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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시작@ [새창]	2016-11-06 23:24:27	13	삭제
		작성자님 댓글에 추가하자면, 1. 현재에도 증거인멸은 계속되고 있다. 2. 박근혜 영남대 이사장 시절, 영남대에서 해먹던 그 수법을그대로 국가에 적용하여 해 처먹었다. 3. 이명박은 박근혜와 그 일당들이 그런것들인걸 다 알고 있었다.
	454	스폿라이트 요약해보면.. [새창]	2016-11-06 23:15:22	2	삭제
		정답이네요.
	453	박정희 동상 이미 만들어 놨다(혈압주의 담주의) [새창]	2016-11-04 13:19:05	3	삭제
		진짜 제정신들이 아니네 저런 발상을 한다는 것 자체가 ..ㅋㅋ 있는것도 없애야 할 판국에 어디다가 뭘 세워? 돌았나 진짜
	452	걸스데이 유라 잡는 양세형.jpg [새창]	2016-10-25 02:21:21	9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Q4rbarW0cHI 영상입니다!
	451	손석희 뉴스보고 뛰어옴!!헐 [새창]	2016-10-25 01:38:07	2	삭제
		순실이 아바타가 ㄹ혜죠..
	450	홍진영이 죽도록 싫은데 어쩌죠? [새창]	2016-10-24 18:49:19	24	삭제
		몇개 위 댓글에 면독이 님이 써주신 말 제가 딱 하려고 했던말인데, 공감합니다. 저~ 위에 엄청 격하게 댓글쓰시는분들 무슨말씀인지는 알겠는데요. 욕설에 비아냥에..그냥 지나가다 봐도 상당히 불쾌합니다. 자제해주셨으면 하구요. 또한 뉴라이트는 단순한 "정치적 성향"이 아닙니다. 난 빨강, 넌 파랑인 서로 다름의 문제가 아니란거구요.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가 갈리는 친일 매국노 집단의 연장선입니다. 홍진영씨 그 자체와 부모 뭐 연좌제 이런거 다 떠나서, 뉴라이트가 단순한 정치적성향 정도로 치부되는것이 경악스럽네요. 또한 뉴라이트가 그저 정치성향이다라는 가정을 베이스로 두고, 부모랑 정치성향 다르면 식사도 못하겠느니, 당신집안은 성향이 똑같니..이런 논리가 전개되는것도 말이 안되는 논리구요. 애초에 가정이 틀렸으니까요. 그리고 부모자식이라는건 어찌되었든 같이 생각나게 되고 연관지어질 수 밖에 없는 관계입니다. 독립투사의 자손은 자연스럽게 독립투사자손의 이미지로 살아가듯이, 친일파의 자손은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친일파자손이라는 안좋은 인식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친일파 자손이 독립한 조선에서 태어나자마자 먹는 욕은 어찌보면 숙명같은거라고 해야겠죠. 다만, 자식이 부모를 선택해서 태어나는건 아니기 때문에, 친일파 자손이라고 해도 그 사람이 부모와는 다른 삶을 살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있다면 얼마든지 평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과연 이완용의 직계 자손인 이모씨가 연예인으로 나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면 똑같은 반응이 나올지 쉴드성 댓글 다신분들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449	지진인것같네요 [새창]	2016-10-05 11:33:32	0	삭제
		지진이 아니고 바람이 엄청나게 세서 흔들리는거에요.
	448	피난많이나오셨나요? [새창]	2016-09-19 21:51:35	0	삭제
		저번 5,8때 비해서 1/3보다 더 적게 나온 듯 합니다. 지난번에 100명이었으면 이번엔 20명대 수준..? 저번보다 약하기도 했지만..한번 겪어봤다 이건지..태풍영향으로 바람세고 춥기도 해서 더 안나오는 것 같아요.
	447	며칠전... ㄹㅇ 지도에서 사라질뻔한 한반도.jpg [새창]	2016-09-01 14:29:29	4	삭제
		어휴 진짜 구역질난다. 존댓말만 썼지 쌍욕보다 더한 피꺼솟을 일으키네요. 무분별한 몰이행위라는 신고사유도 있었다니..적극 애용하겠습니다.
	446	자칭 서민의 일등석 체험기 [새창]	2016-09-01 13:39:29	15	삭제
		땅콩은 까서 드릴까요? 그냥 드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장에 여기서 빵 터졌네요 암튼 대단한 업적을 남긴 분일세 조땅콩씨
	445	자칭 서민의 일등석 체험기 [새창]	2016-09-01 13:37:39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심 현웃ㅋㅋㅋㅋㅋㅋ배잡고 갑니다 님 천쟄ㅋㅋㅋㅋㅋㅋㅋㅋ
	444	몇년 뒤, 올림픽에서 보게 될 것 같은 아기.gif [새창]	2016-09-01 13:28:35	14	삭제
		머리에 생각이 있느냐는 댓글도 참 눈살찌푸려지는데 거기에 박힌 추천수도 참 보기 안좋네요. 찾아보지도 않고 내가 모른다고 해서 드립이니 무슨 쌍욕이라도 한 것처럼 몰아가는 분위기 지양해야 합니다.
	443	중국 총리 vs 정육점 사장 [새창]	2016-07-26 16:17:51	2	삭제
		4근이라 못 팔죠 네근이면 팔았을텐데...
	4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2:52:39	0	삭제
		음..일단 대화는 긴데..프라이버시가 포함될 내용을 제외하고 어떤 분위기인지 보여드릴만한거 간단히 세장만 올렸습니다. 공개된 공간에 개인카톡 올려보는것도 처음이네요..이렇게 보고나니 뭐 특별하다 할만한게 없긴한데요. 제가 뭐 대학때 음악동아리 활동하면서 보컬도 하고 그러다보니 노래얘기를 몇번했었고 그렇습니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5 12:50:20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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