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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낭만우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8
    방문 : 7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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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우히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6 오랜만에 서울나들이가서 짬뽕냉면을 먹었어요- [새창] 2016-08-18 06:54:28 0 삭제
    전 히야시츄카 안먹어봤어요ㅠㅠ
    네 마담들이 계시는 그 곳ㅎㅎ

    지난주엔 믹키믹키한 곳 먹었는데, 여름엔 조금 시원하면 다 맛난 것 같아요- 오늘은 메밀국수를 먹어야겠어요~ 동네에서.
    765 오랜만에 서울나들이가서 짬뽕냉면을 먹었어요- [새창] 2016-08-18 06:52:02 0 삭제
    아.. 좀 달라요~
    그냥 일반 중국식냉면에 고추향,고추기름향이 팍나는 얼큰함류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묘하게 그 향이 끌리고 생각나요!

    비유할 게 없는 독보적인 맛이예요~~
    764 오랜만에 서울나들이가서 짬뽕냉면을 먹었어요- [새창] 2016-08-17 23:33:55 0 삭제
    아 그러고보니 요게 첫글이네요!! 헤헷
    763 심형탁이 운동으로 몸을 만든 후의 배역변화(살색주의) [새창] 2016-08-16 01:24:53 0 삭제
    찌질해도 좋아요!!!! 재밌어요 호태!!
    요샌 밥벌이도 제법하고(드라마감독) 좋은 남편이자 곧 좋은아빠로 준비 중---

    드라마에세..... 아이가 다섯! 그 다섯명 아이의 삼촌. 곧 작은아빠- 뚜찌빠찌 뚜찌빠찌뽀~
    762 타일러 인스타그램 .jpg [새창] 2016-08-16 01:06:35 0 삭제
    으잉? 지금 가보니 지워져있네요ㅠㅠ
    7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3 02:08:54 1 삭제
    오늘도 잠실 홈플 앞에서 어린이교통회관 앞까지 담배 들고 가는 아저씨 진짜 뒷통수 치고 싶었어요!!!!!
    760 블라인드를 인터넷에 주문 할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8-11 06:37:26 0 삭제

    오. 사진올리기가 되네요!
    늘 오류났었는데요..ㅠㅠ 왠지 감동이...ㅠㅠ

    방금 갓찍은 따끈따끈한 사진입니다.
    에어컨호스를 벽 뚫은게아니라 창문으로 걸쳐빼고 남편이 압축스티로폼으로 막아줘서 창문이 저렇게 되있어요ㅎㅎ 이뻐뵈지가 않네요ㅠㅠ
    우측 저 스르륵은 모기장 장에 올려둔거구요.
    블라인드 길이와 빛깔만 보시어요~
    759 블라인드를 인터넷에 주문 할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6-08-11 06:32:18 0 삭제
    ARACNE라고 강추입니다!
    제작년이사 할 때, 이것저것 몇 아이템 인터넷주문했는데 남편이 딴건 다 별로고 이거 하난(블라인드) 주문 잘했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얼마 전, 동네 인테리어 잘된 치과갔는데 블라인드가 이 브랜드였다능!!!
    전 우드빛 천재질입니다. 길이 길~쭉하게 제작 맡겼었어요!
    758 둘째임신한 (아는.친한)동생이 오늘 입원했어요!! [새창] 2016-07-29 07:49:10 0 삭제
    아 현명하시네요- 동생도 신랑과 통화는 했지만 바뻐서 그냥 상의만 후딱 한거 같아요! ㅠㅠ
    757 둘째임신한 (아는.친한)동생이 오늘 입원했어요!! [새창] 2016-07-28 23:44:40 0 삭제
    나름 이리저리 알아보고 설치업체 셀렉한 남편이 너무 미안해했데요.. 남편이 미안할 일이 아닌데. 참...

    참 걱정되고 화가 나는 밤이네요!
    756 결혼생활이 지치고 힘들때, 남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마다 보여주는 [새창] 2016-07-09 04:05:49 10 삭제
    뭐가 말하거나 정의내릴 순 없지만,
    저 글의 남편분... 진짜 못났네요
    글 보는내내 마음이 먹먹해서 진짜... 아내분 진짜 얼마나...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요?... 휴..
    755 자.. 자랑글이예요! 남편이 저에게 해준 말.. [새창] 2016-07-07 21:08:57 0 삭제
    네ㅠㅠ 그 이후로 너무 예뻐가지고 눈에 하트가...

    머리스타일도 포마드 투블럭으로 잘라놔서 더 멋지고...ㅠㅠㅠㅠ 신혼 때보다 더 좋고 예쁘네요
    얼마나 갈지....
    754 자.. 자랑글이예요! 남편이 저에게 해준 말.. [새창] 2016-07-07 12:45:58 0 삭제
    남자들은 대부분 말보다 마음이 더 큰 경우가 많더라구요.
    마음 속으론 다 알고 계실거예요♡
    753 자.. 자랑글이예요! 남편이 저에게 해준 말.. [새창] 2016-07-07 12:43:34 0 삭제
    고마운 남편이고, 이제야 조금 '내 남편'인거 같아요
    늘 남의 편 같았는데요ㅠㅠ
    752 자.. 자랑글이예요! 남편이 저에게 해준 말.. [새창] 2016-07-07 12:42:22 0 삭제
    제가 예전에 쓴 글 보시믄 알겠지만,
    저 신혼초에 욕먹고 친정으로 도피하기도 했고
    임신내내 싸운 기억 밖에 없어요ㅠㅠ

    근데 딸 아이 낳고 1년반동안 무월경에, 유즙분비호르몬 이상으로 난임상태 치료 중일 때 신경써준거랑 이번에 이 말 한마디 해주는데... 다 덮히더라구요!(기억은 하지만-) 남편 분들 보시라고 올린거예요. 자랑이라곤 했지만...
    우리 엄마들 다 존중받았으믄 해서요-
    그리고 표현의 차이가 얼마나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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