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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우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8
    방문 :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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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우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52:44 1 삭제
    와.. ㅠㅠㅠㅠ 모두 진짜 당시엔 얼마나 힘들었을지..ㅠㅠㅠㅠ

    저도 5-6년전에 7센치 기형종 있어서, 복강경했구요! 당시 병원세군데 다니며 얼마나 힘들었던지...
    수술하고선 잘회복했고 지금은.... 불과 30분전만해도 제 파자마원피스에 매달려 슈-슝해달라는 딸아이와 노느라 땀한바가지ㅠㅠㅠㅠ

    힘내세요!!! 저 수술하고선 1년있다 결혼했어요~~~ 화이팅!!!!!!!!!!
    7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02:45:22 1 삭제
    와.........
    779 출산하면 원래 여자들 예민해지나요? [새창] 2016-11-08 03:33:00 1 삭제
    웹툰 올려주신 것 추천합니다!

    100일 지나고선가 남편이 동네 커*스라는 운동하는 곳을 끊어줬어요. 하루에 한시간씩 저를 위해 쓰라고.... 처음엔 열심히 운동했지만, 나중엔 꽤가 생겨서 쌀국수도 먹고오고, 동네 옷가게 구경도 하고 왔지요- 그러고선 집에 오면 넘나 힘이 나고 아이도 너무 보고싶었던 마음에 더 안아주게되고 그랬던 거 같아요! 물론 육아우울증은 달고살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나만의 시간을 갖게해준 남편에게 참 고맙네요!

    지금은 아니지만요;;;;;;;;
    778 ggg [새창] 2016-11-08 03:22:33 1 삭제
    술을 먹지 않았음 좋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요.....

    댓글 중에 술먹는것보다 거짓말이 더 문제라하시기도 했는데, 술이 제일 문제 같습니다.
    저희 동네에 언니한분(아이엄마들 모임)이 그렇게 술, 술자리 좋아하는데 애가 어린데도 남편 퇴근 후 맡겨놓고 술마시러 다니더라구요...
    아이갖고 낳고 한동안만 참다가 다시 예전처럼 그러더라구요... 같이 계속 술 드실 수 없다면 어려운시간이 많아지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이 말씀드립니다! 물론 저처럼 애낳고선 체질, 취향이 바뀌어 술을 안먹게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케이스바이케이스기에.... 무엇보다 많은 대화와 그 어떤 고통의 시간도 같이 견딜 마음이 있는지 터놓으시는게 우선이길 것 같아요.

    아까 물마시려고 냉장고앞에서 물마시다 천장을 보았는데 김치국물 자욱이 있더라구요.
    저희부부의 고통의 시간의 흔적이지요... 내용,소재는 다르지만, 가장 좋은건 서로 존.버하며 포기하지 않는 것과 감정을 잘 표현하여 드러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777 신랑 밥챙겨주는아내 ㅋㅋㅋㅋ [새창] 2016-09-23 05:44:24 0 삭제
    사진과 나왔습니다
    햄버거사진은 다 가짜
    776 [단독]이상우-김소연 "진짜 사랑에 빠졌어요" [새창] 2016-09-07 02:31:22 0 삭제
    꼭 청첩장 올려주세요!!!!!
    775 [단독]이상우-김소연 "진짜 사랑에 빠졌어요" [새창] 2016-09-07 02:30:41 0 삭제
    꼭 데려가주세요!!
    청첩장 올려주시고요!!!
    774 오랜만에 서울나들이가서 짬뽕냉면을 먹었어요- [새창] 2016-09-07 02:29:11 0 삭제
    호.. 혹시 당신인가요? 나 데려가줬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조크예요!
    아재개그같은 아줌개그랄까요;;;;
    지금은 전도활동 중단되셨다면서요? ASKY! Yo!!!
    773 오랜만에 서울나들이가서 짬뽕냉면을 먹었어요- [새창] 2016-09-07 02:27:43 0 삭제
    그쵸? 저도 시골 읍-리로 오는 바람에ㅠㅠ
    772 오랜만에 서울나들이가서 짬뽕냉면을 먹었어요- [새창] 2016-09-07 02:27:09 0 삭제
    댓글 이제 봤어요ㅠㅠ 육아짱아찌라..ㅠㅠ
    베스트된 기쁨도 이제야 막 누리고요 흑흑

    날이 도로 더워져 다시 생각나는 밤..새벽이네요!!!! 참, 팁 드리자면 신기한 규칙(?)이 생긴게 식사 두당 1개씩 시키시면 리필이 되어요!
    이전엔 면만 리필된거로 아는데 이번에 백년만에 가보니 그렇더라구요..
    지하시절부터 간 저로썬 참 재미난 발상(?) 같았어요. 직장인손님을 잡으려는 맛켓띵!!
    771 나는 며느리다. [새창] 2016-09-06 23:21:40 0 삭제
    근데 저도 진짜 엄청 싸우고, 채찍질한 결과입니다.

    당신이 늙어갈 때 옆에 누가 있을지 잘생각해라.
    당신 이러면 늙어서 나한테 대접못받는다.
    세뇌의 결과로 4년만에 드디어 결혼의 참의미를 겨우 깨닫고 경험하는 중입니다.
    제발 위쳐 좀 작작해ㅠㅠ
    770 나는 며느리다. [새창] 2016-09-06 23:18:54 1 삭제
    저희 남편이가 얼마 전에,
    시어머니께 "우리 ♡♡엄마한테 대체 왜그러느냐"고 맞섰다는 이야기를 시아버님께 듣고선 갑자기 심장이 뜨거워지며 비로소 내가 남편이 있다는걸 깨닫게 되었다지요.

    저도 '맏'며느리입니다. 제사는 집안사정상 없고, 점잖으신 시아버지와 젊은마인드의 시어머니.. 즉 큰문제없는 시부모님이심에도 불구하고, 스트레스받고 힘든부분이 꽤 있더라구요!
    쌓이고 쌓여 폭발한 적이 두어번 있는데, 첫번 푀발사건 때는 남편이 정말 '남'의 편이였는데, 최근 두번째 폭발 땐 진짜 '나의 남편'이 되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이제 나의 에너지로 가지않습니다.
    남편의 등 뒤에서, 그의 그늘 아래서 느긋하게 항해하고 있습니다. 여자는 진짜 남자하기 나름인 거 같아요. 사랑하고 고마워! 여보. 위쳐게임 좀 작작해ㅠㅠㅠㅠ
    769 [단독]이상우-김소연 "진짜 사랑에 빠졌어요" [새창] 2016-09-06 23:10:41 11 삭제
    그럼 이필모씨는 어뜨케해요.....ㅠㅠㅠㅠ
    768 지금 남대문 M모 호텔입니다. (서비스관련 내용^-^) [새창] 2016-08-23 07:33:20 0 삭제
    저 왈왈왈왈왈왈님 알아요!

    왈왈왈 왈왈왈왈왈 왈왈왈 왈왈왈 왈왈왈왈 왈왈왈 이러셨었죠?ㅠㅠ 근데 무슨 사진을 찍을까요? 조명센서 꺼지는 오작동 상황 동영상과 바닥에서 자는사진이요? ㅠㅠ
    767 지금 남대문 M모 호텔입니다. (서비스관련 내용^-^) [새창] 2016-08-23 03:08:47 0 삭제
    혹여 남편이 보고선(오유인 죽돌이ㅠㅠ) 바닥에서 잔다고 속상해할까 굳이 좀 덧붙이자면,
    여보 여기 싱글침대 두개인데 나 혼자눕기도 좁아. 무슨 말인지 알지?

    아. 배고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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