5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싫으시면 혼자 조용히 접으세요~ 참 돈벌기 힘들죠?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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