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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23 13:05:44	0	삭제
		네 다음 모솔
	1978	무쇠솥 공장 사고.gif [새창]	2018-07-20 16:10:52	4	삭제
		드립칠 걸 드립쳐야지 사람목숨을 달린 영상을 보고 그얘기가 나오십니까?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동영상에 고인드립치면 참 즐거우시겠어요?
	1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17 15:45:38	3	삭제
		당신과 맞지않는 사람들을 만났을 뿐 너무 자책말아요. 혼자서도 사는 세상인데 남과 다르다해서 스스로를 깍아내릴 필요는 없어요. 당신을 응원합니다
	1976	[익명]고민은 아니고..그냥사는 이야기.. [새창]	2018-07-14 23:57:05	0	삭제
		마음이 뭉클하네요 오늘 밤은 선생님을 위해 기도할게요. 부디 행복한 삶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1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9 12:21:28	5	삭제
		쿵따리 샤바라 빠빠빠
	1974	응급실 흔한 일상 [새창]	2018-07-08 02:01:27	6	삭제
		쌍욕하고 부모 안부 묻는 진상환자가 태백 퇴사할때 한번 지르고 나온건 내 삶의 사이다
	1973	여자가 예뻐 보일때. [새창]	2018-07-06 04:05:07	1	삭제
		있을때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5 18:38:36	1	삭제
		네 이십대 끝물 이제 접고 공뭔준비합니다 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즐기셔도됩니다
	1971	[익명]남자친구 없어보이는건 어떤 의미인가요? [새창]	2018-06-16 21:45:38	1	삭제
		혹시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있으세요?
	1970	[익명]가슴만 보고 반응하는 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8-06-02 19:46:39	0	삭제
		최소 심장 컨트롤러
	1969	[익명]가슴만 보고 반응하는 게 가능한가요? [새창]	2018-06-02 19:07:27	1	삭제
		ㅋㅋㅋ그래서 당신은 심장이 컨트롤이 되나봐요ㅋㅋ 그럼 심장소리 크게 들리니 좀 안들리게 심장 좀 닥쳐요
	1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18:03:38	2	삭제
		저는 2년차이고 이렇게 저렇게 써서 1년에 2000씩 모았습니다. 글쓴이님이 결혼하고 싶으신가보죠 아님 여친이 연상이거나요 그건 따질 상황이 아니고요. 결혼비용이용? 6400에 중형차 가지고 계신 분이 결혼비용이 적다니요^^ 그럼 선생님은 5000모으신건 너무나 작아서 결혼 못 하시겠네요. 남자 28살 아직 취직 못한 친구도 있거니와 저 정도의 안정된 직장, 연봉가지고 계신건만해도 같은 20대가 봤을 때 제정적으로는 굉장히 안정적이라 봅니다
	1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17:40:37	2	삭제
		28살에 졸업해서 중소병원에서 연봉 3400받는 사람입니다. 저보다 훨씬 좋은 스펙의 글쓴이님도 이런평가 받는데 저는 완전 루저네요^^ 참 집살 돈이라니? 여자는 집살돈 모아놨겠죠?
	19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4 17:34:42	13	삭제
		다른이의 2년치 연봉을 받으면서도 나는 이래서 살기가 힘들어 그래서 1200만원씩 보조받어 이게 "일반"적인 사람들 생각으로는 이해하지 못할 상황인 것 같습니다. 댓글다신분은 대한민국4인가족의 평균 생활비를 4배 가까이 웃도는 정도의 소비를 하고계신겁니다. 나는 아닌데? 왜 딴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종이에 다시 생각정리 해보세요.
	1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5 20:14:12	4	삭제
		일반화의 오류의 전형적인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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