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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우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8
    방문 :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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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우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1:26:08 0 삭제
    그런데 할아버지 피씨방에 어떻게 오신거죠? 신기...
    2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4 01:24:53 5 삭제
    모르니깐 멋있다고 그냥 하신 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09 프로듀스101 허찬미 실체 (충격주의) [새창] 2016-02-22 07:26:16 9 삭제
    휴. 정말 무섭네요...

    한편, 전 김소혜.... 어릴적 교회유치부 교사였어요.
    말이 교사고, 부모님들 예배드리시는동안 돌보는...정도..헤헷.
    남편이 그 101을 보며 티비로 들어가려하길래, 여보 저기 내가 20대에 알던 아이가 있어!! 그랬다능.
    근데 너무 띄워주기식이고, 그때 같이 교사하던 친구,언니들도 너무 띄운다고..... 어릴적부터 이쁜아이였지만, 그리고 좋은결과가 있는건 나쁘지않지만, 61명을 제외한 다른 친구에게도 좀 공평하게 기회를 줬으면 싶었어요... 너무 인지도 위주로 가고... 씁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8 아들이지만 참 행복합니다.. ^^;; [새창] 2016-02-22 06:59:45 1 삭제
    더불어 아버님 얼굴도 통통해지신거 같아요!!
    누워서 찍으셔서인가요? 우리남편처럼 자꾸 아이꺼(분유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간식, 애기반찬 다 드시고있..)를 드셔서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

    사랑스런 아들과
    아내분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원래 사랑하는 피사체를 찍으면 100배는 더 사랑스럽게 잘찍히거든요~(사진전공자의 주장! 본인.ㅎㅎㅎㅎㅎ)
    전 초반에만 이렇게 담고 커갈수록 핸드폰으로 찍게되네요ㅠㅠ
    어쩌다 남편에게 찍어달라고하믄 자꾸 왠 하마를 자꾸 찍어서 이제 부탁안해요.ㅠㅠ 애정이 있다면 사슴으로 찍었을테죠!

    정말 행복해 보여요! 오늘도 더 행복하게 보내세요!
    207 시그널) 10화 박해영이 오작교 역할을 한 셈이 되는 건가요? [새창] 2016-02-21 18:59:47 1 삭제
    마지막 곶감 하나.... 암!!!!!


    (지금 보고있는 중-)
    206 춤추면서 들어가야하는 편의점.jpg [새창] 2016-02-21 11:11:31 0 삭제
    헉. 그 언니 진짜.....ㅠㅠㅠㅠ


    멋있으면 다냐ㅠㅠㅠㅠ
    205 김연아 신상 사진 [새창] 2016-02-21 11:07:54 0 삭제
    스뎅형 락스 같은데요!!!
    204 춤추면서 들어가야하는 편의점.jpg [새창] 2016-02-21 00:28:06 1 삭제
    아. ㅠㅠㅠㅠ 오늘 시그널 못봤..ㅠㅠㅠㅠㅠㅠ
    애 뚜앙 틀어주느라...ㅠㅠㅠㅠ

    근데 아직도 안자..ㅠㅠㅠㅠ 근데 잔다해도 못볼거 같음.
    날 밝음 봐야겠어요!!!!! 범인 잡았죠?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1:06:38 30 삭제
    아. 저도 결혼 전 자주 듣던 말.
    "아 낭만이가 살만 안쪘음 내가 어떻게 해보는데..."

    "그래서 제가 살찌운거잖아요. 당신이랑 얽히기싫어서..."
    이렇게 받아쳐놓고선 그냥 무시할껄 후회, 반성...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0 01:04:56 31 삭제
    휴.. 이상한 사람...

    예전에 어떤 남자선배가 체형이 항아리형인 여자후배한테 거의 대놓고 "쟨 몸이 왜저러냐???"그러기에,
    제가 "오빠가 키 180 넘는 조인성급이여서 그랬으면 어쩜 기분나빴을텐데요. 지금 그 상태에 그러니 그냥 웃어넘길 정도네요!!"하고 한방 먹임.

    먹이고나서 결국 나도 마찬가지 아닌가 후회반성..
    201 내 자궁의 나이. [새창] 2016-02-20 00:46:01 0 삭제
    그런거 같아요ㅠㅠ
    생리라고 쓸 껄 그랬나봐요...

    오징어 납치해서 매콤하게 덮밥해먹고 싶은 새벽이네요.
    좀 나눠주시지요---
    200 내 자궁의 나이. [새창] 2016-02-20 00:44:33 0 삭제
    참 좋은 남편이 되실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199 [동상이몽]아들 넷 키우는 집 [새창] 2016-02-20 00:29:51 0 삭제
    진짜 슬프네요ㅠ

    아내...
    엄마..... ㅠㅠㅠㅠ
    198 오늘자 치즈인더트랩(웹툰) 유정입장에서 본 댓글 [새창] 2016-02-20 00:20:04 0 삭제
    이거 1화때부터 남편과 같이 봤는데, 남편은 웹툰을 봤더라구요.
    계속 이거 스릴러다, 유정이 좀 다르다 그러는데.....
    전 그냥...유정선배가 너무 멋...머시쪙♡♡♡♡♡
    그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류의 진짜 멋진 남자!!!!

    난 남자친구, 남편이 대책없이 스토커 퍽퍽 때리는것보다 그럿게 치밀하게 준비해서 혼내주는게 더 좋을 거 같은데....♡♡♡
    197 내 자궁의 나이. [새창] 2016-02-19 23:43:59 0 삭제
    저도 모르겠어요ㅠㅠ
    저녁 내내 아랫배가 시려운 이 기분이란...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오리코님.
    신도리코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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