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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똑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9
    방문 : 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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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똑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3일 뒤 부활할 것" 쓰러진 남편 방치해 결국 사망 [새창] 2012-05-10 14:15:00 55 삭제
    남편 이름으로 거액의 생명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면 대박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베오베간 네으트판녀 예단관련 글 보고 생각나서.. [새창] 2012-05-10 14:12:37 12 삭제
    작성자의 불운은...
    저런 여자에게 마음을주었던 것이며,
    작성자의 행운은...
    그 여자의 본질을 알고 늦기전에 헤어지게 된 것이다.
    15 베오베간 네으트판녀 예단관련 글 보고 생각나서.. [새창] 2012-05-10 14:12:37 31 삭제
    작성자의 불운은...
    저런 여자에게 마음을주었던 것이며,
    작성자의 행운은...
    그 여자의 본질을 알고 늦기전에 헤어지게 된 것이다.
    14 자신은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여성자가진단버젼 [새창] 2012-05-10 12:57:14 0 삭제
    작성자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13 자신은 왜 남자친구가 없을까? 여성자가진단버젼 [새창] 2012-05-10 12:57:14 0 삭제
    작성자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12 군대에서 가장 쪽팔리고 죽고싶었던 사건.real [새창] 2012-05-10 11:23:30 4 삭제


    11 군대에서 가장 쪽팔리고 죽고싶었던 사건.real [새창] 2012-05-10 11:23:30 51 삭제


    10 펌]오늘 지하철에서 할아버지한테 돌림빵이란 단어로 성희롱당했어요 [새창] 2012-05-09 16:59:37 8 삭제
    나서서 도와줄까? 괜히 그러다가 노인분이 공격하면 어쩌지? 받아칠수도 없고,,
    노인분이 먼저 공격하다가 자기가 괜히 넘어져서 허리잡고 나 신고하면 곤란해질수도,,,
    인터넷 보면 그런상황에서 여자분은 꼭 도망가 버리고 남자혼자 합의금물게되고 벌금물고 그러던데..
    어쩌지,, 여자분이 도와달란 말하는것도 아니고,,,,,,,
    괜히 혼자 나서서 노인분하고 실랑이벌이다가
    '지하철 패륜남' 이런거 되는거 아닌가...
    아 어쩌지.... 어? 여자분이 핸드폰으로 찍네..
    9 회사에서 일하시는 여성분들... [새창] 2012-05-09 16:04:47 12 삭제
    파벌을 떠나서 새로운 여사원왔을때 텃새부리는것도 정말 장난아님.
    제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여자 파벌중 가장 큰 파벌이 결국 다른 파벌들 몰아내더니
    알바들이나 계약직 여직원들 새로오면 텃새 엄청 부려서 다 몰아내고 회사의 중심이됨,
    웃긴건 나중에 남자직원들 뒷담화를 이렇게깜.
    "남자 새X들 이쁜 여직원들만오면 헤벌레 하더니 결국 얼마못가서 퇴사하면 다시 우리한테 치근댄다고"
    참고로 그 파벌 중심에있는 여자들 전부 노쳐녀에 오크들 ㅋ
    8 동생이 안 생기는 이유...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2-05-09 15:57:26 1 삭제
    아빠 : 이목구비 수려. 훈남.
    엄마 : 오똑한 콧날에 앵두같은 입술...
    귀여운 아기 : ???????????????
    7 [롤코]사단장의 방문.swf [새창] 2012-05-09 15:51:09 23 삭제

    ㅋㅋ
    6 [BGM] 흔한 네이트판녀의 결혼예단 걱정.JPG [새창] 2012-05-09 14:00:18 2 삭제
    저 남자가 아깝네 정말...

    저 남자 탐난다..

    참고로 난 남자....
    5 엔지니어 VS 디자이너 [새창] 2012-05-09 13:45:57 17 삭제
    부대장 : 우리 부대원들을 위해 저 산을 갂아서 중턱에 태니스장을 만들어야겠군.

