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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 대중가수가 CCM 을 부를때의 폐해... [새창] 2012-07-11 17:17:37 38 삭제
    저도 이부분은 굉장히 동의합니다. 사실 전 ccm을 즐겨 듣지만 나얼 앨범이나 다른 앨범에 한곡씩 있는 경우 좀 민망(?) 하거나 어색하더라고요... 보통은 들을때 넘겨 듣습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1 17:16:12 0 삭제
    보아라님이 여기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영화 밀양에서도 동일하게 지적하는 부분이고요. 비록 성경에서는 그런 말이 없지만 교회에서 잘못 가르친 탓이 크다고 봅니다. 마치 자신들이 세상속에 살아가는 사람이 아닌양 행동하고, 사람들에 대한 예의를 잊어버리는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봅니다.

    소향의 노래를 듣고, 종교적인 신비감이 들 정도의 노래는 세상에 엄청나게 많다고 봅니다. 사실 ccm을 어릴때 부터 들으며 자라온 입장에서는 오히려 감동적이고 신비롭거나 경이감이 들었던 음악은 가요나 클래식 등에서 더 많이 있었습니다.

    글쓴이 님과 같이 생각할 수 도 있다고 보지만, 그렇게까지 걱정할일인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행위를 하는 사람의 의도가 우려되는 것은 생명에 위협을 주거나 평화를 깨는 행동에 대해서 우려할 일이지, 일반적은 의미의 기독교(비록 개독교라는 욕을 듣고 있지만)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해서 우려를 하는것은 개인적인 반 기독교적 성향을 나타내는 것이지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노골적인 하나님 찬양을 공중파에서 한다면 문제가 있겠으나, 제 생각에는 일반적인 기독교 가치와 부합하는 노래, 즉 하나님 찬양이 아닌 예수가 전파한 사랑, 평화, 용서, 평등, 등에 대한 내용이라면 그정도에서 호불호의 합의점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지만 그 저의가 선교와 맞닿아 있다면 , 또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다수'라고 느낄 정도의 노래라면 비판할만하겠지요. 그렇지만 이전에 ccm만 했다는 과거의 행동 만으로 그 저의를 판단하는 것은 '그럴 수도 잇겠지' 정도지 '그럴 것이다'라고 말하긴 힘들다고 봅니다. 선교의 목적이냐, 일반적은 의미의 성인이라 불리는 예수가 전한 가치를 노래하느냐의 차이는 크다고 봅니다. 그게 개독교과 기독교(개신교)의 차이이고요.
    60 소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두 가지(두 명?)밖에 없어요 [새창] 2012-07-11 16:30:53 0 삭제
    자신과 다른 관점의 비판을 용납하지 않는 것은 그 사람들 역시 그사람들의 취향이기 때문이라봅니다. 취향 이야기를 하면서 논리적으로 그 취향은 틀렸어 라고 설득할 수 있을까요? 호불호는 일견 무논리나 비논리가 함께 간다고 봅니다. 이곳에서 건설적인 담론이나 토론이 서로 교환되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약간 강하게 말씀하신 부분(소위 어그로)이 있었으니 어느정도 자초하신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보아라님이 난해한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 비이성적이라던가 무논리로 이야기 하신건 아닌거 압니다. 말씀하신 것도 이해 하고요. 근데, 거기서 끝입니다. 대부분의 댓글 또한, "그렇게까지 생각할 거 있어요?" 정도의 반응이지, 논리적으로 토론을 할 문제가 아니니까요.
    59 내가 기독교는 안믿지만 한마디 해야겠습니다. 삼봉정도준씨 보세요 [새창] 2012-07-11 16:01:15 0 삭제
    저는 그분이 고도의 반개독 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ㅎ
    58 소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두 가지(두 명?)밖에 없어요 [새창] 2012-07-11 14:24:18 1 삭제
    위분이 그 이상한 한분이시네요. ㅎㅎ
    57 소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두 가지(두 명?)밖에 없어요 [새창] 2012-07-11 13:56:39 0 삭제
    아 익명으로 적은건 로그인하기 귀찮아서입니다. ㅎ 혹시 오해하실까봐서 로그인하고 댓글 답니다.
    56 도둑 고양이와 유탄의 공통점은? [새창] 2012-07-10 03:04:55 0 삭제
    유탄과 도둑고양이 유기견, stray는 뭔가 어디로 향할지 예측할 수 없는 것을 형용할 때 사용하나봐요.
    55 번역 좀 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2-07-10 03:02:52 0 삭제
    They mention likely effects of those sources on psychometric aspects of job analysis data, for example on interrater reliability and factor structures. these effects refer to different aspects of validity or, in terms of Morgeson and Campion, Accuracy. However, most of the hypothesized effects have not yet been the subject of research.

