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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부부싸움 이유.jpg [새창]	2013-01-08 23:44:06	1	삭제
		장애인연금은 볼때마다 터짐ㅋㅋㅋㅋ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05 16:32:48	27	삭제

	9	길몽을 나눠드립니다!! [새창]	2013-01-02 08:37:46	2	삭제
		발령받은곳에서 적응 잘하고 좋은 인연과 좋은 일들만 가득하게 해주세요
	8	이런게 보람이구나.jyp [새창]	2012-12-28 16:55:53	13	삭제
		저는 예전에 본죽에서 세 살 정도 되보이는 애기랑 눈이 마주쳤는데 갑자기 저한테 아장아장 걸어오더니 제 손을 꼭 잡고는 "언니~ 안녕하세요?" 하면서 방긋방긋 웃는데 아...... 그때의 훈훈함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근데 그 애기 아빠 왈 "너 아는 언니야? 왜 아는 척을 해"ㅋㅋㅋ
	7	[펌]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못생긴 여자로 살아가는 것 [새창]	2012-12-23 12:53:38	22	삭제
		피해의식어고 하는 분들 계시는데 피해의식이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까지 위축되고 움츠러들어 더이상 어떠한 노력도 할 의욕이 없을만큼 피해의식이 강해지는게 당사자 잘못인가요? 아니죠 그렇게 만든 사람들 잘못이죠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게 있는데 못생긴건 아니지만 그냥 평범하고 순하게 생긴 동기 한명 길을 지나가면 남자들이 한번쯤 돌아볼만큼 예쁘게 생긴 동기 한명이 있었죠 엠티를 갔는데 그 동기가 정말 몸이 안 좋아서 산행프로그램 참여를 못하겠다고 하자 남자 선배들은 그자리에서 궁시렁대더군요. 평소에는 팔팔하던 애들이 꼭 이럴때 아프다한다고.. 근데요 그 예쁜애가 단순히, 대놓고, "아우 선배 난 그냥 가기 싫어요, 안갈래요~" 하고 눈웃음치니까 "으헤헤헤헿 그래 힘들면 가지마~" ......
	5	이혼하지맙시다.bgm [새창]	2012-06-23 19:32:55	1	삭제
		글쎄요..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자라면서 느꼈던 슬픔이나 상처.. 많지만, 만약 엄마가 아빠랑 이혼 안하고 날 위해 억지로 우리 가족이 함께 살아야 했다고 생각하면 더 끔찍... 위에 어떤 분 말씀대로 이혼하지 마라, 가 아니라 결혼 자체를 신중하게 하는 게 맞는 듯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6-03 08:24:25	2	삭제
		혹시라도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옴팡지게! 뜯긴거 도로 챙기시길!
	3	남녀가 사귀다 싸우는 이유.jpg [새창]	2012-05-24 23:54:14	31	삭제
		계란한판30개// 그니까... 여자들은 문제 '해결' 자체를 바라는 게 아니라는거에요ㅜㅜ 그게 꼭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종류의 일이라면 그런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도움을 바랄 수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여자들이 남자친구에게 하소연하고 푸념하는건 일상에서 겪는 아주 소소한 일들이잖아요? 공감=해결은 아니지만, 여자들은 해결을 바라는 게 아니라 단지 공감을 바라는 거기 때문에 일단, 그래~ 그랬구나~ 속상했겠네~ 이렇게 맞장구만 쳐주면 어느새 스르륵 풀리는.. 이건 여자 스스로 자신이 잘못했다는 걸 아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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