    병사들 : 와~ 그럼, 일과 끝나고 태니스 칠수 있겠지 말입니다. 그런데 산을 어떻게 갂습니까?

    부대장 : 늬들이 삽으로 파야지

    병사들 : 씨발새끼가?
    4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11:58:36 4 삭제
    말년때일임,
    병장 꺽였을때 나보다 한달 선임이 분대장이었고 내가 투고였음.
    동기는 안텄는데 해온 짬밥과 시간이 있으니 둘이서 분대에서 맨날 히히덕거리고 재밌게 보냈음

    그러다가 이 분대장이 분교대를 갔다온거임.
    (분교대라고 일주일간 분대장 교육하는 거 있음)
    근데 분교대 갔다오더니 갑자기 눈빛이 틀려졌음.
    존X 권위적이 되선 갑자기 "내가 분대장인뎈!!!" 막 이러는거임.
    분대 분위기 싸해지고.
    암튼 거기까진 좋은데 나한테까지 약간 그런식으로 하는거임. 같이 짬먹어놓고.
    그렇게 조금씩 금마가 어긋나더니 결국 사고가 터졌음.

    초소에서 내가 자다가 금마 초소 이동할때 금마가 봤는데 그걸 중대장한테 보고한거임.
    분대 인원 편제 잘못되서 가끔 금마랑 나랑 내가 부사수로 말년끼리 근무 나갈떄도 많았는데 솔직히
    둘이 맨날 잤거든 ㅋㅋㅋㅋ

    암튼 금마가 내가 초소에서 잤다고 보고한거 얘기 듣고
    내가 황당해서 따로 얘기좀 하자고 불러냈지
    요즘 왜 그런진 몰라도 무슨 분대원들하고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뭐냐..
    어쨋든 근무지에서 졸은건 내가 잘못한거니 뭐라 말은 안하겠는데
    따로 얘기해서 서로 고치면되지 극단적으로 그걸 보고까지 해야겠느냐
    이랬는데 갑자기 눈빛이 또변하더니

    "니가 분대장에세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난 더이상 할말없다" 이 드립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나도 한마디했지

    내 짬먹고 낼모레 전역인데 나도 당신하고 같이 부사수로 근무 잡히면 근무 안나간다고
    그날 그렇게 말년끼리 서로 얼굴좀 붉히고
    암튼 임마가 분교대에서 뭘 배웠나봐.
    보고체계 식으로 올렸는데
    나를 완전 매도해서 이상하게 싹 올렸더라?
    차라리 처벌위원회 열리면 재판처럼 잘잘못 가리게
    내 할말 내 입장이라도 이야기할텐데
    임마가 분대장권한으로 보고식으로 올려버리니
    내입장 싹다 지우고 자기가 말 다 바꿔서 없던얘기 넣어서 날 완전 매도한거임,
    중요한건 분대장이 머 이런거 직접보고해서 처벌된 사례가 없던차에
    소대장이나 중대장이나 위에서는 이게 신선하고 좋은 전례가 되겠구나 싶었나봐
    이렇게 쭈루루루 올라가더라 ㅋㅋㅋㅋㅋ

    나중에 포반장 부소대장 중대장 대대장님까지 다 나한테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소대장은 새로부임해서 아무것도 몰랐고 걍 분대장이 올린게 맞구나 싶어한듯함,
    내 말년에 참 ㅋㅋㅋ
    중요한건 나도 이빨은 되는 놈이고.,, 이빨을 떠나서 상황이 다 그릇되게 왜곡된것이다보니
    간부들이면담하는대로 상황 진위를 다 가려서 얘기해줬지.