    그들은 직업 분석 자료의 싸이코메트릭적인 관점에 대한 그런 자료들의 있을법한 효과를 언급한다. 예를들면, 평가자 간의 상호 의존성(Inter-rater reliability)이나 인자 구조(Factor structure)같은 경우에 말이다. 이러한 효과는 유효성이라던가 Morgeson과 Campion이라는 관점에서 정확도를 의미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최면 효과는 여전히 연구의 대상인 상황이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0 00:33:05 1 삭제
    그리고 사견으로, 일반적으로 예수를 성인으로 인정할 정도의 가치를 설파했다는 점에서, 그러한 가치, 즉, 사랑이나 정의, 평화에 대한 노래를 부르는 ccm 가수도 있기 마련입니다. 소위 왜곡된 대형교회식의 교회 안다니면 지옥간다거나, 예수 믿으면 부자된다거나 하는 식의 어이없는 ccm도 있겠지만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궁극적이라고 해도, 그 아래 가치는 인류가 공존하기 위한 가치가 있지 않나요? 그걸 일본의 생체실험같은 걸로 비교하시니 좀 화가 납니다만은, 여튼, 취향 차이를 열심히 설명해도, 취향일 뿐이니까요. 제가 남의 취향을 부정할 이유도 없으니, 존중합니다.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10 00:22:19 1 삭제
    중세는 오히려 삶과 종교를 분리하기 힘든 시대가 아니었나요? 글쓴이 님께서 포교활동으로서 사용되는 ccm에 대한 분개와 중세의 삶-종교간의 분리할 수 없는 점을 들어 방어하실거라 생각했는데 정 반대로 말씀하셔서 의아하네요..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9 23:41:39 1 삭제
    무가찌님의 선한 심성과 달리 저는 반대는 나와 다른 의견이라고 의사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 반대 하나 추가. :D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09 23:36:36 7 삭제
    종교활동이 예술활동이 될 수 없다는 의견은 클래식 곡이나 합창곡 등 역사속의 많은 미술 장식물, 음악, 서적 등도 인정 못하시겠군요....
    50 천재는 노력하는사람을 이기지못한다 [새창] 2012-07-03 03:09:04 6 삭제
    삶은 이기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천재들은 먼저 가도록 보내주고, 나는 내 길 걸으면 되는거지요. 못이긴다, 이전에 이겨야하는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49 선풍기 하나로 방을 시원하게 하려면? [새창] 2012-07-03 03:05:46 0 삭제
    직접 바람을 쐬면 방 온도와 내 몸의 온도 차이에 강제 대류 열전달 만큼의 열이 뺏기고,
    창 밖으로 선풍기를 키는 경우는 온도를 좀더 낮추어 자연대류 연전달이지만 온도 차를 늘리는 방식이겠죠.
    바람맞는게 싫은 분들은 창밖으로 선풍기를 키면 좋고, 바람이 좋은 경우는 그냥 쐬는게 더 시원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로, 강제대류 열전달계수>지연대류연전달계수 고요.
    48 '진보와 빈곤'에서 말하는 망하는 나라 [새창] 2012-07-03 00:27:12 0 삭제
    진보와 빈곤, 읽고 있는 저를 부모님이 보시더니, 그런 책 자꾸 읽으면 안된다라고 하셨었죠.
    내용이 기억이 잘 안나네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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