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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청포도알맹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8
    방문 : 58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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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포도알맹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 손승연 - Let it go [새창] 2014-02-05 00:09:48 8 삭제
    초반에 쓸쓸한? 감정인 부분에서 살짝만 힘을 뺐다면 더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제 주관으로는 순수한 노래실력만 따진다면 원곡보다 압도적으로 좋은데요;;
    원곡은 고음을 내지를때 끝이 갈라지는것 같아서 조금 거슬렸는데
    이 분은 끝까지 정말 깔끔하네요...
    639 [19][심함;/표현 혐 주의] 의인화 [새창] 2014-02-04 22:23:49 30 삭제
    근데 주인공 진짜 인성 쓰레기다...
    638 여대생이 노는만화 jpg [새창] 2014-02-04 08:03:07 42 삭제
    누가 날 보고있나...ㅋㅋㅋ
    밥먹고 수다떨고 카페가서 수다떨고
    나와서 옷이나 화장품 구경하면서 수다떨다가
    가끔 술먹고 아니면 집가요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취미가 맛집탐방임
    637 장염 걸린 사람 뭐를 먹여야 되나요 [새창] 2014-02-04 05:15:02 1 삭제
    장염은 질리고 말고 그냥 죽이에요....
    밑반찬으로 장아찌나 장조림 약간 챙겨주세요ㅜ
    636 우리집 동그랑땡 레시피! [새창] 2014-02-04 05:13:01 0 삭제
    아 재료에 당근 추가요...
    635 저축보험 같은 것 좀 하지마세요(+추가) [새창] 2014-02-04 01:57:27 2 삭제
    이율을 따져보아도 사업비가 있는 이상 이득은 못볼것같네요.
    이제 내년이면 취업전선에 뛰어드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소시민은 그냥 일이년짜리 적금만 여러개 쪼개서 넣어야겠어요..
    634 나는 대학에 가면 안되는건가요.....? [새창] 2014-02-03 11:35:40 1 삭제
    저희 고모부께서도 고졸이신데 정말 열심히 공부하셔서 성공하신 케이스에요.
    그런데 학력의 벽때문에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학사, 박사 학위 따셨어요.
    인서울도 아닌 경기도권 대학인데도 학력이 만족하니 승진이 쭉쭉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 당장 저희 학교만 해도 취업했다가 그만두고 입학하신 분들 많아요!
    적게는 23살부터 많게는 29살까지 계시는데
    동기들 모두 스스럼없이 어울려요ㅋㅋ
    그러니까 걱정마시고 작성자님을 응원해주시는 어머님을 믿으세요!
    화이팅!
    6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0:45:36 1 삭제
    저도 22살인데 열한시만 넘어가도 늦는다고 잔소리해요ㅋㅋ
    근데 그게 당연한거라곤 생각 안해요.
    부모님이랑 나랑 생각이 다른거지, 내가 늦게까지 노는게 잘못된건 아니잖아요.
    전 대신 걱정할 수는 있으니까 열한시부터는 시간마다 연락해서
    지금은 뭐하고있다 보고해요ㅋㅋ
    이년동안 딱 통금 최대 한시까지 늘렸습니다...
    이제 하루 친구집에서 외박까지 도전해보려구요..
    632 이성친구를 만들려먼 어떡해야 해요? [새창] 2014-02-02 00:32:43 0 삭제
    저는 새로 들어오는 사람 있으면 제가 처음 알바할때 서먹한게 생각나서 일부러 먼저 말걸고 다가가고 그랬어요ㅋㅋ
    전 에이형인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지금은 막 장난도 치고 그럽니다!
    웬만해선 처음 들어오면 기존 알바들이 많이 챙겨줘요!
    다만 저는 그걸 부담스러워해서 적응하는데 오래걸렸을 뿐...
    딱 한달만 참아보면 다 적응됩니다ㅋㅋ
    같이 힘내요!
    631 [익명]소심한거 고치려고 하는데 잘안되네요 [새창] 2014-02-02 00:27:30 0 삭제
    저도 고등학교때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의 배신으로 한동안 의기소침하고 무뚝뚝했어요.
    근데 결국 답은 사람을 만나는거더라구요.
    다른 친구를 사귀거나, 알바를 하거나...
    자신을 꾸며서 자신감을 되찿거나 인것 같아요.
    역시 혼자는 살 수 없나봐요.....
    630 이성친구를 만들려먼 어떡해야 해요? [새창] 2014-02-02 00:24:04 0 삭제
    동호회나 알바 추천이요ㅋㅋ
    저같은경우도 이성이랑 얘기도 잘 못했는데
    알바하면서 어울리다보니까 그냥 장난도 치고 그럴정도로 발전했어요!
    그냥 많이 접해보는게 최고인것 같아요
    그렇다고 술집같은데서 말고 주변에서 평범하게 친해질 수 있는 관계를 찾아보세요~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2 00:09:33 0 삭제
    처음 막 고등학교 졸업하고서는 사리분별 안하고 막 썼는데 요즘은 아끼게 되더라구요ㅋㅋ
    없을때 못쓰는것보다 있어도 안쓰는게 덜 비참하다는걸 깨달아서...
    이래저래 슬프지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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