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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호스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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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1	아빠미소 [새창]	2012-05-20 20:50:31	0	삭제
		아 진짜 태어나서 이렇게 행복한기분으로 영상본건 처음인거같애요. 보면서 아우 우리애기랑 리액션이 똑같네 우리애기도 이럴텐데 하면서 봤는데 마침 여자친구가 옆에 와서 같이 봤네요. ㅠㅠㅠ
	140	형들 도와줘... 오늘 고백하러 간다. [새창]	2012-05-20 20:38:59	0	삭제
		어디서 일하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고백을 하러간다고요? ;;
	139	세상이 나보고 [새창]	2012-05-20 20:38:18	0	삭제
		그래서 어떻게 됬어요?
	138	저에게 관심있는건지 없는건지 좀 봐주세요 . [새창]	2012-05-20 20:32:58	0	삭제
		관심이고자시고 그냥 카톡친구
	137	장거리 연애 힘든가요? [새창]	2012-05-20 20:32:20	0	삭제
		갠춘함
	136	19)제가 휴가를 나왔는데 [새창]	2012-05-20 20:09:53	1	삭제
		지나면 나아요...약발라주세요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20 18:32:05	5	삭제
		준비물 빼먹었네요. 잘생긴외모/훤칠한키/넉넉한지갑/센스있는유머감각 등등
	134	아빠가 바람을 피운다 [새창]	2012-05-20 18:31:06	0	삭제
		일단 어머니랑 아버지랑 두분이서 알아서 하시게 지켜보세요. 당분간은... 어머니 위로 많이해주시구요. 저도 일단은 지켜보고있습니다. 제가 자식이지만 어머니 아버지 인생이 있는거니까요. 다컷고 자식도
	133	넌 이글 꼭 봐라. 보면 알거다. 내가 누구인지. [새창]	2012-05-20 18:03:19	0	삭제
		알았냐 ㄳ기야
	132	오늘 알라딘 쉬는날인가요???? [새창]	2012-05-20 17:59:59	0	삭제
		알라딘은 모르겠고 택배는 쉽니다.
	131	처음으로 번호 따였는데 [새창]	2012-05-20 17:24:54	0	삭제
		내가 스물한살때 17살 짜리 번호 딸 생각은 전혀 못해봤는데 좀오바
	130	그냥.. 우울해요 ㅋㅋ 우울하다는게 적절한것 같네요 [새창]	2012-05-20 17:23:55	1	삭제
		재수해서 어디 학교 가고싶은지 무슨 과 갈건지는 정하셨어요? 재수생이라 공부도 중요하다지만 지금 살찐 것도 많이 스트레스이신 것 같은데 운동도 같이 하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운동해서 살빼는거 어렵지 않아요. 뭐든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을 갖으세요. 안일한 생각보다는요. 지금 마인드로 공부가 잘 될 거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운동 시작해서 몸과 마음 건강해지고 정신도 건강해져서 공부도 더 잘되고 그런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저고맙죠?
	129	입좀 한시라도 가만히 닥쳐 [새창]	2012-05-20 13:24:53	0	삭제
		혼자사세요 그럼
	128	여러분의 상상력이 필요해요!!! [새창]	2012-05-20 13:10:56	0	삭제
		소세지 바나나
	127	아저씨. 해운대 까지좀요 [새창]	2012-05-20 12:44:44	0	삭제
		이걸보고도 썩는사람이 있을듯. 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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