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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	[익명]시간 갖자는 남자친구와 결국 이별했어요 [새창]	2014-01-23 09:33:27	0	삭제
		서로 좋아하는데 잠시 힘들다고 헤어지는건 서로에게 너무 잔인한 일이져... 특별히 님에게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은 마음이 없는이상은.. 시간을 두다보면 .. 남자분도 여자분도 다시 보고싶은 날이 분명히 올건데. 전.. 시간을 갖는건 나쁘지 않다고봐요.. 그리고 싸우는 이유.... 그런거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결국엔 비슷한 이유잖아요.ㅎ.. 서로 배려하면 싸울이유가 전혀 없는게 인간사에요. 너무 서로가깝다보니 허물이 없어서 싸우는건데 거리감도 필요한거에요.. 당신은 나와 같지 않는 남이고. 나와 같이 생각이 같을 수 만은 없고. 그걸 존중하면 싸 울일이 없어요. 생각을 조금 바꿔보시는게 어때요. 권태기라는게 사랑의 최대치가 차오르니. 서로에게 너무 편해져서 오는거잖아요.. 다툴것을 따지면 다툴게 너무 많은게 애정사에요. 저는 슬프기도하고 두분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여
	163	66만 네티즌의 힘 [새창]	2013-05-13 22:42:28	0	삭제
		ㅇㅅㅇb 넘넘 멋있고 좋아보여요~~~
	162	병신같이 있을 때가 아니야 [새창]	2013-05-13 22:38:48	1	삭제
		딸 생각 하는 마음에 쥐어주신 돈 2만원.... ㅠㅠㅠ 작성자분이 그래도 철이 드셔서 집안사정 생각도 하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하니... 나중에 번듯한 직장 들어가셔서.. 어버이날에 좋은 화장품 사드리고, 같이 오이도같은데 여행도 가고 하면 여태까지 부모님 힘들게 했던 무거운 마음 조금 나아질거에요. 작서자님도~ 바른생활 하시고~ 좋은 남자 만나서 시집가고. 그러면 부모님은 그걸로 되는거겠죠 ㅠㅠㅠㅠㅠ 지금보다 부디 행복해 지시길 바랄게요 힘내요~!!
	161	진짜. 심형래 d-war가 좋네 마네 한것으로 토론할때가 그립다 [새창]	2013-04-27 19:27:32	6	삭제
		자본주의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위대한 똥찌꺼기의 가능성과 우리 한국 사람들이 얼마나 한국의 세계화를 열망하는지 극적으로 알게해주는 좋은경험이였음
	159	지금 토니안이 가장 부러운 사람.jpg [새창]	2013-04-17 00:21:46	5	삭제
		20 초반에 12살 차이나는 띠동갑 오빠와 사귄적이 있는데. 그오빠가 헤어지기전에 저에게 항상 하시던 말씀이. 늙다리 만나지말고 내 또래 아이들하고 사귀라고 하셨어요. 정말 감사하고 있죠 지금도. 만약 그 오라버니가 결혼하자고 했으면 미래에대해 두려운 마음에 덜컥 결혼했을지도 모르지만. 이 넓은 세상을 겪고 많은사람을 볼 수 있고. 더 많은 가능성을 있게해준 건 왠지 그 오라버니의 양심(?) 덕이라고 생각한 적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나이대가 결혼을 앞둔 나잇대인지라. 저는 멋모르고 좋으니까 만난거고. 아무튼 20 초반에 여성분들이 30대의 비교적 안정된 사회위치때문에 결혼을 생각하며 교제하는건 너무 무겁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라도 반대입니다. 적령기에 비슷한 사람 만나 결혼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158	45년 활동한 가수와 팬들의 만남.jpg [새창]	2013-04-07 04:37:03	63	삭제
		서태지가 혁명을 일으켰다면 조용필은 문명을 열었다고 할수 있음 ㅇㅇ 울아빠도 ROCK을 조용필로부터 알게 됬다고 합미다. 모르는 요즘친구들이 트롯가수 뽕짝가수로 잘못 알고 있다고 하든데.. 저도 이십 중반이지만... 들으면 좀 쌔한 느낌과 소름이 좀 듣는 명곡들이 있음 ㅇㅇ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3 15:56:52	60	삭제
		겨울에 몇푼 벌어보시겠다고 파지줍는 할아버지들보면 맘이 안좋던데 참 ....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10 06:56:45	3	삭제

	155	[빡침주의]인종차별류 ssul [새창]	2013-03-09 05:23:25	2	삭제
		근데 어느나라나 그런건있음... 저 여자들은 적어도 해외에 며칠 있어보지 않아서 저러는거임 외국인이 받는 소외감이 어떤기분인지 알면 적어도 저런막말은 못해요ㅋ 도와주고싶지
	154	꺼져 꺼져 꺼져 꺼져↗ 꺼져↗↗ 꺼져↗↗↗ 꺼↗↗↗↗↗져↗↗↗↗ [새창]	2013-03-09 05:12:09	1	삭제
		남동생같은데ㅋㅋ 오빠아니고 아 울 동생이랑 싸운거 생각난다... 청룡과 백룡이승천하는듯 싸웠는데
	153	오유의 게이와 게이가 아닌 분들에게 [새창]	2013-03-07 07:37:20	1	삭제
		착한 사람들 이쁜사랑하는거 전 이해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살아가는게 인생인거고..오지랍넓어 남의 나무에 감나라 배나라 드립친다고 배날 나무 감나는게 아니듯 본인이 아닌이상 남들이 겪을 고통과 슬픔을 걱정하는 행위 동정하는 행위 또한 무례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저 열려있는 귀만 피곤할 뿐이죠... 그저 행복한 모습과 아름답게 청춘을 보내시길 바래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5 01:44:54	7	삭제

	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5 01:44:36	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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