    암튼 금마는 분대장 권한으로 개드립치는거 먹히는가 싶다가 내가 분위기 전환시켰고
    이미 보고 체계식으로 위로 올라간거라서 간부들도 어쩌진 못하고있었는데
    대대장님께서 다 들어보더니 내잘못없다고 내 손들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분대장마 전역하고 한번 봐야지 하면서 못보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마주치기만해라 진짜...............
    3 [군필]군생활중 가장 아찔한 경험을 적어 보아요 [새창] 2012-05-09 11:58:36 12 삭제
    말년때일임,
    병장 꺽였을때 나보다 한달 선임이 분대장이었고 내가 투고였음.
    동기는 안텄는데 해온 짬밥과 시간이 있으니 둘이서 분대에서 맨날 히히덕거리고 재밌게 보냈음

    그러다가 이 분대장이 분교대를 갔다온거임.
    (분교대라고 일주일간 분대장 교육하는 거 있음)
    근데 분교대 갔다오더니 갑자기 눈빛이 틀려졌음.
    존X 권위적이 되선 갑자기 "내가 분대장인뎈!!!" 막 이러는거임.
    분대 분위기 싸해지고.
    암튼 거기까진 좋은데 나한테까지 약간 그런식으로 하는거임. 같이 짬먹어놓고.
    그렇게 조금씩 금마가 어긋나더니 결국 사고가 터졌음.

    초소에서 내가 자다가 금마 초소 이동할때 금마가 봤는데 그걸 중대장한테 보고한거임.
    분대 인원 편제 잘못되서 가끔 금마랑 나랑 내가 부사수로 말년끼리 근무 나갈떄도 많았는데 솔직히
    둘이 맨날 잤거든 ㅋㅋㅋㅋ

    암튼 금마가 내가 초소에서 잤다고 보고한거 얘기 듣고
    내가 황당해서 따로 얘기좀 하자고 불러냈지
    요즘 왜 그런진 몰라도 무슨 분대원들하고 전쟁하자는것도 아니고 뭐냐..
    어쨋든 근무지에서 졸은건 내가 잘못한거니 뭐라 말은 안하겠는데
    따로 얘기해서 서로 고치면되지 극단적으로 그걸 보고까지 해야겠느냐
    이랬는데 갑자기 눈빛이 또변하더니

    "니가 분대장에세 그런식으로 말한다면 난 더이상 할말없다" 이 드립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래서 나도 한마디했지

    내 짬먹고 낼모레 전역인데 나도 당신하고 같이 부사수로 근무 잡히면 근무 안나간다고
    그날 그렇게 말년끼리 서로 얼굴좀 붉히고
    암튼 임마가 분교대에서 뭘 배웠나봐.
    보고체계 식으로 올렸는데
    나를 완전 매도해서 이상하게 싹 올렸더라?
    차라리 처벌위원회 열리면 재판처럼 잘잘못 가리게
    내 할말 내 입장이라도 이야기할텐데
    임마가 분대장권한으로 보고식으로 올려버리니
    내입장 싹다 지우고 자기가 말 다 바꿔서 없던얘기 넣어서 날 완전 매도한거임,
    중요한건 분대장이 머 이런거 직접보고해서 처벌된 사례가 없던차에
    소대장이나 중대장이나 위에서는 이게 신선하고 좋은 전례가 되겠구나 싶었나봐
    이렇게 쭈루루루 올라가더라 ㅋㅋㅋㅋㅋ

    나중에 포반장 부소대장 중대장 대대장님까지 다 나한테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소대장은 새로부임해서 아무것도 몰랐고 걍 분대장이 올린게 맞구나 싶어한듯함,
    내 말년에 참 ㅋㅋㅋ
    중요한건 나도 이빨은 되는 놈이고.,, 이빨을 떠나서 상황이 다 그릇되게 왜곡된것이다보니
    간부들이면담하는대로 상황 진위를 다 가려서 얘기해줬지.

    암튼 금마는 분대장 권한으로 개드립치는거 먹히는가 싶다가 내가 분위기 전환시켰고
    이미 보고 체계식으로 위로 올라간거라서 간부들도 어쩌진 못하고있었는데
    대대장님께서 다 들어보더니 내잘못없다고 내 손들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그 분대장마 전역하고 한번 봐야지 하면서 못보고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마주치기만해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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