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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우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8
    방문 :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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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우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1 애아픈게 엄마탓인가요 화나네요 [새창] 2016-04-20 10:10:50 0 삭제
    헉. 글 엄청 기네요ㅠㅠ 폭풍속싸포 글썰을..;;;
    원글님 화이팅..
    270 애아픈게 엄마탓인가요 화나네요 [새창] 2016-04-20 10:10:13 2 삭제
    아후.. 진짜ㅠㅠ
    원글님께서 또 착하셔서, 소위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말대답' 한번 안하시는 스타일이라 더 맘 상하시고 몸 상하시는가봐요!

    저도 얼마 전에 시어머니는 정말 시어머니라는 걸 깨달았네요. 저 아픈건 안중도 없고, 남편 저녁이나 안부가 늘 우선이고(저녁에 전화와서 애아빠 뭐하냐고 물으시면 일찍 잔다 그러면 "재워 재워! 자게 둬!!!" 그러시더라구요. 뭐 제가 못자게 하나요?), 손녀 아픈건 그렇게 마음 아프시고.... 저 몸 안좋은건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더라구요. 제 걱정보다 둘째 아드님(서방님) 내외,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 누가보나 그 걱정이 먼저... 그래서 깨달았어요! 내가 참 바보처럼 살았구나...

    결혼전에도 친정엄마 생신 저녁식사도 미루고 어머님이 가족들 말복챙기래서 닭 옮겨 대접하고, 서방님(당시 도련님) 원룸 알아보러 같이 다니고 또 원룸 청소하고, 어머님 아프시다해서 한걸음 달려가 응급실 가고... 결혼해선 어머님 팥죽드시고 싶다면 한솥 끓이고, 어머님친구분들께도 나긋나긋 사근사근 잘 대해드리고... 참. 바보호구멍청이큰며느리로 산거같아요! 둘째며느리는 어려워하시느라 집에 가셔도 어디하나 제대로 못여시고, 저희집 오셔선 냉장고 휙휙 여시고.. 하다못해 저 삼겹살 쌈싸는것까지 짜게먹는다 한소리하시고.... 저 그래서 못되게 맘먹고 냉정모드 중이예요. 마음 한편이 애리지만(전 진짜 진심으로, 가끔은 무리하며 따랐는데..) 그게 잘한게 아닌거 같아서요. 원글님도 그동안 애쓰셨고 마음으로 끊어내시는 연습하셔야겠어요ㅠㅠ 시어머니의 말들, 태도들 그냥 툭툭 쳐내시고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원글님은 좋은 아내, 좋은엄마 그리고 가끔 좋은 딸. 그거에 집중해보시어요!!♡ 상처받지 않게 기본만 하시고 마음쓰지 마세요ㅠㅠㅠㅠ 사랑하는 남편 낳고 길러주신 건 감사하지만, 저희도 사랑받고 인정받는 딸들이고 우리 친정엄마들은 얼마나 사위 위하고 어려워하는데. 진짜.. 말도 안돼ㅠㅠ
    269 결혼상대 선택에 관한 기혼자의 조언 [새창] 2016-04-20 09:52:43 5 삭제
    그게 무엇인지 여쭤봐도.. 나누어주실 수 있을까요?

    내가 고수한 가치관이 꼭 옳은건 아닐 수도 있고,
    또 맞출 부분은 맞춰도 되고, 맞춰지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아. 나랑 너무 잘맞어! 짱짱!!'하고 결혼해도 알고보니 맞는척 했던 경우도 있어요ㅠㅠ
    268 결혼상대 선택에 관한 기혼자의 조언 [새창] 2016-04-20 09:49:32 16 삭제
    이혼은 하지 않아요!!!
    꼭 아이 때문도 아니구요!!~
    결국 참고 산다는 것은 상대에 대해 참는것이 아니라 아직도 부족하고 못난 내 자아를 참는거 뿐이랍니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미운 정'이고요,
    헤어지면 우리남편... 나같은 여자 어디가서 만나나 싶고... 나 또한 어디가서 우리남편 같은 사람 만나사나싶고..... 비록 연애 때와는 마이 달라고 그래도 내 남편, 내 부인이니깐요! 후회는 하지만, 이 사람을 만나지 못했다면 내 인생 더 후회스러웠을거예요-

    그러니 사랑하는 사람,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계시다면 결혼해서 행복하게 알콩달콩도 하시고, 티격태격 싸움도 하시고, 우탕탕탕 전쟁도 하시고, 와락부비뚝뚝(눈물) 화해도 하시고 그렇게 사시면 되어요. 어차피 인생은 심각한 고민투성!
    내 옆에 도망치고싶은 사람 하나 있어도ㅎㅎ 좋아요~ 결혼하세요!!! 도망치고 싶어지더라도 결혼하세요!!!!!! 우린 어차피 죽을 것을 알면서도 살아가잖아요--- 고민고민하지 마-세요♡
    267 갑자기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 펑펑 한바탕 울었어요 [새창] 2016-04-20 09:05:05 0 삭제
    그쵸? 진짜 얘가 왜이러나, 이따 병원에 가서 중이염 다시 온건가 봐야하나, 무서운 꿈 꿨나, 배가 아픈가' 별 생각이 들면서 한편. 부족한 마음에 짜증도 나고요..ㅠㅠ

