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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	유럽여행~조언좀 해주세요~~(두서없음 주의요 ㅜㅠ) [새창]	2014-05-11 07:20:55	0	삭제
		로마에서 바셀로 들어가는 저가항공이용하면 약 9만원 정도로 넘어갈수잇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정해진 적은 일정에 너무 많은 도시와 나라가 들어가 있는거같은...
	170	인도 여행 사진 있으신 분! [새창]	2014-05-11 07:18:27	0	삭제
		위 사진 거기인데.... 카주라호일꺼에요ㅋㅋㅋ 저도 그 도시는 가보진 못했지만 치안이 매우 안좋다던데... 사진을 첨부하려하는데... 모바일에서 잘 안올라가지네요ㅠ 뉴델리-바라나시-아그라-우다이푸르-자이푸르-자이살메르-조드푸르 가서 사진들이있긴해요.. 필요하시다면 인물안나온 것들로 몇개 보내드릴수는 있어요ㅎ 그런데 제가 집에는 화요일날 들어갈거같고... 수요일부터 바로 출장이라....ㅎㅎ;;;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12:36:52	2	삭제
		음.. 여행사가 여행일정을 잡아주면서 예약해주는 수수료 받는게 일 아닌가요? 일을 해주고나서 수익을 받는데 잘못한건 없는거같은데.. 다만 과도하게 떼갓다고하면.. 문제긴하지만.. 직접 예약하는걸 비교하면서 말씀하셨는데.. 그거랑 비교하면 안될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렇게 따지면 음식의 원가는 얼마고, 옷의 원단값이 얼마고.. 또 직접할때 예약하더라도 그 값이 진짜는 아니라고 따질수도 있을까요? 처음부터 직접 다 예약을 해주셨다던가 아니면 여행준비없이 편히 여행갈수 있도록 도와준 여행사에게 비용을 지불하는건 맞다고생각해요 정 과도하게 요금이 부과됐다고 생각되면 일단 여행사에다가 다른 여행사 비용을 말하면서(직접 예약한 요금을 말하는건 무의미한거 같아요) 너무 과도하게 부과된거같다고 일정부분을 환불해달라고 하던가 안준다고하면 소비자보호원에다가 이야기할수 밖에 없을거같아요 처음부터 좀 부모님 여행좀 도와주시지...
	168	환전을 할까요 아님 그냥 카드를 긁을까요..? 해외여행 많이 하신분 ㅠㅠ [새창]	2014-05-01 23:27:06	0	삭제
		전 보통.. 서울역환전센터 이용합니다~ 외환은행이랑 우리은행있는데 90%정도 우대해주는 거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마에스트로보다 비자가 더 쓰이는 곳이 많다고 알고있는데... 얼마 쓰실지 정확하지 않다면 50만원정도 환전해가시고 현지에서 카드로 돈을 찾던가 하시는게... 전 해외에서 카드를 잘 안긁고.. 돈을 찾아서 많이쓰는지라... 씨티카드가지고 다닙니다. 돈은 최대한 보다는 최소한에서 20~30%더 가지고 가시는게 어떨지..?모르는 곳을 가는거라 아마 예산을 조금 더 생각하고 있을수 있는데.. 아껴서 잘쓰면 예산보다 덜쓰는 경우도 있어요ㅎㅎ 특히 중국은 그럴수있을꺼에요... 협상?을 잘하면..ㅋㅋ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22:45:34	0	삭제
		전 첫날 갈 곳들은.. 두개씩 묶어서 다닐때는 있었는데 제가 2~3일 디닐 코스를 하루에 가신다고해서요ㅋㅋㅋ 머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인사동가실때 삼청동 북촌마을도 가시는거죠? 인사동만써있어서.. 만약 생각안하셨다면 경복궁-인사동-삼청동 다 근처니깐 묶어서 다니세요ㅋㅋ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22:33:25	0	삭제
		강북보셨으니 강남한번 가보시는게 어때요? 압구정-강남-잠실 및 한강공원 (저녁에 반포대교 이뻐요) 63빌딩은 가본지가 오래되서... 그런데 첫날에 저곳들을 다 갓다오실수잇나요???
