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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th_Century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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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61	집에서 옥수수 뻥튀기 해 먹기 [새창]	2022-11-11 10:13:58	7	삭제
		뭐여...콩쥐여? 왜 계속 붓기만 해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10 18:29:02	4	삭제
		전 조리한 깻잎... 어릴때 여름에 입맛없다고 징징대면 할머니가 맹물에 밥말아서 깻잎을 하나씩 얹어주셨는데 그게 진짜 밥도둑이었음... 작년에 돌아가실때 해외거주중에다가 코로나로 마지막 모습을 보지도 못함...ㅠㅜ 할머니 거기선 아프지 말고 행복하세요~ 나중에 뵈요~
	1259	프로토스 유저들 뒷목 잡는 짤 [새창]	2022-11-10 17:05:50	2	삭제
		벙커링 보이는 순간 눌러주면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은 넥서스가 날라가고 나서임. 요새 스타는 예전과 다르게 초반 빠른 전략보다는 최대한 아슬아슬하게 멀티 자원확보후 후반에 컨트롤로도 감당안되는 물량과 운영이 주임...
	1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9 11:43:22	29	삭제
		아무리 좋은집, 좋은 물건, 맛있는 음식이라도 잠깐일뿐 저렇게 살다간 지쳐버릴듯...불가능 -유부 3
	1257	국내 거주 외국인 순위 [새창]	2022-11-08 09:21:43	12	삭제
		스롱피아비 선수... 캄보디아에서 시집와서 정말 영화로 만들어져도 재미있을 인생역전의 실사판 여자선수 중 이만한 스트로크와 빠워는 보기 힘듬...
	1256	후방주의) 청바지 입은 누나 [새창]	2022-11-07 10:50:44	0	삭제
		얼마나 급했으면 왼쪽신발을 저렇게 신은겨... 딴맘 없으니까 휴지끈, 아니 신발끈 좀 묶어 주고 싶네..
	1255	참 뻔뻔해요! 제정신입니까? 정신차리세요! [새창]	2022-11-05 15:30:13	29	삭제
		안타깝지만 대화는 사람과 하는 겁니다. 저것도 사람새끼라고 뽑아놓은 사람들부터 조져야 하는데...
	1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5 12:00:42	16	삭제
		나도 유부남이긴 한데... 왠지 모를게 이질감이 느껴지는데... 뭐 부부가 서로 좋다면야 옆에서 왈가왈부할건 아니지만서도...
	1252	강동원의 자부심 [새창]	2022-11-04 11:02:58	25	삭제
		진짜 전우치는 영화도 영화지만 그 쿵짝쿵짝 싸운드가 너무 뇌리에 박혀서 잊혀지지가 않음 거기다가 찰떡같은 명대사 도사란 무엇이냐?
	1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1-04 09:34:47	1	삭제
		폭력은 정당하지 않지만 정당방위는 인정. 남자든 여자든 예외를 둘수 없고 여자가 먼저 손 올린 시점부터 쳐맞을 각오는 했겠지?!
	1250	검색주의) 아헤가오 표정으로 유명한 누나 근황 [새창]	2022-11-04 09:30:45	1	삭제
		그랬구나...혼자만 봤구나... 강호의 도리도 없구나...
	1249	처녀상실 [새창]	2022-11-03 09:22:37	3	삭제
		흠칫!!! 아이유?!?!
	1248	선미를 좋아한 남자애들이 친 장난 [새창]	2022-10-28 21:10:01	0	삭제
		제가 아는 친구가 진짜 악동이었는데 일반적인 친구들은 고무줄을 끊고 도망치지만 그 친구는 고무줄을 끊은 후 한쪽을 잡고 달리기 시작... 고무줄놀이를 계속 하려면 그 친구를 잡아야 했음... 또 다른 예로 초등학교 운동장은 1~6학년까지 다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북적북적한 상태... 그 친구가 고학년이 되었을때 지나가던 저학년 친구들 공을 보면 무조건 드리블 시작... 지금은 어디서 뭘하고 사려나
	1247	광명 세모자 사건 범인 [새창]	2022-10-27 11:58:17	1	삭제
		아들 둘 가진 아빠로써 이런거 보면 진짜... 저 갈아먹어도 시원찮을 새키... 금수만도 못한 개 썅렬의 호로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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