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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	제주 숙박 이벤트 했던 사람입니다. 글 삭제 했습니다. [새창]	2015-07-16 11:45:11	17	삭제
		맞춤법도 막 틀리네..
	132	안녕하세요 얼마전 기도부탁드렸던 꿈이 아빠에요 [새창]	2015-07-13 13:38:10	1	삭제
		저 조그만 팔에 바늘만 봐도 맘 아프네요.... 앞으로 정말 좋은일만 있을 겁니다. 아기도 당연히 건강할거구요. 기도할께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20:59:43	1	삭제
		애들도 보고 마눌도 보고...살다보면 내 목숨보다 더 중요한일 많아요. 그리고 나랑 싸울나면 차라리 닭 하고 싸웁시다. 그걸로도 바쁩니다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3:11:20	1	삭제
		참고로 성수기에는 굳이 광고 안해도 됩니다. 잘 팔리는데 왜 광고를 합니까. 차라리 비성수기때 광고를 하겠죠. 그리고 광고는 매출이 낮거나 , 판매할 물량이 많을 때 해야겠죠. 많아야 두팀 밖에 받지 못하는 적은 물량이라면 가급적 비싸게 팔아야 광고 효과가 있을거구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6 13:02:29	0	삭제
		MOFs 님 왜 그렇게 화가 나셨나요.. 우선 아재분들 오셔서 사진 찍어달다는 글 내용은 자세히 보셨나요. 숙소 제공 만이 아니라 비용도 지급해 드리겠다고 썼을텐데요. 비용 들어갈 것 기왕이면 오유 분들께 비용 쓰겠다는 의도였습니다. 또한, 대형마트 미끼 상품으로 비유는 곤란합니다. 그들은 미끼 상품을 통해 다른 여러 상품의 판매가 목적이지만, 저희는 그냥 한가지 상품입니다. 미끼로 오시게 한 다음 뭘 팔아야 할까요? 익지도 않은 밀감이라도 팔까요... 여행지 숙박은 회사 및 개인 소유된 콘도를 제외하고는 단골이 없습니다. 매년마다 제주도를 오시는 분도 별로 없거니와, 매년 오신다 해도 같은 곳 보다는 새로운 곳에서 머물기를 희망합니다. 저역시 오셨던 분들이 다시 오시길 희망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여행을 오셨다면 더 새로운 곳 더 좋은 곳을 가보셔야 다양한 추억이 생기니까요. 그렇다면 저는 단골 장사도 아닌 일회성 손님들에게 성수기에 굳이 비성수기 가격을 받겠다고 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또한, 이 글로 인해 수입 생긴 것 맞습니다. 허나 다른 루트를 통한 다면 조금은 더 수입이 생길 수 있는 시즌입니다. 한 두다리 건너면 팬션하시느 분 있다고 하시니 꼭 한번 알아봐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굳이 휴가철에 비성수기 가격을 받겠다고, 밭에 직접 키운 채소들 무상 제공하겠다고 하는 것이 미끼이거나 광고인건지 꼭 그 팬션하시는 분께 꼭 물어봐 주십시요. 허접한 곳이지만 오유분들 오시면 뭐라도 더 챙겨드릴려고 노력합니다. 어쩌면 여행사를 통해 더 비싼 비용을 들여 오시는 분들보다 더 챙겨드릴려고 합니다. 제 의도는 오유 보시는 분들이 제주 여행을 오신다면 조금이라도 도와드리고 싶다는 것 뿐입니다. 사진에 현혹 되어 실망하고, 서비스 및 추가금 때문에 실망하는 여행은 되지 않게끔 해드리고 싶다는 거하구요. 마지막으로 따로 글을 만들어서 저격하지는 않겠다는 말씀은 뭔가요. 협박인가요? 저격이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따로 글 만들어서 저격하셔도 됩니다. 다음글이 궁금하네요. 얼마든지 작성 바랍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5 13:19:23	3	삭제
		오전 외근 후 왔더니 많은 글이 있네요.. 글 달아 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전부 천천히 읽어 봤습니다. 우선 작년에 오유를 통해 오셨던 분들의 글 너무 감사합니다. 특히 9월에 오셨던 분 죄송합니다. 데크 공사중이었던 점 제가 인지하지 못해 불편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확인하여 습기 문제 있다면 제습기 바로 배치하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광고글이라는 의견 또한 감사합니다. 7~8월은 제주도 극성수기여서 굳이 오유를 통하지 않아도 많은 손님들의 문의가 있습니다. 가격을 더 올려도 오시려는 분들이 꽤 많은 시기입니다. 허나 전에 오유를 통해 오셨던 분들의 너무 좋은 인상이 기억에 남아 저희 부모님께서 다시 한번 오유를 통해 오시는 분들이 많기를 바라셔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오유가 무슨 모임 정도로 알고 계십니다. 10년을 넘게 오유를 통해 정치색깔을 분명히 하였고, 같이 많이 웃고, 많이 울었습니다. 그래서 해드릴건 없지만, 적어도 조금 저렴하게 이용하시게끔 해드리면 어떨까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연 있으신 분들은 더 할인해 드릴 의향 있다고 적은 것도 같은 이유이구요. 만일 이 글이 광고성 글이라는 댓글이 지배적이라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7:35:18	1	삭제
		그리고 저번처럼 사연 있으신 분은 메일 주세요. 더 깎아드릴 의향 충분히 있습니다.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4 17:03:59	2	삭제
		아 위치는 한림읍 입니다. 협재 해수욕장에서 내륙으로 차량이동 약 7분거리 입니다. 주변 볼거리는 1.한림공원 (갈때마다 애들 사진찍어주러 갑니다. ) 2.협재 해수욕장 3.금릉 해수욕장(저희 처형이 제일 좋아했던 이쁜색 바다) 등이 있습니다.
	124	닉언죄)추억의건빵님 저격합니다. [새창]	2015-05-28 14:42:03	3	삭제
		어차피 내일 야근인데요...뭐
	123	제주 여행을 계획중인 스르륵 아재 분들 및 취미가 사진이신 분들께.. [새창]	2015-05-28 14:40:20	0	삭제
		고수아재 아니어도 되요. 그냥 디카로 찍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재들 그냥 찍으셔도 저희는 이제 별 쓸모없는 걸 탁 치며 감탄합니다.
	122	제주 여행을 계획중인 스르륵 아재 분들 및 취미가 사진이신 분들께.. [새창]	2015-05-28 14:38:58	0	삭제
		대응할 필요 있나요. 저 내일 야근 맞아요.
	121	방금 1호선에서 안생겨요 들으신 누나 죄송해욬ㅋㅋ [새창]	2015-04-21 23:09:16	2	삭제
		저도 들었어요. 애가 둘인데
	120	12년 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케빈가넷의 팬 [새창]	2015-03-05 11:56:14	7	삭제
		남자는 애를 낳던 12년이 지나던 애 맞네요.ㅎㅎ 안시켰음 집에 가서 울었겠다...저거 지우면서
	119	...... [새창]	2015-02-14 04:04:37	4	삭제
		아직 40밖에 안먹은 남자오유인입니다. 할 수 추천밖에 없네요..음..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그리고 남펀도 언젠가 알겁니다.기델곳은 마누라밖에 없다는것..내가 늙어서 옆에 누가있는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정말 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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