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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최종 라인업.JPG [새창]	2014-12-22 03:51:47	0	삭제
		글림// 무개념인 애로 몰아간게 아니고 무개념인겁니다. 이미 시간이 지나서 보실지 모르겠지만 한두명이 이용하는 커뮤니티도 아니고 기사검색해서 미리미리 찾아보는 사람들이 스포 운운하면서 싫어할까요?? 님말대로 검색돌리면 웬만한 스포는 다 찾아봅니다. 그걸 일부러라도 안보고 본스토리를 즐기고자 하는건데 떡하니 예고편도 안나온 상태에서 사진을 올리시니 하는 소리죠.
	289	반도의_흔한_기자들의_이메일.jpg [새창]	2014-12-18 23:40:09	118	삭제

	288	무한도전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최종 라인업.JPG [새창]	2014-12-18 22:24:41	1	삭제
		(닉언죄) 글림// 이봐요 '나는 먼저봐서 알고 있다' 무슨 자랑질이라도 하고싶나본데..하 진짜 안본 뇌 사고싶다. 개념없는 짓 하지말고 삽시다 좀
	287	논란된 부산 모 고등학교 페이스북 현황. JPG [새창]	2014-12-17 23:26:04	0	삭제
		근데 페북에 아무리 검색을 해도 건국고등학교라는 페이지가 안뜨는데 제가 못찾고 있는건가요?
	286	단편영화 "Spider" 의외로 반응이좋아서 하나 더!... [새창]	2014-12-17 09:51:15	3	삭제
		저 짧은 러닝타임에 이런 쇼킹함을 주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진짜 잘봤습니다 ㅎ 또 있으시면 기대해 볼께요!
	285	분노주의)공문이 낳은 비극 [새창]	2014-12-17 09:03:31	5	삭제
		장학사니 교장 교감이니 선생이니 할 것 없이 다들 지 나름 뭣 빠지게 노력해서 얻은 자리들인데 잘 나가던 내 인생, 갑자기 웬 학부모 하나 때문에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게 생겼거든. 잘못 인정하고 죄송하다 하는 순간 지 자리, 지 인생 날아 갈 것 같거든. 그거 두려워서 어떻게든 책임 회피하고 빠져나가려고 발악하는게 눈에 뻔히 보인다. 신상필벌(信賞必罰)이라, 벌 받을 짓을 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하는건 어린 애들도 아는 사실이거늘.. 잘못한 놈들은 뻔히 보이는데 벌은 아무도 안 받으려고 하니 이 지랄 개판이 나는구나. 가 버린 사람과 남은 가족만 불쌍하다 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84	[경악]연세대 농구동아리 악의적인 파울 [새창]	2014-12-17 03:46:11	5	삭제
		저도 이거보고 검색해보니까 페북에 이름까지 뜨는건 한분뿐인데 사진보니 다치신분인 것 같네요. 12월 3일경 입원해서 찍은 사진이 있는걸 보니..
	283	올해 14년도 이때까지 있었던 사건/사고 [새창]	2014-12-14 21:40:51	2	삭제
		정말 올 한해 멀쩡히 살아남은게 다행이다 싶을정도로 사건사고가 많아서 얼마나 많았나 한번 정리해서 보고 싶을정도였는데 이렇게 정리를 해주셨네요. 좋은일 기분좋게 본 건 아니었지만, 어쨌든 작성자님 덕분에 한눈에 편하게 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유 여러분들 이제 연말인데 올 한해 다들 잘 이겨내시고 내년엔 정말 모두들 사건사고 없이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282	댓글계의 노스트라다무스 [새창]	2014-12-14 21:28:11	32	삭제
		1111111 트위터 계정보고 빵터지셨대서 봤는데 안터지길래 뭐지..했는데 이거였네요 빵터짐ㅋㅋㅋㅋㅋ
	281	도봉구 굽네치킨 [새창]	2014-12-06 16:26:34	15	삭제
		며칠전에 울 동네 굽네에서 시켰었는데 전화응대도 너무 친절하고 닭도 잘와서 맛있게 먹고 앞으로 단골해야겠다 생각하던 찰나에 이런거 보니까 기분 너무 엿같고 실망스럽네요. 마무리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80	도봉구 굽네치킨 [새창]	2014-12-06 16:25:09	20	삭제
		수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는 공개된 장소에서 특정인을 지칭하여 인신공격을 했다면 모욕죄로 고소 가능합니다. 나한테 저랬으면 아무말 안하고 바로 고소장부터 넣었습니다. 사장 고객 다 떠나서 사람이 사람한테 할 소린가 저게?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조차 없는것들이 무슨놈의 고객응대에 장사를 하겠다고 프렌차이즈 가맹씩이나 하고 저러고있나.
	279	독일차의 위엄 [새창]	2014-12-01 00:25:28	85	삭제
		JY피
	278	어...엄마? [새창]	2014-11-26 18:33:29	1	삭제
		가져다버려 갖다버려
	276	유병언 죽음을 밝힐 핵심증거가 여기에. [새창]	2014-11-21 09:12:34	10	삭제
		이런새끼들이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는 현 시대에서 바라보니까, 저들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외치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시절에도 저것들이 살아있었을걸 생각하면 대통령 그만큼 했던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언제부터 우리가 대통령, 권력자 거리낌없이 욕했으며 의식이 이렇게 변화되었습니까? 두 분은 재임시절뿐 아니라 이후에도 정말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나라가 이 꼴이 되었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서 하늘에 계신 두 분 대통령님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잊지 않겠습니다. 차근차근 꾸준히..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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