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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0	유느님이랑 화보찍지효 [새창]	2014-10-10 15:36:09	1	삭제
		헐...첫 짤 진심 설렜어... 유느...ㅠㅠ
	469	양아치들에게 담뱃불 맞은 강아지 [새창]	2014-10-08 01:56:36	9	삭제
		아 진짜 역나온다 정말!!! 얼마나 아팠을까 ㅜㅜㅜ 왜 짖지도 않았어 왜 ㅠㅠㅠ 아 진짜 싸이코새끼들 !!!
	468	검스 시바견 [새창]	2014-10-03 19:00:04	0	삭제
		어머 귀여워~~
	467	주진우 기자님을 돕는 방법 - "신에게는 아직 9척의 소송이 남았습니다" [새창]	2014-09-30 10:09:17	7	삭제
		후원완료!
	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4:53:52	1	삭제
		어머 그림 진짜 이쁘당! 줄넘기 쐐액~~ㅋㅋㅋㅋㅋ
	465	영어유치원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9-28 23:54:51	2	삭제
		1맞아요.. 선생님이 영유아교육과정 보여주시는데서 어락원과 유치원은 비교대상이 아니다 결론 내렸었지요. 어학원은 그냥 학원이죠. 그 많은 숙제들 하며..
	464	요즘도 이 치즈 파나요? [새창]	2014-09-28 23:34:39	160	삭제
		여기 있는 모든거 지금 우리 딸래미 책상 속에 있다우. 다 지금도 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463	영어유치원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9-28 23:04:33	0	삭제
		영어학원 유치부 한국인 보조교사는 예전에도 있었어요. 뭐 나름 어학원보내고 만족하는 부모님들도 있긴하지만 저는 어학원 교사들이 신뢰가 가지 않았어요. 유치원에서도 초등입학 준비시킨답시고 7세애들 이것저것 시키는 곳이 있긴해요. 그런데 그건 그 유치원의 문제겠지요.
	462	영어유치원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9-28 22:35:14	0	삭제
		근데 좀 다른이야길 하자면 언어도 진짜 재능이 있는사람들은 다르더라구요. 그 비정상회담에 나오는 타일러나 에네스같이 말예요. 제가 아는 분들은 자매분들인데 미국이민을 다 성인이 돼서 갔거든요? 또 한국에서 교육도 제대로 못받으셨어요. 그런데 이민가셔서 그냥 자연스럽게 영어 익히시고 세 분다 미국회사에 20~30년 씩 근무하고계세요. 그 분들이야말로 완벽한 바이링궐이죠. 한 분은 스패니쉬까지 완벽하게 하시더라고요. 그런거보면 참 언어도 재능이구나 싶어요.
	461	영어유치원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9-28 22:21:31	1	삭제
		사실 미국서 부모가 한국어해서 버이링궐 한다고 해도 두 언어다 완벽하진 않더라구요.(교포 2,3세들) 한국어는 그냥 알아듣고 더듬더듬 얘기하는 정도? 오히려 한국서 초등 고학년 이후 온 1.5세들이 바이링궐이라 할 수있겠죠. 그렇게 보면 모국어가 자리잡고 외국어 공부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1.5세들도 초등고학년 때 온 애들 한국어는 성인이 되어도 딱 초등고학년 수준이더라구요.
	460	영어유치원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9-28 22:13:42	1	삭제
		사실 영어'유치원' 이란 표현은 맞지 않는 표현이고 어학원에서 영어유치원이라고 표기하면 불법입니다.
	459	영어유치원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9-28 22:10:24	4	삭제
		그래나야야나 님/ 조카를 비롯 주위에 부모가 국적이 달라 이중국어 사용하는 집들이 많은데요(미국교민) 대체로 언어발달이 한개 국어 사용경우보다 약간 늦더라구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고 단순 경험에 의하면) 그렇다고 무슨 발달에 영향이 있을 정도는 아니구요. 물론 다 성장하고 나면 이중국어 사용이 가능하게 되지요. 그런데 미국거주인 경우라 그렇고요, 단순히 우리나라에서 부모가 가정에서만 이중국어를 사용하고 교육이나 생활이 모두 한국어인 경우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458	영어유치원에 대한 생각 [새창]	2014-09-28 22:04:01	3	삭제
		아이 유치원 보낼 때 제가 사는 구의(서울이에요) 모든 영어학원 유치부와 관인 유치원을 돌아보고 상담했었습니다. 어느정도 상식과 생각이 있다면 영어유치원이라는데는 단순히 학원일 뿐이구나 알 수있을거라고 봐요. 정서적으로 중요한 시기에 아이에대해 제대로 교육받고 연구한 선생님에게 아이를 맡겨야 겠단 생각 뿐이었어요. 유치원은 초 중 고와 같이 교육과정이 있고 유아교육에 대해 공부하신 선생님이 계신 교육기관, 소위 영어유치원이란 곳은 단지 영어를 가르치기위한 어학원. 사실 두 기관이 비교된다는 것조차 유치원 선생님들은 어이없지 않을까 생각했네요. 뭐 다른걸 다 포기하고라도 영어만 가르치겠다 하더라도 영어 조기교육은 의미없단 연구 결과가 이미 많이 나와있고요. 외국어 교육은 모국어가 완전히 완성된 뒤 실시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하지요. 아이교육에 뭐 정답은 없고 각 부모의 일이긴 하지만 제 소견은 그랬습니다.
	4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08:10:07	0	삭제
		으악 추천누른다는게 미끄러져서 반대 눌렀어요 ㅜㅜ 죄송요!! 쑨양 시커먼 속내를 스스로 드러내는군요!!
	4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7:51:20	1	삭제
		ㅠㅠ 주책맞게 눈물이 나냐...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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