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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니불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7
    방문 : 31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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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불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4 아내 길들이기 [새창] 2016-05-12 21:50:01 176 삭제
    저도 쓰레기 버리고 길들여 볼게요.

    설거지 하고올게요!
    1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02:21:39 8 삭제
    타인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다

    주둥이 짤리는 형벌이 있었다죠.
    1451 갑작스런 아재인증 [새창] 2016-05-10 10:53:39 1 삭제
    27 대학생 아재 여기 줄 서봅니다!
    1450 [익명]죽을만큼 보고싶을때 견디는 방법 부탁드려요 [새창] 2016-05-08 23:07:40 4 삭제
    저는 끝을 보았기때문에 글 남깁니다.

    4달가까이를 밤에 매일 울었어요.

    그녀가 보고싶어서

    그런데 얼마전부터 그녀의 얘기를 들었어요.

    너무 잘 지내고있더라고요.

    저 다시 맘잡았어요.

    저에게 올 확률이 0이 되어버렸으니깐요.

    그래서 더 홀가분하네요.

    가능성을 0으로 만드세요
    1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22:10:02 6 삭제
    힘든 시기를 같이 버텨온 신랑과의 이야기를 더 듣고싶습니다!
    1448 첫사랑 잊으려면 1년걸린다던 [새창] 2016-05-05 23:01:02 0 삭제
    이 말도 맞는 거 같네요.

    저는 4달이 다 되어가네요.

    그래도 보고싶고, 같이 있고싶긴하네요.

    자주 마주쳐서 그러나봐요.

    우리 힘냅시다.
    1447 화장을 하지 않는 와이프. [새창] 2016-05-05 01:20:38 156 삭제
    그러니깐 마눌님한테 뭐 잘못 했어요?
    1446 이쁜이름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05-04 22:38:11 0 삭제
    안생교....네 제가 죄송합니다
    1445 결혼합니다 [새창] 2016-05-01 22:17:42 0 삭제
    축하드려요!

    꼭 행복하셔요!

    응원합니다
    1444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 [새창] 2016-05-01 22:16:20 2 삭제
    사랑한다면 정말로 그 분 뿐이라면

    용기내서 정확히 얘기하시는 게 어떨까요?

    회피하는 상황은 이 시간을 부정할 뿐

    해결책이 되질 않을 거 같아요.

    글쓴이님 조금 더 다가가시는 게 어떨까요?
    1443 프로포즈하려는데요. . 6년동안이벤트도안해본남자입니다 [새창] 2016-05-01 22:14:11 1 삭제
    아버님 앞에서 서약하는 것도 굉장히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위에 분처럼 조용히 둘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얘기하는 것도요.

    어느 쪽이든 진심을 보인다면
    글쓴이님의 반쪽도 기쁘게 받아주실 거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1442 프로포즈 받았어요 [새창] 2016-05-01 00:44:39 13 삭제
    그지꼴이라도

    남편눈엔 이 세상 누구보다도 이뻣을 듯!

    축하드립니다!

    꼭 잘 준비하셔서 이쁜 결혼생활하셔요ㅎ
    1441 팬티 빨래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 [새창] 2016-04-29 01:02:50 22/48 삭제
    말을 해도 참...
    1440 결혼하면 제일 좋은 게 뭐게요? [새창] 2016-04-29 00:50:02 1 삭제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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