    제가 막 아이 다그치면서 소리 크게 내면ㅠㅠ 그 소리에 남편이 깨서 미안하긴한데, 남편도 제 맘 좀 이해해주면 좋겠어요.. 갑자기 혼자 새벽에 그런 상황과 맞딱드린다는거..ㅜㅜ 밤에 혼자 애 씻기고 놀아주고나면 피곤해도 잠이 안오거든요..
    일찍 나갈 사람이라 깨면 미안은 한데, 가끔은 외롭고.. '아 진짜 독박이구나...'싶어요! 양가어머님 누구 한분 도와주신 적 없이 혼자 아이와 2년 가까이 보내고있는데 좀 '잘한다, 수고한다' 말해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기승전남편흉이네요, 이번엔 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서러워서ㅜㅜ 자기 잠못 잔다고 커뮤니티에 글이나 쓰고ㅠㅠㅠㅠ
    266 갑자기 아이가 자다가 일어나 펑펑 한바탕 울었어요 [새창] 2016-04-20 08:58:43 0 삭제
    아하.. 그럴 수도 있겠어요! 격렬하게 놀아서ㅠㅠ
    우리도 너무 몸 움직인 날은 온몸이 뻐근한데 말예요ㅠㅠ

    언제다시 잠든지 모르겠는데 한 4시 지나 5시는 못되서 잠든거 같아요.. 아깐 너무 황당하고 미웠는데 지금 일어나자마자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드는거 있죠..ㅠㅠ 아아.. 그렇게라도 할 수 밖에 없었던 자두어멍님 심정 알 것 같아요ㅠㅠ 잠결에 그렇게 우는거군요.. 저도 어릴적 그렇게 새벽에 일어나 울었다던데 우리 친정엄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ㅠ
    기승전엄마마음이네요 참.

    댓글 감사해요 ^-^ 좋은 날 되세요!!
    265 모르는 남이 내아이를 안는게 싫다 [새창] 2016-04-20 03:49:10 1 삭제
    저도 그 맘 땐 싫었고 지금도 막 얼굴 만지고 안아보려는거 진짜 싫어요!!!
    마트에선가 누가 안아봐도 되냐 그래서 "아. 죄송합니다." 하고 냉정히 대답했던 거 같아요~

    엊그제 교회에선 유아부 나이드신 선생님이(친정엄마뻘) 막 자기 먹던걸 주고, 막 애 볼에 입을 맞추고 그러는데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그 음식 슬쩍 내려놓고 피했는데 집에 갈 즈음 "야 이 나쁜 애야 잘가라" 이러는데 기분이 좀 찜찜. 나간지 얼마안된 곳인데 좀 이상한 분 같았어요.ㅠㅠ 우리아이는 무슨얘기인지도 모르고 멀뚱멀뚱.. 표정이나 말투가 좀 어눌하신거 같기도 하고.. 계속 생각이나며 걸리네요-
    조금 냉정할 순 있지만 그래도 웃으시며 정중히 거절하셔도 될 것 같아요~^-^
    264 잠이 안오는데, 뷰티관련 아무얘기나 해요 > < [새창] 2016-04-20 03:29:43 1 삭제
    엇..! 저 이거 샘플 색 별로 주르르륵 있어요!!!!!!!
    263 와! 뷰게 짱짱뷰네요!!!!! [새창] 2016-04-20 03:27:57 0 삭제
    11 부추전님도 감사해요! 꼬르륵~
    262 와! 뷰게 짱짱뷰네요!!!!! [새창] 2016-04-20 03:26:27 0 삭제
    고맙습니다!!!!!!!!!!!!^-^/ 만쉐이!!!!~~~
    261 와! 뷰게 짱짱뷰네요!!!!! [새창] 2016-04-20 03:25:32 0 삭제
    네 고맙습니다!^-^
    그런데 아이섀도우 에센스 8구라 하심은...... ㅠㅠ
    260 와! 뷰게 짱짱뷰네요!!!!! [새창] 2016-04-20 03:24:19 0 삭제
    우와--- 고맙습니다!!!!! ^-^
    259 잠이 안오는데, 뷰티관련 아무얘기나 해요 > < [새창] 2016-04-20 02:20:29 3 삭제
    저도 잠이가 안와서 용기내어(?)
    요 아래 글 썼다지요!


    오늘은,딸아이의 원피스를 질렀...어..요..ㅠㅠ
    제 미스트와 수분크림은 만지작만지작하다가 돌아섰... 어흑흑흑흑.. 다다다다닥---
    258 와! 뷰게 짱짱뷰네요!!!!! [새창] 2016-04-20 02:18:01 3 삭제
    저 본삭금 걸은거 아닌가요?ㅠㅠ
    신경써서 걸었는데...ㅠㅠ

    피부타임은 건성에 가까운 복합성으로 살다가 애낳고는 아주그냥 두피까지 기름좔좔.. 그래도 복합성인거 같아요! 톤은 까무잡잡하긴한데 친구들 10명이 있다치면(저 포함) 저보다 까만친구 한 셋은 있는 정도. 느낌은... 친구들이 색조화장 진하게하믄 별로라고하더라구요!
    그래서 결혼식, 돌잔치 때 그냥 진짜 기본(?)에 눈두덩에 연핑크+코럴로만.. 라이너도 살짝.. 입술색도 은은잔잔하게... 가격대는 상관없어요!
    저에게 투자할테야요!!!!!! 고맙습니다---
    257 와! 뷰게 짱짱뷰네요!!!!! [새창] 2016-04-20 02:13:40 1 삭제
    아. 그치만 저,
    샴푸만큼은 덕후라 샴푸는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향수도 있어요!!!ㅎㅎㅎㅎㅎㅎㅎ
    2개!!!! 안나수이 클래식이랑 롤리타렘피카!!!
    생각만으로도 갑갑하네요. 뭔가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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