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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우히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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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1	자.. 자랑글이예요! 남편이 저에게 해준 말.. [새창]	2016-07-07 06:44:29	0	삭제
		그치만 그 천만원이 참 만져보고 싶다는...ㅠㅠㅠㅠㅠㅠ
	750	디마프 보시는 분❤️ [새창]	2016-06-24 21:34:25	0	삭제
		전 늘 디마프보다 오늘은 마녀보감 보는 중예요! 아쉽네요
	749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1:07:44	0	삭제
		네!! ^-^ 답변 감사합니다 오라버니
	748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1:03:22	2	삭제
		아니 그냥 뭐... 잠시 쉬는 차원에서..... 여튼 난봉ㄲ.. 아 붉광님, 그냥 이대로가 괜찮은거 같아요! 그치만 또 기념적(?)이고 기록+소장하는 의미에선 또 하나 파시는 것도 좋을거같고요! 그런데 보는 입장에서 댓글 연장글들이 그리 불편하진 않아요!!
	747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58:58	0	삭제
		아니 방금 막 쓴 대댓글이 어디로 갔지?ㅠㅠ
	745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55:26	2	삭제
		저기.. 원글자와의 인터뷰 시간 좀 잠시... 조선족누나와는 계속 연락이 되는건가요? 그 후 들으신 이야기는 없는건가요? (아쉬움-)
	744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53:16	3	삭제
		이 시점에서 원글님의 이전 글 하나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http://todayhumor.com/?soda_1255 모두 귿나잇 되세요!
	743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51:39	1	삭제
		아.. 열린 결말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귀신보는 친구분이 같이 가보셨음 좋았을텐데요... 개인적으로 전 열린결말을 어려워해서요ㅠㅠ 나무가지도 부적같은 역할(?기능?)을 하는건가요? 제 생각엔 그냥 그대로 두시는게 가장 자연스럽고 멋진 것 같습니다. 엄지손 스크롤을 내리며 보는 게 쏠쏠하거든요! 난봉..아, 원글님 생각은 어떠세요?
	742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43:16	11	삭제
		1 그쵸그쵸? 저도 약간 설레였어요... 혼나고싶단, 혼나야하나란 생각도 스쳤다능! 묘하게 멋지시네ㅠㅠ
	741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40:46	1	삭제
		지금 내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것.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누르기!※※※
	740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39:03	1	삭제
		이렇게 흥미진진해보기는 시그널 이후 두번째예요!!! 붉은 광대님 화잇팅이요-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가 있어서 힘든 그... 그리고 잠들 수 없는 우리네들ㅠㅠㅠㅠ)
	739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36:58	7	삭제
		힘내요 우리 모두!!!!!
	738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35:46	4	삭제
		1 헤헷 죄송합니다---
	737	모텔과 조선족 여자 [새창]	2016-06-23 00:32:59	1	삭제
		신나게 읽느라 댓글 연장글들에 추천을 못눌렀네요!ㅠㅠ 근데..... 속도 좀 내주세용!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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