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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ㅎㅋㅎㅋㅋ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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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펌)필라델피아동물원의 새끼 검은발 살쾡이 [새창]	2014-10-05 03:20:50	1	삭제
		뭐지 이 귀여움은?ㅠㅠㅠㅠㅠㅠㅠ
	180	★★★★★ 제 4회 서울 벼룩시장이 왔습니다!!★★★★★ [새창]	2014-09-30 14:42:10	6	삭제
		우와!!내생일이다!!!히히힣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6 22:47:17	0	삭제
		으악! 후기라니.. 후..후기라니♡ 거리가 좀 있는 곳에서 걸어오시느라 진짜진짜 수고하셨어요ㅠㅠ 데려다 드릴수도 있었는데ㅠㅠ 한사코 거절하시는 모습을 보니 역시 오유인이구나.. 혹여나 인신매매일까봐 경계하시는구나ㅋㅋㅋㅋㅋㅋ 했어요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 제가 샘플을 좀 모으는 성격이면 다른분들처럼 이것저것 더 챙겨드렸을텐데ㅡㅜ 그게 마음에 제일 걸리네요ㅠ 거기다가 정성스런 후기에 감동 크흡 제가 더 감사합니다!!♡
	178	인천 계양구 주민 안계시나?~~~~ [새창]	2014-09-26 18:02:48	0	삭제
		나눔 마감 되었어요♡♡ 나중에 또 다른 나눔으로 뵙겠습니당!!
	176	인천 계양구 주민 안계시나?~~~~ [새창]	2014-09-26 17:54:34	0	삭제
		손손 하세요 당장!ㅋㅋㅋㅋㅋ
	175	인천 계양구 주민 안계시나?~~~~ [새창]	2014-09-26 16:32:23	0	삭제
		진정 아무도 안계신가요?ㅠㅠㅠㅠㅠ
	174	[익명]우울증 치료 보험처리 안하고 치료할 수 있나요? [새창]	2014-09-02 19:39:01	0	삭제
		실비 가입한 이후 보험처리하며 거진 한 8개월째 약먹으며 치료받고 있는데요 해지되거나 하는 건 없었어요. (실비보험 청구 안하고) 물론 제 경우일 뿐이니까 따로 또 알아 보시는 게 좋을 듯 해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20:30:26	1	삭제
		정신적으로 괴로우시니 지금 뭔가 조급하신것 같아요 그 마음 잘 알아요. 하지만 진짜 마지막 남은 빚을 갚았을 때에 그 해방감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제가 겪어봤어요. 그러니 부디 그 시간까지 버텨주세요. 님께서도 그 행복함을 느끼셔야죠. 곧 옵니다.
	172	동네 작은중꿔집 7000원짜리 탕수육 [새창]	2014-08-25 16:43:48	1	삭제
		그래서 정확히 어디죠?ㅠㅠ
	171	위험했던 순간들.gif [새창]	2014-08-12 04:22:52	1	삭제
		그런데 보통 무단횡단하는 사람들은 화내면 왜 이렇게들 뻔뻔하게 적반하장인지 사람이 보이면 니가 알아서 속도를 늦추라느니 노답 막말로 그렇게 무단횡단 하다가 죽게 되면 자기 명 스스로 단축시킨 꼴 입니다.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1 01:33:06	2	삭제
		갑자기 떡볶이 파는 포장마차에서 만난 꼬맹이가 생각나요 추운 겨울때라 오뎅 하나 먹으려던 찰나에 친구로 보이는 남자아이 둘이서 오더니 그 중 한명이 아저씨 오뎅 한개요. 하더라구요 나머지 아이는 뭐하나 봤더니 친구 먹는 거 구경만 하면서 쭈뼛쭈뼛거리며 있는거에요. 저도 동생이 둘이나 있는지라 그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누나가 오뎅 하나 사줄테니까 너도 먹을래? 했더니 잠깐 망설이다가 진짜 그래도 되요? 물어서 그래도 되! 했더니 고맙습니다. 하고 하나 집어서 호호 불며 먹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겨우 오뎅 하나인데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보는 내내 흐뭇.
	169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 필독!!!!!!! [새창]	2014-08-11 00:54:58	1	삭제
		전 매운거 먹고 싶어도 평소에도 장이 안좋아서 무조건 날 잡고 먹어요 엉엉..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5 15:42:59	0	삭제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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