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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5	[냥이용] 사막화 방지용 네트망 화장실^^ [새창]	2013-05-08 12:07:58	1	삭제
		와 이거 정말 대박이네요. 근데 우리고양이가 뚱냥인데 ㅡ..ㅡㅋ
	554	일베 캐릭터 상품화한 '베츙이몰' 대표 얘기 들어보니 [새창]	2013-05-03 08:20:48	0	삭제
		중간에 뜬금없지만 한마디하자면 저거 징그럽게 생기지 않았나요?.. 드럽게 징그럽네
	553	심슨가족 스프링필드(Springfield) 하시는 분 같이해용 [새창]	2013-04-25 19:23:20	0	삭제
		아 이거 로딩 너무 오래 걸려요..ㅠㅠ
	552	참담한 내용이지만 코메디 같아서 여기에 올림... [새창]	2013-03-26 20:41:04	6	삭제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어요. 수업할 책을 하라고 했는데 사지 않고 들어온 학생.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 낸 대안이 책을 산 영수증을 내라.. 제가 학교다닐때 교과서 샀어요. 분명.. 그 금액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만.. 교제비 라고 해서 걷어갔거든요. 할머니가 바닷가에서 이것 저것 줍고, 텃밭아채 심어 시장에 판돈으로 억지로 모아모아 그 돈을 내주셨던건 공부하라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학생이 공부를 하러 가는데 책이없다.. 이것부터 잘못인것 같네요. 책이 있어야만 공부 잘하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제일 공부 잘하는 학생은 그날 가르침을 받은 걸 쉬는 시간에 한번더 복습하는 학생이죠. 어디가나 예습보다 중요한게 복습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내 책이 아니고 다른 사람의 책이라면 분명 그렇게 공부할 수 있을까요? 간혹 학교때 책 안가져와서 책빌리려 다른 교실에서 빌려보신 분... 선생님이 가르쳐주신거 바로 복습이 가능하던가요? 바로 책을 돌려주러 다녀야 하지 않았나요? 제 말은 책을 빌리면 돌려주는 시간만큼 공부를 하지 못한다가 아닙니다. 공부의 효율에 있어서 배운것은 바로 복습한다.. 그래야 90%를 기억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효율은 더욱 떨어진다고 하죠.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지나면 이미 머리에 남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기억력이 좋으신 분들은 그래도 많이 기억하시겠지만 아닌 사람이면.. 하루면 기억 안난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러니 더욱 그런 복습의 시간이 중요한데.. 책이 없는 사람, 빌리는 사람은 제대로 된 복습 시간을 활용할 수 없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이런 복습이 되고 안되고보다.. 책이 없다는 문제예요. 책값이 비싼 것도 있어요. 저도 하나에 3~5만원 심지어 20만원 짜리 무슨 사전을 사라고 해서 사기도 했는데요. 공부를 하고 싶어 그 자리에 있었다면 책은 어떻게든 샀어야 합니다. 아니, 사야죠. 내가 그렇게 하고 싶은 공부인데.. 책 없이 강의 시간에 필기만 한다고요? 전 이해가 안되요... 그런 사람..... 이해가 안되요.. 도무지 그냥 그 수업에 진심이 없다고 밖에 생각이 안되요.. 어르신들 생각이 박혀서 그런지 모르겠고 할머니가 어릴때 수차례 그런 말을 해서 뇌리에 박혀서 그럴지 모르지만.. 공부하고자 하는 사람이 책하나 없이 공부한다는게 전 이해가 안되요.. 글솜씨가 없어서 참.. 아무튼 전 책을 사라고한 교수보다 책을 안사온 학생이 더 나쁜 것 같네요 그럴꺼면 대학은 왜다니는지.. 등록금 아깝게..
	551	전도하러 왔을때 확실한 퇴치법!! [새창]	2013-01-24 19:36:03	11	삭제
		저 아는 사람은 기독교 관련 고등학교때 뭐 믿냐고 물어봤는데 거기다 대고 부두교요.. 그랬다는데..ㅎ
	550	아이폰5 사려는데 쉽게 휘어지나요? [새창]	2013-01-23 11:33:18	1	삭제
		제가 지금 힘줘봤는데 안휘어요.. 혹시 발열이 심하게 난 이후에 시도하면 될지도.... 하지만 꽉끼는 청바지 입고 뒤주머니에 넣고 앉았다 일어나면 일반 폰은 박살, 아이폰은 휨 이런거 아닐까요? 아무튼 이런 시도는 안해봐서..
