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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톸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6
    방문 : 7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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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톸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자살자들이 자살전에 보낸 조용한 신호들 [새창] 2014-09-23 14:26:05 5 삭제
    두개 해당되네요
    음.. 저는 딱히 슬프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뭔가 붕 떠있는 느낌이랄까. 차단된 느낌? 번개탄을 사서 돌아오는 그 길에서요.
    웃고 떠드는 사람들 무리에서의 나.

    통장을 정리하고 전자기기도 기록 삭제하고
    노트북에 있는 사진들을 정리하고.

    눈 감으면 더이상 뜨지 못 하구나. 그냥.. 소중함은 딱히 못 느꼈지만 너무 오랫동안 가졌고 당연히 여겼던 것과의 이별. 좀.. 실감이 덜 났네요.

    그거 빼고는 딱히 슬프지도 않았음. 무덤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13:47:58 2 삭제
    이제부터 글쓴 분 동생은 아예 없다고 생각하시구요
    어머니께도 아들 하나 이제 없어졌다고 생각하세요.

    충격요법? 제 생각에는 동생 이제 그쪽 머리로 아예 굳어서 바뀌기도 힘들어요.
    패고, 때리고, 죽일 듯이 달려들어봐요. 그래도 안 바껴요.
    씀씀이든. 도벽이든. 나이 30정도 되었으면 아예 그런 인생이고, 그런 사람이에요.

    더 큰 피해 보기 전에 연을 확실히 끊으세요.
    어머니께도 여기 댓글 보여주시구요.
    우선 집에서 내쫓으세요. 인감을 숨기고 통장을 숨겨봤자, 돈 나올 구멍 없으면 집 가전제품을 준고로라도 팔아 돈 마련할 놈입니다.
    내쫓으시고, 비번 바꾸세요. 연락도 일절 끊으세요. 없는 사람입니다.
    근처에서 어슬렁거리면, 지체없이 신고하시구요. 헛수작부리면 접근불가 신청하시구요.

    모르는 사람입니다. 말 걸면, 누구세요? 하세요. 아니면 무시하든가. 아는 척도 하지 마세요.
    혹여라도 마주치게 되면 녹취하시고, 전화같은 것도 당연히 녹취하세요. 욕설을 하면 신고하시구요.

    지금까지 준 돈이야.. 글쎄, 이건 법쪽에 문의해봐야 겠네요. 확실한 건 그 돈 동생이 스스로 의지로 갚을 확률은 0퍼에 육박할 거라 봅니다.

    뭐, 설마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죠?
    예. 이렇게 하세요. 모질게 말하고, 대해도 여지를 주니까 자꾸 뚫고 들어오는 거에요. 맘 똑바로 잡으세요. 동생도 쌍 쓰레기 병신이지만 당신이 지금까지 당해온 건 `미련해서`입니다.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07:30:44 2 삭제
    .
    238 궁금한 이야기 Y - '14년 밥집 노예' [새창] 2014-08-31 02:08:39 4 삭제
    근데 주민들도 착하시다..
    237 (콜로세움 조짐) 명절 대비용 가짜 깁스 [새창] 2014-08-30 06:58:59 56 삭제
    명절 때 자주 보이는 풍경
    집안 어른들/남편들/아들들(10~30대) tv,
    신문, 스마트폰
    며느리들 : 예외없이 일
    시어머니 : 편차가 있음. 며느리보단 적게함
    시어머니 딸 : 시어머니보단 많이하지만 며느리보단 적게 함
    집안 딸들(10대~30대) : 엄마(며느리)를 도와주거나/tv,스마트폰
    236 확인된 피해자만 50명이 넘는 싸이코 성형외과 의사 [새창] 2014-08-28 10:14:05 40 삭제
    혹여나 저희 어머니가 저딴 사이코패스때문에 평생 재건 불가능한 얼굴을 갖고 사셔야 된다면

    망설임없이 의사 새끼 잡아서 더한 고통 느끼게 해줄 겁니다
    미친 새끼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어떤 나라이길래 도대체 저런 새끼가 멀쩡히 숨쉬고 떵떵거리나요?ㅋㅋㅋㅋㅋ
    235 인형뽑기에서 맥북을 뽑았다 [새창] 2014-08-27 00:23:38 37 삭제
    ? 손가락 크기랑 비교해보면 당연히 맥북 아니란 거 알고 뽑았을 텐데용..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2:16:55 45 삭제
    상습폭행. 빼박
    232 19,이해력필요)여자사람친구의 섹드립 [새창] 2014-08-22 02:53:14 6/79 삭제
    기대했는데ㅠㅠ
    전 고딩때 여자사람친구랑 떡볶이에 이어 짜장볶이드립까지..
    231 애완 물고기랑 놀기 [새창] 2014-08-14 10:44:31 0/6 삭제
    1 동방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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