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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교황 "신앙이 없는 무신론자들은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새창]	2013-09-13 11:16:15	0	삭제
		천국을 떠나서 그저 양심껏 살으란건데 여기서 천국은 왜 나오나요 글쓴님.. 저도 천주교 신자지만 제일 듣기싫은 단어가 천국입니다. 교황님의 말씀처럼 개개인들이 양심대로 산다면 지금 우리의 현실이 천국이되겠지요. 천국의 의미를 꼭 그런식으로 생각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61	15금) 남자 AV 배우 모집 [새창]	2013-09-02 23:26:03	0	삭제
		뒷북자료^.^
	60	자유게시판에 있던 부개동 닭갈비집 후기 [새창]	2013-09-02 01:43:19	0	삭제
		갈려구 했는데ㅋ..ㅠㅠ
	59	우체국 택배 말인데요 [새창]	2013-08-24 21:35:49	0	삭제
		옷이요ㅠㅠㅠ
	58	집에서 할 수 있는 상체 근력운동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8-22 11:15:08	0	삭제
		팔은 갠적으루 킥백 이요ㅋㅋㅋ 운동법은 치면 나와용
	57	오유 요게배 제 1대 치통령 대선 [새창]	2013-08-16 07:18:00	1	삭제
		양념치느님께 기도 올리고 갑니다. 치멘♥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4:10:32	7	삭제
		아이고ㅋㅋ 님도 제 논리에 어긋나니까 님도 지랄병이신가요? 오유 한 이래에 진짜 처음으로 진절머리나네. 아디뭘로하징님은 제 댓글 분명히 읽으시긴 하셨나요? 미용목적이든 특수성형이든 그 수술 목적이 뭐던간에 뼈를 깎는 수술들은 눈찝는 수술처럼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 아니라구요. 물론 부작용이 생기든 말든 씨발 내가 알게뭐람ㅋ 근데 그게 본인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여동생이고 누구든 생길 수 있으니 위험성도 함께 알려야 한다고 말한겁니다. 휴ㅋㅋㅋㅋ진짜 댓글 토론하시는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오지랖퍼여서 죄송하네요ㅋ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3:57:34	5	삭제
		제가 말하고자하는 건 뼈를 건들이는 건 님이 말씀하고 계신 특수성형에 비례할 수 있는 위험한 수술인데 그리고 어떤게 특수성형인지 정확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일반인들도 하고 있는 양악수술이니 돌려깍기니 이런것들이 제 기준에선 특수성형이라 생각되는데 지금 미용성형으로 둔갑하고 있다는겁니다. 그리고 제가 수술 잘되신 저분들에게 뭐라 했습니까? 성형을 하더라도 이런 위험이 있으니 방송할 때 시청자들도 알 수 있게 설명을 했음 하는 마음에 한자 적었습니다. 이러다 나까지 욕 나오겠네. 저 역시 수도없이 병원 견적 내보고 했던 사람으로서 미인이 되는 걸 비판하고자 하는게 아니라고요. 이쯤 합시다. 일베나 오유나 라느니 지랄병이라느니 막말 지껄이는거보고 말 문이 막혀서 그만 입 다물고 갑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3:08:42	7	삭제
		진지요? 그분들 보시면 진지 안먹게 생겼습니까? 때와 장소를 안가린다구요?ㅋㅋㅋ 지금 여기가 무슨 장소인데요. 설명 좀 해주세요. 오유 하고 처음으로 이건 진지 꼭 먹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해서 한번 먹었습니다. 부작용 충분히 고려하시고 본인 선택은 역시 본인 마음이고 뜯어 말리진 않습니다. 제 얼굴도 아닌데 남의 선택을 뜯어 말릴 이유가 어딨겠습니까. 다만 쉽게 접근해서는 안될 수술들인데 병원홍보로 인해 미용목적으로 접근해도 괜찮을만한 것으로 비춰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위험성도 함께 알려야한다는거에요. 하겠다는 분 바짓가랑이 잡고 말리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진지는 삼계탕 먹었네요 아 진짜 내가 이 말을 하게 될줄이야..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2:44:29	4	삭제
		다시 한번 댓글 달지만 겉모습이 달라졌다고 좋아하기만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프로그램들을 보며 혹하시는 분들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는 위험한 수술인데도 불구 쉽게 접근하게 된다는거죠. 예뻐져서 배아픈가? 라는 분도 계신데 돈만 넉넉히 쥐어주면 저런 얼굴은 어디가서든 만들 수 있는 게 요즘 시대 입니다. 노란우탄님도 저와 같은 생각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반대세례 받으 신 걸 보니 정말 성형수술을 가벼이 여기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단 한번만이라도 제가 언급한 카페에 가보셔서 돈은 돈대로 붓고 부작용으로 하루하루 지옥 같은 삶을 보내시는 분들을 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심으로요. 겉모양이 완벽하다고 해서 속까지 완벽하리란 보장은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51	스퀏하다 무릎에 무리왔는데용.. [새창]	2013-08-13 01:19:04	1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ㅠ.ㅠ 쉬어야겠어요ㅠㅠ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3 01:05:41	15	삭제
		렛미인 보고 여자라면 한번쯤 혹해서 성형 알아보잖아요 저같은 경우는 저분들처럼 아주 심한케이스는 아니지만 제 자신만 컴플렉스라고 느껴지는 게 얼굴 윤곽이거든요? 그래서 부작용은 없는지 병원은 어디가 좋은지 알아보다가 안티성형카페를 보게 됐는데 윤곽하고 뼈가 붙질 않고 조각이 나서 대학병원까지가서 재건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비싼게 좋은거라는 인식으로 강남 유명병원에서 하신분들도 윤곽은 절대 손보지 말라고 하구요.. 진짜 살아가는데에 문제 없으신 분들은 뼈쪽엔 손대지 말아야 겠더라구요. 예뻐지겠다는 일념하에 아무 불편없는데 손대는거면 정말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될지도.. 그 분들 보면서 많이 느꼈음.. 혹시라도 하실 분들은 두번 세번 그 이상을 고려하고 또 고려해서 하심이.. 그리고 병원 홍보 그대로 너무 믿고 현혹되지 마시구 남에게 혐오감 줄 정도는 아니면 왠만해선 그냥 있는 그대로 사는 게 제일 인듯 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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