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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ddagjii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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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87	해리포터 결말, 끝내 인터넷에 유출 [새창]	2007-07-21 15:27:30	0	삭제
		모 쩐의 전쟁 비슷하게 만든 건가보네; 나만 모르겠다;;;;;
	30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0 03:11:13	0	삭제
		사진 거꾸로 봐보세요
	3085	어렸을적 재밌게 봤었던 만화영화 op몇개 ㄱ-;; [새창]	2007-07-20 03:06:33	0	삭제
		난 아따아따랑 무카무카!! 아, 은비까비 맨 첫번 째 편이 '귀중한 지게'편인데요. 그거 보면 눈물 나옵니다. 다시 보세요.
	3084	영어 단어 책 내용이 엽기 [새창]	2007-07-20 02:45:54	52	삭제
		tragic이였나..비참한.. 쥐가 문 '틀에쮝!'하고 죽는 비참한 모습을 연상한다.
	3083	잘 들어. [새창]	2007-07-18 01:27:21	1	삭제
		토미에
	3082	다리도 굵은데 짧은 치마 입고 다니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07-07-18 01:26:07	1	삭제
		저 사진은 그냥 짤방 같은데;;;;;;
	3081	버터플을 두동강내면? [새창]	2007-07-17 12:20:10	5	삭제
		ㅋㅋㅋㅋ이거 웃기다 ㅋㅋㅋㅋ
	3080	여자분들께 질문할께요 [새창]	2007-07-17 11:30:12	2	삭제
		님이 미리 가격 안 물어본 님 잘못이라고 인정하셨잖아요..;; 그 결과가 고모님께 한 소리 들은 거구요;; 이제 그런 실수 안하시면 한 소리 들을 일은 없겠네요;
	3079	여자분들께 질문할께요 [새창]	2007-07-17 11:28:11	3	삭제
		스스로 엄청 검소하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그냥 중간 같으시네요;; 위에 '님 검소하시네요'하는 분들은 매너로 하는 말 같네요;
	3078	이제 깔 힘도 없다... 개막장 윤서인... [새창]	2007-07-14 22:43:15	0	삭제
		음... 그 아이가 왜 하필이면 그 노래를 불렀을까.;;
	3077	[웃긴자료]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베오베 예감) [새창]	2007-07-09 03:22:43	0	삭제
		어때 땡기지 입질이 슬슬 오나?
	3076	[웃긴자료] 내 인생에 내기 걸었네 (베오베 예감) [새창]	2007-07-09 03:22:43	42	삭제
		어때 땡기지 입질이 슬슬 오나?
	3075	ㅇㅇ [새창]	2007-07-09 01:13:10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그 칸쵸는 드셨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74	슈퍼그랑죠 모음...올만에 반가운 머리크디큰 아해들..ㅋㅋㅋ [새창]	2007-06-20 22:30:02	0	삭제
		근데 용이가 당근 먹으면 맛있어 보이지 않아요??
	3073	나는 누가 나에게 "예쁘시네요"하면 [새창]	2007-06-17 19:20:11	0	삭제
		내용만 보면 공감 하는데요.. 뜻이 좀.. 못생긴 사람들중에 그런 거 상관 안해서 그냥 사시는 분들도 몇 있을 걸요; 물론 이왕이면 이쁜 게 좋다고 생각해도 그런 노력 하면서까지 이뻐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요.. 이뻐지고 싶은데 게을러서 못하는 분들은 좀 그럴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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