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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찌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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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서유리 광고 올라왔네요 [새창]	2013-07-28 12:20:04	0	삭제
		슬슬 열파참이 올라올때가 됬는데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12:19:11	0	삭제
		뭐야 흔함 오유인이잖아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8 12:19:11	0	삭제
		뭐야 흔함 오유인이잖아
	79	친구 낚음ㅋㅋㅋㅋㅋㅋ(욕주의).kakao [새창]	2013-07-28 12:17:12	0	삭제
		?길 사는거아니에요? 그래서 주소도 바꿧자나요 테헤란로 32번 이런식으로
	78	파일노리 정식서비스 ㅠㅠ [새창]	2013-07-28 12:13:16	0	삭제
		작성자 방심했네
	77	야 여의도에 원빈 떳대 [새창]	2013-07-28 12:10:33	0	삭제
		?
	76	펌)내가 필요한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 [새창]	2013-07-28 12:09:44	0	삭제
		헠헠 윤하 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27 13:44:58	1	삭제
		울팀 케틀이 모자마술보여준다고 45분에 템다팔고 죽음모자 6개삼...
	74	부천 공모전이 충격적이시죠? [새창]	2013-07-25 12:36:53	0	삭제
		저는 공기업 주최의 마케팅 공모전 준비하는뎈ㅋㅋㅋㅋ 발표하는데 진짜 아이디어가 어이없어서 다른팀들 다 웃은아이디어 본선진출ㅋㅋㅋㅋ 발표도 진짜 장난치는건가 싶은 수준이였는뎈ㅋㅋㅋㅋ 본ㅋㅋ선ㅋㅋ진ㅋㅋ출ㅋㅋㅋ 진짜 가장황당한 순가이였습니다. 심지어 야 저팀 같이올라가면 나같으면 이거이상하다고 안한다 이정도 수준이였는데 다름팀들 재끼고 본선진출ㅋㅋㅋ 곧 그팀 상타겠군요
	73	천조국의 이웃간 화해방법.jpg [새창]	2013-06-14 06:58:20	0	삭제
		? 빨리 중간단계 내놔
	72	pc방녹턴 [새창]	2013-06-14 06:54:49	0	삭제
		그와중에 녹턴을 좋아하는 알바
	71	이런 옷은 어디서파나요? 갖고싶은데.. [새창]	2013-06-11 00:55:54	0	삭제
		정말 갖고 싶은데 이거 노트북 중고로 살 때 안에 들어있던 옷 사진이라서요...
	70	ssul. [새창]	2013-06-06 18:00:28	5	삭제
		원래 가족중 누군가가 돌아가실때 그 주변사람이 꿈을꾼다고 하시네요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두분다 아프셨는데 할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는 살아계시고요 근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날에 저희 누나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저희 할아버지 댁에 있었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방에 문을 열었는데 저승사자가 계셨답니다.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둘 다 갈때가 왔다면서 가자고 그러는데 할아버지가 할멈은 좀만 더 애들곁에 있게 놔두자고 간곡히 요청하셨답니다. 처음엔 저승사자가 안된다하더니 결국 한숨을 쉬면서 그럼 일단 자네먼저 가자고 그러더니 할머니는 아무말 못하시고 구석지에 게시고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잘 지내고 나중에 보자면서 나가시면서 누나와 눈이 마주쳤답니다. 누나가 무서워서 쩔쩔매고있으니까 할아버지께서 xx야. 잘지내고 나중에보자 이러시더니 웃으시면서 가셨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공감갔었던게 가족 중 누군가가 돌아가시면 그 주변사람이 꿈을 꾼다는 사실에 대하여 믿게 되었습니다...
	69	ssul. [새창]	2013-06-06 18:00:28	13	삭제
		원래 가족중 누군가가 돌아가실때 그 주변사람이 꿈을꾼다고 하시네요 저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두분다 아프셨는데 할아버지가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할머니는 살아계시고요 근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날에 저희 누나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저희 할아버지 댁에 있었답니다. 그런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계신 방에 문을 열었는데 저승사자가 계셨답니다. 대화내용을 들어보니 둘 다 갈때가 왔다면서 가자고 그러는데 할아버지가 할멈은 좀만 더 애들곁에 있게 놔두자고 간곡히 요청하셨답니다. 처음엔 저승사자가 안된다하더니 결국 한숨을 쉬면서 그럼 일단 자네먼저 가자고 그러더니 할머니는 아무말 못하시고 구석지에 게시고 할아버지가 할머니께 잘 지내고 나중에 보자면서 나가시면서 누나와 눈이 마주쳤답니다. 누나가 무서워서 쩔쩔매고있으니까 할아버지께서 xx야. 잘지내고 나중에보자 이러시더니 웃으시면서 가셨답니다. 그리고 그날 밤에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부터 저도 공감갔었던게 가족 중 누군가가 돌아가시면 그 주변사람이 꿈을 꾼다는 사실에 대하여 믿게 되었습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4 05:22:13	0	삭제
		사태가 심각한게 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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