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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ㅋㅎㅋㅎㅋㅋ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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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ㅎㅋㅎㅋㅋ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우울증과 자살의 기본적인 이해.. [새창] 2013-11-21 04:05:06 0 삭제
    자살시도 여러번 한 사람인데요.
    정신과라고 하면 너무 비쌀까봐 못가겠어요..
    상담과 병행해서 약물치료 한다면 비용이 얼마나 들까요..
    73 아버지가 고양이를 너무 싫어 하십니다... [새창] 2013-11-21 00:45:50 11 삭제
    저희집은 아버지가 강아지를 싫어하시는데
    매일 저보고 누구 갖다 준다고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하시면서
    예쁘게 이발기로 미용 시키심
    가끔 집에가면 아버지 입맛대로 스타일이 바뀌어 있어요
    72 실시간. 엘리버이터에 갇힘. [새창] 2013-11-19 22:39:31 8 삭제
    전 회사 엘베 1층에서 타자마자 문까지 제대로 안닫힌 상황에서 지하 2층반까지 떨어져봤는데.. 패닉이였어요ㅋㅋㅋㅋ 말도 안나오고 다행히 일찍 구조됨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9 08:17:07 0 삭제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운동하고 따뜻한 우유+수면유도제 먹고 안대끼고 긴쿠션 안고 잠들었어요.
    그러니까 그 시간에 자연스레 졸리던데요 딱 그때 잠들어야지 잡생각하며 졸린 걸 이겨내면 또 무너지죠.
    힘드시겠지만 마음 편안한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저에게도 아직 숙제에요.
    그리구 수면유도제는 오래 많이 드시지 마셔요.
    70 방금 죽으려다 실패했습니다 [새창] 2013-11-18 22:31:45 2 삭제
    이 분은 주변에 바로 옆에서 설득 할 사람이 없으신 것 같아요.
    누구하나라도 커피든 술이든 같이 마시며 얘기라도 하면
    이런 생각이 조금 수그러들죠.
    저 역시 십여년 정도를 저런 틀에서 지냈어요.
    누가 뭐라하든 죽을거라고.
    오늘 아침에도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사건이 생기면 저의 도피처는 오로지 죽음이였어요.
    하지만요..
    십여년을 그런 생각에 시달리며 생활해봤던 저 역시 지금 숨은 쉬며 살아요.
    저를 끊임없이 학대하고 내 자신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결국 저는 살아있고 살아있기에 수동적으로라도 움직이고 있어요.
    여기 계신 수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경험을 하고 계실거에요.
    전 죽음이란게 결코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각자 삶의 무게가 다르기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주변에 이렇게라도 요청 한 당신은 잠시라도 그 생각을 미루셔야 해요.
    하지만 떠날 땐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떠나시길 바랍니다.
    이 말로 인해 블라 먹을진 모르겠지만요.
    이것 역시 떠날 때 가지고 가야 할 약간에 무게며 자신의 짐이에요.
    지금 당신 글에 매달리는 사람이 몇명 입니까.
    자신의 치부까지 들어내며 당신에게 좀 더 살아달라고
    함께 살아보자고 당신을 응원하고 있어요.
    두려운 마음 압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엔 그 두려움은 이 글에 관심을 보이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미련 같아 보여요.
    제 말에 조금이라도 동의 하신다면 좀 더 마음을 열고 본인에 관한 이야기를 써주세요.
    끝까지 들어주실 분들 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 살아달라는 것 보다 부디 마음을 여시라 부탁하고 싶네요.
    두서없이 쓴 글 오해없이 잘 전달 되었음 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2 20:09:58 0 삭제
    저 이거... 작년에 사서 아직도 못 만들고 있는....
    어디서 저런 근성이 나오신거에요?....ㅠㅠ
    저에게도 좀 빌려주셔요..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1 04:47:38 16 삭제
    위엣분 저기요. 뭐가 멋져서 100점드린다는건지.
    뭔가 말을 하려면 오해없게 정확하게 하셔야지 댓글 내리다가
    이건 뭐 장난도 아니고 뜬금포로 기분 확 잡치게 하는데 짜증나네요.
    힘내세요도 아니고 어디서 장난처럼 제 점수는요 이러고 있는건데요.
    정신머리 좀 챙기세요 아님 눈치라도 있던가 시발
    66 마지막 부탁 하나만 할게요 [새창] 2013-10-30 03:50:30 1 삭제
    언젠가 어두운 모퉁이를 돌며 앞날이 캄캄하다고 느낄 때,

    세상의 모든 문들이 네 앞에서만 셔터를 내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모두 지정된 좌석표를 들고 있는데 너 혼자 임시 대기자 줄에 서 있다고 느껴질 때,

    언뜻 네가 보았던 모든 희망과 믿음이 실은 환영이 아니었나 의심될 때,

    너의 어린 시절 운동회 날을 생각해.

    그때 목이 터져라 너를 부르고 있었던 엄마의 목소리를.

    네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야.

    엄마가 아니라면,

    신 혹은 우주 혹은 절대자라고 이름을 바꾸어 부른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겠지.

    너는 아직 젊고 많은 날들이 남아 있단다. 그것을 믿어라.

    거기에 스며 있는 천사들의 속삭임과

    세상 모든 엄마 아빠의 응원소리와 절대자의 따뜻한 시선을 잊지 말아라.

    네가 달리고 있을때에도 설사,

    네가 멈추어 울고 서 있을때에도 나는 너를 응원할거야.


    공지영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중..
    65 바지 2가지 여름 언발남방 1가지 나눔해요 ^^ [새창] 2013-09-29 18:52:53 0 삭제
    일번 신청해봅니다!
    64 스벅프라푸치노 집에서즐기기! [새창] 2013-09-22 16:30:58 0 삭제
    스크랩할게용!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1 04:37:10 6 삭제
    영혼까지 끌어모아도 검은색드레스에서
    초록색 비키니처럼 안되요ㅋㅋㅋㅋㅋㅋㅋ 백프로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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