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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고또보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첩보의 땅 듀랑고 [새창] 2018-03-01 21:33:12 9 삭제
    속아서 부족장 넘긴순간 자업자득인거죠..
    그걸가지고 해커, 흥신소 고용의뢰해서라도 찾아내서 100배 1000배로 갚아주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오히려 협박죄 되는거 아닌가요?ㅋㅋ
    무슨죄무슨죄보다 협박죄가 더 명백하겠는데...
    619 김보름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것 같습니다. [새창] 2018-02-25 17:21:39 1 삭제
    100% 공감합니다. 당장 중계영상쪽 가서 댓글보면 가관이에요.조작여론이 확실하다고 생각함.
    618 노래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8-02-25 16:30:15 0 삭제
    하고싶은데 장소가 서울이네요..멀어서 아쉽습니다 ㅜ
    617 마늘 VS 양파. [새창] 2018-02-24 09:21:07 1 삭제
    본문 기사에 은정선수 사진 진짜 너무 섹시하네요
    개인적으로 여태 본 사진 중 최고인듯..
    616 팀출발 사건 여기저기 자료보고 생각난 뇌피셜 [새창] 2018-02-21 12:46:19 1 삭제
    제가 생각하고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도 했던 얘기가 거의 그대로 쓰여있네요.
    수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으니 설마 저렇게 까지야 되겠어?? 하는 일들이,
    상식수준으로 생각해서는 도저히 나올 수 없고 이해도 안되는 일들이, 저기에선 실제로 벌어집니다.

    다들 2016년 최순실이 나오고 503이 무너질 때 겪어 보셨잖아요?
    설마 그렇게까지? 했던것들, 상상 그 이상을 실제 현실로 만드는것들이 저것들이고 그들 자체가 바로 "적폐"입니다.

    밥그릇을 쥐고 절대 놓지 않으려하는 저 썩어빠진 윗대가리 기득권들을 붕괴시키지 않는 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은 절대 끝나지 않을겁니다 아마.
    615 반도의 흔한 떡밥 회수 [새창] 2018-02-20 23:05:51 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살다살다 이런 말도안되는 예언은 또 첨보넼ㅋㅋㅋㅋㅋㅋ
    614 요즘 나오는 일본 이세계물 [새창] 2018-02-11 22:03:13 1 삭제
    소설쓰고 자빠졌네 ㅋㅋ 소설이라도 실제 읽는 사람도 없을 소설을 ㅋㅋ
    아 일본인들은 좋아하려나 ^^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1 15:41:14 0 삭제
    우선..쓰신 댓글이 좀..읽기 어렵고 이해하기도 힘든 측면이 있네요. 똑같거나 비슷한 의미의 단어가 중복되는 경우도 있고, 사실 다 읽고 한번 더 읽었는데도 무슨 말을 하고자 쓰신 댓글인지 잘 공감이 안 가기는 합니다. 글을 조금 간결하고 명확하게 오타없이 쓰시는 연습을 하시면 좋을 것 같구요.

    그리고 너무 어렵게 가신 것 같은데 그냥 영화에서 표현하는만큼으로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딱 보고 드는 생각은 "환경운동가들이 석유시추(자연훼손)를 반대한다" vs "우리가 캐낸 석유로 인해서 당신들이 편하게 사는 것이다" 두 가진데 뭐 교섭이 양보가 예방이 뭐 어쩌고 이렇게 되니까 무슨 소리를 하는건지 잘 이해가 안되고 난해하네요.
    612 약후) 제복 후기녀 클라스.jpg [새창] 2018-02-06 10:25:42 10 삭제
    저렇게 아름다운 여성이, 매우 정상적으로 사랑을 나누고 자신의 애인을 위해 이벤트를 하는거라고만 생각하면 부러워 미치겠거든요.
    그래서 오피라고 해야 그나마 "그래 그런애들은 저럴 수 있지 부러울거 하나도 없어"가 성립되면서 마음이 편해지는거에요.
    열폭이라는 댓글에 저는 공감이 갑니다.
    611 "재산 국외도피 의도가 없어. 단지 장소가 국외였을뿐" [새창] 2018-02-05 18:16:09 7 삭제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이후 원조를 덮어버릴 새로운 문구가 나온 것 같네요.
    "~~의도 없어. 단지 ~~였을 뿐"
    610 주차장 공감 [새창] 2018-02-05 17:43:59 9 삭제
    가뜩이나 주차자리없어 온 아파트가 난린데 몇 발자국 떨어진 경차칸 놔두고 일반칸부터 차지하는 경차소유자분들..
    특히 밤 되면 경차칸 비어있어도 주차하기도 껄끄러운 소형이상 차들은 갈 곳이 없으므니다..
    자리없어서 빙빙 도는 상황에 경차칸 텅텅 비어있는데, 일반칸들 쭉 차지하고 있는 경차들보면 엄청 빡쳐요.(한 두대가 아님..)
    관리사무소측에서 늘 알리는데도 소용이 없는 느낌.
    칸 넓게 쓰고 싶고, 가까운데 주차하고 싶은건 잘 알겠는데..덕분에 주차자체를 못하는 이웃들이 생깁니다.
    이 추운데 아파트 주변 밖에다 대고 들어와요 심지어..
    이웃간에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하는데 경차분들 경차칸부터 좀 채워주셨으면 좋겠네요 정말.
    608 김래원의 손버릇 [새창] 2018-01-26 12:39:25 7 삭제
    진짜 옛날부터 이랬다는...
    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5 00:29:5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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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6 약후)시미켄이 말한 스즈무라 아이리 일화 [새창] 2018-01-09 19:18:03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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