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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점심뭐먹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4-09-13
    방문 : 19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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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뭐먹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 성폭행 당하는 여자 구해주는 절차 [새창] 2015-11-10 12:23:00 32 삭제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지만 정말 없어야 하지만
    혹시라도 이런일을 보게 되면 ,
    나중에 어떻게 되더라도,혹은 피해가 있더라도 일단 도와줍시다.
    그 상황에서 여자분은 얼마나 지옥같겠소....

    두렵고 후환이 걱정되서 그냥 지나간다면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일을 당했는데 누군가 그냥 지나갔다고 하면 그사람 원망 안할 수 있소?

    무조건 도와줍시다. 그게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방법이오.
    147 "경비원에게 인사 강요" 부산 아파트 학생이 쓴 글 [새창] 2015-11-06 16:03:57 0 삭제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존중받고 대우받기를 원하는 사람일수록 평상시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지위,학력,재산 등의 이유와는 별개입니다.
    가족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존중받지 못한, 그리고 무시당한 마음이 다른이들의 존엄성조차 느끼지 못하게 하지요.

    반대로 저 학생은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격을 존중받고 자란것 같아 너무 이쁘고, 그 부모님이 존경스럽네요.
    평상시 모습도 분명 누구나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일거라 생각합니다.

    저학생에게 많은걸 배우고 갑니다.
    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3 15:16:10 0 삭제
    촉각 -> 촌각
    145 몇 년 된 음주 뺑소니 [새창] 2015-09-04 15:33:04 109 삭제
    음주 뺑소니 말씀하시니 갑자기 든 작년 일화...

    사거리에서 정신호에 직진하던 차량의 뒷문 부위를 위반한 차가 정면으로 들이받았음.

    피해 차량 한바퀴반을 돌아서야 멈추고 가해 차량 앞부분 크게 파손되었으나 그대로 도주...

    피해 차량에 가보니 몇개의 에어백 으로 인해 크게 부상은 없으나 당황하여 얼이 빠졌음..

    밤이라 차량의 번호판 본 사람 없음
    측면을 받혔으니 블박에도 가해차량 잘 안나옴..

    그와중에 바닥에 뭔가 반짝이는 A4용지를 발견함.
    가서 보니 A4용지가 아닌 충격으로 가해차량 앞 번호판이 떨어져 나온것임.

    이건 뭐 사고 났으나 바쁘니 번호판 남기고 가요... 같은 느낌적인 느낌..
    도착한 경찰 및 렉카 아저씨들은 가해자의 친절함에 웃음꽃이 핌..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6:21:50 2 삭제
    기뻐할 일만은 아닌데...(결혼 8년차)
    143 아버지가 쓰러지셨어요 한 번만 읽어주세요 [새창] 2015-08-05 17:02:06 0 삭제
    아버님 쾌차하시길 꼭 기도할께요.힘내세요
    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1:44:23 1/7 삭제
    댓글 보이시나요? 나만 안보이나...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1:44:01 0/12 삭제
    test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1:43:53 0/12 삭제
    test
    139 포스타가 오신댄다. [새창] 2015-07-23 13:01:43 0 삭제
    ㅎㅎ 길지는 않았지만 3성장군 운전병이었죠...97군번이었는데 아직도 생생하네요.
    영감님 모시고 타부대 방문 시 위병을 제외한 한명도 보이지 않던 사병들..
    구석에 가야 보이던 나와 똑같던 사병들... 그리고 별세개와 어떻게 같이 다닐 수 있냐, 숨은 쉬어지냐.. 라는 놀라움 과 왜 여기로 차를 몰았냐..라는
    원망이 같이 서린 눈빛...
    나를 사병이 아닌 자기와 동급 이상으로 대해 주던 간부들...
    재미있던 추억이네요.
    137 [기도해주세요]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새창] 2015-07-22 12:59:44 2 삭제
    작성자분 심정 어떨지 생각만해도 마음 아프네요.
    위로가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아버님께서 하늘에서 평안하시길 꼭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러실 겁니다.
    힘 내세요.
    136 제주 숙박 이벤트 했던 사람입니다. 글 삭제 했습니다. [새창] 2015-07-20 16:21:43 0 삭제
    사연을 주신 분이 지금까지(이번 포함) 세분 있으셨어요.
    특별히 구구절절한 내용 아니었습니다. 단지 제가 보기에 너무 이쁜분들이고, 예전 제 모습도 생각나고 해서 다 내신다고 하시는 것 억지로 깎아드렸던 겁니다.
    두분은 정말 좋은신 분들이었고,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아직도 그런 분들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밥 안굶으니까 개의치 마시고 연락주십시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135 제주 숙박 이벤트 했던 사람입니다. 글 삭제 했습니다. [새창] 2015-07-20 16:12:03 1 삭제
    정말 의도치않게 베오베를 와 버렸네요.
    좋은 얘기로 와야 좋은데 왠지 쑥쓰럽습니다.
    그런데 위안은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나와서 아직 39년밖에 안 살았지만, 그래도 좋은분들이 훨씬 많기에 세상이 돌아간다는 것 항상 느낍니다.
    이번에 다시 한번 느끼네요.
    댓글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아이디 공개는 힘든게 제 블로그에 연락처 보고 전화한 사람들이라 메일 아이디 밖에 모릅니다.
    지들이 알겁니다.

    가짜 오유인 때문에 열받았던 걸 진짜 오유인들이 풀어주시네요.
    암튼 오유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일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

    감사!!!!
    134 제주 숙박 이벤트 했던 사람입니다. 글 삭제 했습니다. [새창] 2015-07-16 17:27:33 98 삭제
    올해까지 3년 동안 오유에서만 이벤트 했었는데 꼭 한,두번 정도 있네요. 그래서 이제는 안하려합니다.
    전에 댓글에 광고라고 하시던 분도 있구요. 극성수기에는 굳이 광고 안해도 되는데....

    그래도 기억하시고 연락 오시는 분들은 극성수기든 뭐든간에 말씀드렸던 금액으로 하려 합니다.
    좋은분들께는 약속 지켜야죠.

    암튼 날 더운데 얼음위에 누워있는 마트 오징어 마냥 늘어지지 마시고
    힘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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