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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노블레스(feat. 베이지) - 후회는 없어 [새창]	2012-08-30 12:39:31	0	삭제
		앗.. 내가 좋아하는 노래네요~ 식후 좋은노래 감상~!! ^^* 잘 듣고가요
	314	길거리 흔한 커플 [새창]	2012-08-29 13:08:26	0	삭제
		ㅇㅇ? 이 사진은 꼭 술에 취한채 세상을 보는 듯하구나~~~~~~~~~~~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9 13:06:52	0	삭제
		단지 유교를 들여왔기 때문에만 제사가 생겼을까요? 제사의 유래를 찾아보면 제사를 지내게 된 동기를 살펴보면 먼 옛날 사람이 원시적인 생활을 할 때 천재 지변이나 또는 사나운 맹수등의 공격과 질병으 로부터 보호를 받기 위한 수단으 로서 하늘과 땅 심수(深水), 거목(巨木), 높은 산. 바다. 조상 등에서 절차를 갖추어서 빌었던 것이니 이것이 즉 제사가 발생한 근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인간이 자연변화나 어떤 공격체나 또는 질병으 로부터 보호 받기 위한 수단으 로서 행하여져 온 제사는 중세와 근세에 이르러 차츰 유교적인 조상숭배의 제도로 변하여 졌으나. 그대신 유교적인 번잡한 절차와 자연숭배의 미신적인 의식이 높아지므로 가정마다 연간 제사를 지내는 횟수가 무려 48회 이상이나 되었다. 우리나라의 제사는 고래부터 신명을 받들어 복을 빌고자 하는 의례로서 자연숭배의 제사 의식이 행하여 졌다. 삼국시대부터 자연신에 대한 제사가 자신의 조상에 대한 제사의례로 발전하였으며 일반 민중보다 왕가에서 먼저 행해졌다. 고려 말에 성리학의 수입과 더불어 "주자가례"에 따라 가묘를 설치하려는 운동이 사대부 사이에서 활발해 졌으나 사실상 가묘가 그다지 보급되지 않았다. 조선시대 초기에는 불교의례의 전통이 강하게 남아 "주자가례"와 같은 유교의례가 사회전반에 쉽게 보급되지 않았다. 16세기 중엽부터 성리학이 심화 되면서 양반 사대부 사회에서 "주자가례"가 정착하게 되고 주자가례에서 명시된 4대조까지 제사를 지내는 전통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면서 조상에 대한 존경과 추모의 표시로 행하여 지고 있다. 라고 되어있어요 글쓴이처럼 유교를 받아들여서 생겼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나라에 있었는데 유교로 인해 지금의 형태로 바뀌었다고 되어있구요 http://www.samkim.net/jentong/jerye/jesa1.htm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8-29 12:51:27	0	삭제
		살아생전에 아버님의 소원이셨어요.. 자기 제사를 지내주는 며느리를 얻는게... 돌아가시고 제사를 지내면서 힘들긴하지만요.. 살아생전 해드리지 못한게 있다면 이렇게라도 기억하면서 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요. 중국문화라 반대라고 하시지만 이미 조선시대부터 계속 정작되어 왔다면 한국 문화의 일부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죽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도 있는데.. 그 그리움의 표현이라고 하고 싶어요.. 그렇다고 유교가 좋다는 건 아니예요.. 유교때문에 지금 제가 제사상을 만들고 차리는건 아니니까요.
	311	흔한대학생의 행동오류.txt [새창]	2012-08-29 12:47:41	4	삭제
		아~~~~~~~~~해석하면 쏭구라는 친구가 버스타는데 천원짜리를 카드대는 곳에 댔어 쪽팔려 미치겟어...........................로 첫줄을 해석해야하는거였구나.......... 난 무슨 암혼가 했네요
	310	아 그리고 소환사 고양이들이 빨갛게 됐습니다. [새창]	2012-08-29 12:39:38	0	삭제
		ㅇㅇ 고양이 접속해봐야겠네......집에가서.......집에가고 싶어...........집..........아흑 ㅠ,ㅠ
	309	도대체 누굴위한 시설물인가... [새창]	2012-08-29 12:22:43	1	삭제
		오멘이였나 영화에 보면 교회 십자가 떨어져서 사람한테 맞는거.. 있엇는데 그거 생각나네요
	308	댓글로 무서운이야기 하나만들어봐요 1 [새창]	2012-08-29 12:20:49	0	삭제
		그친구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그의 얼굴에 죽음이 드리워져 있었고 그것을 벗어나려 애쓰고있엇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이고 있던 나는 그 친구의 마지막 말을 들으며 더 혼란에 휩싸였다. '오유인이면 할 수 있어'
	307	댓글로 무서운이야기 하나만들어봐요 1 [새창]	2012-08-29 12:20:49	0	삭제
		그친구를 유심히 바라보았다.. 그의 얼굴에 죽음이 드리워져 있었고 그것을 벗어나려 애쓰고있엇다. 어찌할 바를 모르고 망설이고 있던 나는 그 친구의 마지막 말을 들으며 더 혼란에 휩싸였다. '오유인이면 할 수 있어'
	306	.......이것이 진정한 광신도인가.... [새창]	2012-08-29 12:12:50	0	삭제
		은정이 애를 나왔다고 해서 들렀습니다.
	305	이게시판은 내 자존심이고 내 자체야 [새창]	2012-08-29 12:00:42	2	삭제
		아..놔...ㅡㅡ.ㅋ 난또 저를 부르시는 줄 알았네요.. 오글오글로 하려다 오골오골로 닉지은거 잘한거 같네요 막찾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기스가 난 듯한 착시현상.txt [새창]	2012-08-29 11:58:51	0	삭제
		한글은.. 여러군데서 활용이 가능한 아주 독특하고 대단하며 귀한 언어이지요..
	303	여자들이 눈높냐고 물어볼때... (고민) [새창]	2012-08-28 14:12:00	1	삭제
		여; 눈이 높으신편인가요? 남: 제가 눈이 높으신것 같나요? 여: 잘 모르겟는데요? 남 : 그쪽 이쁘시네요.. 여:(부끄) 남: 남들이 저보고 눈이 높다고 해요.. 여 : (미소) 마무리....................... 맘에 안들면 마무리로 남 : 남들이 저보고 취향이 독특하다고 하죠...
	302	볼라벤 曰 : 내가 조랑말 따위를 날릴려고 제주도에 온게 아니다 [새창]	2012-08-28 14:06:46	18	삭제
		자동차 보험은 잘 몰라서.. 상해보험 같은 경우엔 지진, 분화, 해일 또는 이와 비슷한 천재지변에 대해 보상하지 아니하는 손해로 규정하고 있는데요 태풍은 이 범주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보상받으시면 됩니다. 만약 이거 이야기하면서 보상 안된다고 하면 보상하지 아니하는 손해에 태풍이라는 직접적인 명시가 되지 않았으며 지진, 분화, 해일과 비슷하지 않다라고 항의하시면 됩니다 . 다만 태풍에 의한 해일의 경우 보상하지 않는 손해 범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301	독도 소신발언’ 최시원에 日 누리꾼 “계란 던지자” [새창]	2012-08-28 13:58:12	0	삭제
		한국사람이 한국에 대한 소신발언을 한거 가지고 일본이 ㅈㄹ을...... 그럼 일본사람이 일본에 대해 까야 좋나?? 생각하는것 하고는 이기적인 시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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