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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마을변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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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마을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2 오랜만에 해본 수육! [새창] 2017-01-09 11:42:35 0 삭제
    네 원래 살짝 삶은다음에 오븐에 구워서 크리스피한 껍질을 만들어야 하는데 오븐이 없어서 한번 해봤어요 !

    근데 토치로 불맛은 나와도 바삭해질정도는 안되네요
    1121 오랜만에 해본 수육! [새창] 2017-01-09 11:41:55 2 삭제

    라면에 넣어먹어도 맛있어요

    라면의 면과 스프가 들어가서 라면이라 했지만 곰국에 .. 때려 넣은거라..

    완전 사기 라면이네요 ^^;;
    1120 오랜만에 해본 수육! [새창] 2017-01-09 11:40:55 3 삭제

    민물새우라 소금 후추 간을 살짝 해줘야 합니다.

    버터에 구웠는데 맛없으면 반칙이죠 ㅎㅎ
    1119 오랜만에 해본 수육! [새창] 2017-01-09 11:39:55 4 삭제

    그리고 최근에 먹었던 큰징거미 새우 후기도 말씀 드릴께요

    큰징거미 새우는 아주 큰 민물새우 인데요

    우리가 즐겨먹는 대하나 타이거새우보다 커요 살이 많아서 좋아요

    맛이야 뭐 갑각류는 언제나 맛있죠

    한번 까서 먹을게 많아서 참 좋아요

    아주 크죠? 가격은 보통 1키로에 3만원하는데 크기에 따라 좀더 나갑니다 이건 1키로에 6마리 들어있는거라 아주 큰편이예요
    1118 오랜만에 해본 수육! [새창] 2017-01-09 11:34:28 0 삭제
    쌈장은 집된장 한숟가락 + 집고추장 한숟가락 + 마늘두쪽 다져서 쉐낏쉐낏 했어요
    1117 오랜만에 해본 수육! [새창] 2017-01-09 11:33:36 1 삭제

    안주 일발 장전 하시고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아삭하면서 달달하고 시원한 배추에

    새콤달콤한 쌈무가 고기의 기름진 맛을 잡아주고

    기름에 단짠이 더해지면서 은은하게 베여있는 향신료의 향까지 더해

    알싸한 마늘까지 입안에서 춤을 춥니다
    1116 오랜만에 해본 수육! [새창] 2017-01-09 11:31:48 1 삭제

    그리고 수육을 먹을때 꼭 필요한것이 있어요

    그것은 배추, 쌈무, 쌈장, 마늘 입니다.

    맛있는 술은 말할것도 없지요
    1115 (연어!!!)단골 가게에서 안생겨요 들음!!! [새창] 2017-01-06 12:52:03 29 삭제
    대충 어디살아요???
    1114 요런 느느낌의 안경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1-06 12:02:58 0 삭제
    http://store.kois-optics.gr/lindberg-6527-c11.html

    올려주신 안경테랑 비슷한 조건의 안경테예요
    1113 공유의 도깨비 패션.jpg [새창] 2017-01-06 11:49:39 0 삭제
    다 갖고 싶네요 .. 비싸서 못사지만 ㅠㅠ
    1112 시즈닝 잘못한 주물팬요. [새창] 2017-01-05 18:28:39 0 삭제
    기름을 너무 많이 쓰신듯 ㅎㅎ

    저도 그런경험이 있어요

    기름은 살짝만 발라주시고 당분간은 토마토나 식초등 양념있는건 하지 마시고 기름진 요리 위주로 하시면 좋아요
    1111 일본 어촌마을 새해 요리 먹방 모음 (염장주의) [새창] 2017-01-05 18:18:33 4 삭제
    아~~~~~~아아아1!!!ㅇ라ㅓㅇ랑라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 ㅠㅠ
    1110 시즈닝 잘못한 주물팬요. [새창] 2017-01-05 18:13:37 0 삭제
    굵은 사포로 갈아내면 편해요

    그라인더 있음 그라인더로 갈면 더 편하구요
    1109 12월~연말연시 많이 쌓인 데일리룩(데이터주의) [새창] 2017-01-05 16:23:00 0 삭제
    패션이 굉장히 과감하고 다양하네요

    색상도 좋고 ㅎㅎ

    위쪽옷은 백설공주가 생각나요
    1108 혹시 남편 귀파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1-05 11:30:39 1 삭제
    저도 어릴때 새까맣고 커다란 귀지가 나온적 있는데

    어릴때 제 생각으론 면봉에서 나온 섬유가 쌓여서 뭉친걸로 생각했었는데

    원래 오랫동안 안파면 까맣게 나오나보네요 ㄷㄷㄷ

    확실히 빼고나니 뻥 뚫리면서 세상 소리가 선명하고 크게 들리는 효과가 아주 ~~

    아주~~ 상쾌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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