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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톸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6
    방문 : 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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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톸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교황 방한 앞두고 일산 킨텍스에서 ‘가톨릭 반대’ 대성회 열려 [새창] 2014-08-14 10:07:44 1 삭제
    아우 ^.^ 이 또라이놈들

    지금의 기독교는 썩어도 너무 썩었어요 정말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모태 기독교였지만 기독교 작금의 현실을 깨닫고 무교로 돌아섰습니다. 때때로 현실이 고통스러울 때가 있지요. 차라리 종교에 귀의하고 싶을 땐 기독교가 아닌, 절을 다니든지 성당을 다니든지 할 예정입니다

    지금의 기독교는 욕 먹어도 쌉니다. 마르틴 루터라도 필요해요. 개혁이 필요합니다. 돈벌이, 한낱 장사로만 인식되구요. 물론 아주 일부 제대로 된 목사들도 있지만 대다수는 아니지요.. 성경의 구절을 제 입맛대로 해석하고 선포하는 기독교. 개혁이 필요합니다
    229 렛미인 역대급 남편 [새창] 2014-08-08 22:34:05 0 삭제
    정말 잘 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깝네요..
    좀 더 젊으셨을 때에, 렛미인같은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젊고 활기찬 인생을 누리실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나저나 렛미인 이번 편은 정말 좋네요.
    매번 연예인 뺨치는 ~, 아이돌 외모로 애프터 광고하기보다는.
    예뻐지기보다는 평범하게라도 살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지방흡입.. 그런 건 다른 프로그램에 맡기구요.
    226 [익명]제가 성의식이 문란한건가요? [새창] 2014-08-03 00:20:05 0 삭제
    마지막문장에 '안녕하세요' 음성 지원 ㄷㄷ
    225 [♬]흔한 일본 아이돌 데뷔사연 [새창] 2014-08-01 06:12:05 14 삭제
    중간에 박명수 본 것 같은데..
    223 한국 남성들이 패미니즘과 싸워 이겨야 한다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새창] 2014-07-28 10:26:43 60 삭제
    일베가 여혐의 대명사인데,

    사실 꼭 일베가 아니더라도 남초커뮤니티 대부분이 여혐에 찌들어있어요.. 그 정도의 차이지.

    요즘 오유 성비율이 남여 6:4~ 5.5:4.5정도로 보이니 오유는 남초라고 보긴 힘든데(몇년전 남초였을땐 오유도 여혐 심했습니다)다른 남초. 뽐뿌나 slr클럽 등등.. 어휴 진짜 찌들어있습니다
    222 [익명]몇년째 꿈에서 봤던 남자가 너무 그리워요....... [새창] 2014-07-20 08:07:49 3 삭제
    111 기억이 잘 안 나요ㅠㅠ
    1년 전 꿈내용이라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꿈을 꾸고 나서도 얼굴은 흐릿하니 기억이 안 나요..
    남자였던 전 약간 고고학자? 같이 생기고 안경쓴 삘이였고
    그 여자는 여성적인 체형에 웃는 게 예쁘고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한?
    둘다 20대였어요.. 그것까지밖에 기억이 안 나네요ㅠㅠ
    221 [익명]몇년째 꿈에서 봤던 남자가 너무 그리워요....... [새창] 2014-07-20 07:35:45 38 삭제
    전 여잔데 불구하고
    꿈에서 전 남자로, 어느 여자와 사귀었어요. 결혼은 안 했던 것 같고..
    진짜 예쁘게 사랑했는데 어느날 그녀와 다른 장소에 있었는데
    그 사이에 그녀가 죽었다고...황급히 그녀가 있는 집에 돌아왔는데
    그녀는 이미 앰뷸런스에 실려 날 뒤로한 채 죽어갔죠
    그 앰뷸런스를 따라 뛰어갔더니 그녀가 벌떡 상체를 일으켜
    철창 사이로 기괴한 얼굴로 봐요. 빨간 눈 안에는 증오가 거득하죠. 날 보고 소리를 질러요. 기괴하고, 증오심 가득한 얼굴이죠. 나는 그저 눈물이 나와요. 미안하고, 심장이 저릿해요. 존나게 사랑하는데 그녀는 나를 증오해요. 울면서 계속 따라갔죠. 좀비가 된 그녀는, 철창 사이로 머리를 빼내서 나를 보고 계속 소리지르죠.
    나는 두려움도 까맣게 잊고 그녀를 보고 눈물흘렸어요. 그러니 그녀의 얼굴이, 내가 사랑했던 그 가녀린 모습으로 돌아와요. 다 이해한다는 듯, 자애로우면서 슬픈 미소를 지어요.
    나는 멈춰서. 한없이 멀어지는 그녀의 얼굴을 봐요. 울면서..

    실제로 사랑해본 적은 아직 한 번도 없지만 꿈에서 단 한 번 마주친,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는 그녀를
    그렇게 애타게 갈구하고 사랑한 건 처음이네요.아이러니하죠..
    성별도 동성인데 말이죠..

    일년도 더 된 꿈일 텐데, 잊은 줄만 알았는데 이 글을 보니 저도 어렴풋이 떠오르네요
    그녀와 살았던 이층집.. 정원 가득한 꽃. 그리고 그녀.
    220 불호음식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글을보고... [새창] 2014-07-10 04:16:39 3 삭제
    11111 요지를 잘못 판단하신 것 같네요.
    당연히 영양을 고려한 식습관. 중요합니다. 그건 누구나 다 알아요.
    하지만 방식이 잘못 되었다는 거죠. 위에 있는 댓글만 봐도, 섞어서 조리하는 방식이나 먹음직스럽게 조리해서 아이의 거부감을 줄여주는 방식으로 아이의 식습관을 교정하려는 노력을 십분 발휘했다면, 그게 당연한 사회였다면 진즉 이런 게시글이 이렇게까지나 공감을 받고 추천 100개 이상 받아 베오베에 오지는 않았겠죠.

    왜 지금 현재의 선생님들 얘기를 하시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댓글 분위기만 봐도, 이게 현재의 시대를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아니 댓글이 아니더라도 본문만 봐도.. 거기에 `선생님들이 그러고 싶어서 그랬겠냐. 어쩔 수 없다`라고 달아놓고 왜 제가 반문하니 말이 달라지시죠?
    219 불호음식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글을보고... [새창] 2014-07-10 03:47:53 22 삭제
    1 여기 위에 쓰여진 게 다 그런 경험담인데요?
    218 불호음식 억지로 먹이지 말라는 글을보고... [새창] 2014-07-10 03:40:04 15 삭제
    1 먹기 싫어서 교실바닥에 버린 것도 주워먹게하고,
    버리려고 섞은 것도 골라 먹게하고,
    먹을 때까지 남겼다가 먹게 하고,
    토해도 꾸역꾸역 먹게 하고 차암~ 그러면
    정말 좋은 식습관 형성되겠다. 그죠?
    216 꿐의 사진 [새창] 2014-07-01 06:05:23 8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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