	549	이번 수개표 촛불시위때 북한 글씨체 현수막의 진실!! [새창]	2013-01-21 11:41:41	5	삭제
		예전에 촛불 관련 카페에서 활동하는 중에 저 닉넴을 쓰는 사람이 가입했는데 자꾸 회원의 이름과 연락처를 묻고 다녔죠. 심지어 카페 채팅까지 들어와서 어디사냐..이름이 뭐냐 물었는데 일단 집회서 보자고 해서 봤더니 40~50대쯤 아저씨였고 끝나고 뒷풀이로 술먹으러 갔는데 (저는 술안먹어서 빠지고) 남은 사람들이 하는말이 이상한 사람이라고 자기가 가난하다고 돈 없다고 해서 다들 더치페이하기로 한거에서 그사람 돈 안받고 모아서 먹는데 갑자기 자기가 여의도에 집이 있는데 다 같이 가자면서 끌고 가려고 했다고. 돈없다는 사람이 왠 집이냐고 했더니 아파트가 있는데 전망이 좋고 술도 양주로 있으니 가자고.. 계속 꼬시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그냥 끝내고 왔다고... 그 뒤에 채팅에 들어오면 친한척 하면서 실제 이름 (항상 카페에선 닉네임으로 말했음)을 알려달라고 하질 않나 집이 어디고 어디살고 부모님 뭐하냐 신상을 캐묻고 다니길래 경고하고 그렇게 추근대면 카페 탈퇴시킨댔더니 안한다 했다가 추후에 1:1 채팅으로 접속한 사람들 한테 어디 사냐고 묻고 다니고 같이 집회가자고 자기 어디 있으니까 몇시 까지 오라고 그런식으로 글 남기고 해서 남은 사람들이 신상이 의심이 된다며 탈퇴시킨 사람이였는데요. 아무튼 그 뒤에 거의 죽어버린 카페가 되어서....... 씁쓸한 기억이 나네요. 가을향기....... 분명 이 닉넴이였고 얼굴보면 알아볼듯..!!
	548	노무현의 예언.. [새창]	2012-12-18 17:19:59	11	삭제
		노무현 대통령님의 통찰력이 왜 지금에서 더 빛이 나야 하는건가요 ! 그때 그때 알아줬어야 했는데.............ㅠㅠ 눈물나서 두번은 못듣겟네
	547	노무현의 예언.. [새창]	2012-12-18 17:19:59	77	삭제
		노무현 대통령님의 통찰력이 왜 지금에서 더 빛이 나야 하는건가요 ! 그때 그때 알아줬어야 했는데.............ㅠㅠ 눈물나서 두번은 못듣겟네
	546	문재인님 카톡보냈습니다. [새창]	2012-12-18 17:17:26	1	삭제
		그래서 그것으로 주변사람한테 메세지 전달중입니다.
	545	개표 방송 볼때 먹을 만한 요리 추천해주실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2-12-18 17:13:42	1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심심해요 님/ 일단 굴 빼고(남편이 안먹어서요) 보쌈........ 이거 땡기네요....레시피 봐야겠지만.ㅋㅋ. 시키는 요리는 돈이 많이 나가서요..ㅠㅠ 정Supremacy 님/ 대구탕......그거 어렵지 않아요? 레피시를 찾아봐야겠네요......... 개인적으로 할 줄아는 요리가 된장찌게, 김치찌게, 콩나물국, 미역국 수준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4	여기는 보는사람없겠지 ㅋㅋㅋㅋ [새창]	2012-12-18 17:08:32	1	삭제
		축하해 주고 싶어서 추천~!!
	543	여기는 보는사람없겠지 ㅋㅋㅋㅋ [새창]	2012-12-18 17:08:32	5	삭제
		축하해 주고 싶어서 추천~!!
	542	반전 고양이 [새창]	2012-12-18 14:44:48	1	삭제
		총쏘지 말라고.........와~ 똑똑한 녀석
	541	반전 고양이 [새창]	2012-12-18 14:44:48	0	삭제
		총쏘지 말라고.........와~ 똑똑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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