	165	당일치기 여행 좋은곳 좀.. [새창]	2014-05-01 19:49:09	1	삭제
		포천- 산정호수, 무슨주류 박물관있었는데.... 산사춘 만드는 곳이엇던가.. 가평- 아침고요수목원 대부도, 제부도 정도 괜찮을거같아요. 포천을 먼저 말한 이유는 산정호수는 예전에 문근영이 나왓던 드라마 신데렐라언니? 아무튼 거기에 나왓던 곳이고 포천막걸리가 유명해요ㅋ그리고 주류박물관은 예전에 무한도전에 나왓던 큰술항아리가 있는 곳이에요. 예전에 깄을때 날씨도 좋고 사람도 없고 좋더라구요. 술도 시음할수잇지만 음주운전은 안하시겟죠ㅎ -참고 서해안고속도로가요제?때 이적&재석팀과 형돈&재영 팀이 갔던 곳이에요. 정재영이 큰항아리가 있는 광장에서 피아노쳤던거로 기억해요.
	164	무작정 떠난 바르셀로나. [새창]	2014-05-01 00:48:51	0	삭제
		밀라노에 계시나봐요ㅋㅋ 저 토요일날 들어가는데... 머 잠만자고 바로 베니스로 가지만...^^;
	163	속초와 영월 여행다녀오신분들 팁같은거 있을까요? [새창]	2014-05-01 00:47:26	0	삭제
		리조트나 호텔에서 닭강정사와서 따로 파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설악리조트? 쏘라노 이렇게 두군데에서는 사먹어본적이 있네요 회는.. 먹는 양에 따라 다르죠ㅋㅋㅋ 얼마나 흥정을 하냐에 따라서도 다르고요 보름전에 가족여행으로 갔다왔었는데 4인 기준으로 5만원 어치 샀습니다. 매운탕거리와 야채빼고 이 가격이었어요.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0:43:48	0	삭제
		전 급하게 예약해서 그런가.. 4월초에 세미나 때문에 제주도갔다왔는데 티웨이-제주항공 이용해서 유류세포함해서 14만원이었는데ㅠ 갑자기 바가지 쓴 느낌이 드네요ㅠㅠ 가기 열흘전에 예약한거라서 어쩔수 없었지만
	1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0:37:13	0	삭제
		연휴때... 그냥 근처 지역 구경하시는게 어떨지... 차도 많이 막히실껄요..? 그래도.. 개인적으로 좋았던 여행지는 말해드릴께요 몇박몇일을 가신다고도 안적어주셧으니.. 기본 3박4일로 말씀해드릴께요 울릉도, 강릉-양양-영월, 거제-통영, 여수-순천, 보성-임실-담양-전주 1. 울릉도 : 작년에 울릉도 3박4일로 여행갔다왔는데 좋더라구요 해안산책길도 잘 되어있고 독도와 성인봉도 구경하게 좋구요 그리고 울릉도 여행은 오월이 가장 적기라도 들었습니다. 전 작년에 여름에 가서 너무 더워 고생했습니다만... 2. 강릉-양양-영월 : 대표적인 동해안 여행지죠. 설악산, 오대산 등 여러 산들과 낙산사, 월영사?, 양떼목장 들 볼 것도 많구요 지역 먹거리도 많아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해뜨는 것도 보면 좋구요~ 3. 거제-통영 : 어디서 들었는데.. 한국사람들이 가장 가보고싶은 여행지가 여기라던데... 아마 통영가서 이 문구를 본거같습니다ㅋㅋ 소물매도, 통영 케이블카, 동피랑 마을등 볼거리도 많고 역시나 먹거리도 많습니다. 3월에 갔다왔었는데.. 동해쪽보다 회를 더 맛잇게 먹엇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빼떼기죽은 별로였어요 4. 여수-순천 : 순천만! 여수엑스포 및 오동도, 벽화마을도 있었어요 먹거리는 말할 필요도 없죠 여긴 워낙 맛잇는게 믾구요. 특히 유명한건 게장, 갓김치, 백반이었던거같네요. 좋은 점 중에 하나는 차보다는 ktx타고 음직일수 있다는 장점이있는거같아요 5. 임실-보성-담양-전주 : 여기는 차릉 타고 이동한다고해서 낳은 코스입니다. 수도권을 기준으러 받으면 쭉 내려갔다가 한군데씩 들리면사 올라오시면 되요. 임실은 치즈만들기, 보성은 녹차밭가서 아이스크림먹고 담양은 메타스퀘어, 죽통밥-떡갈비 그리고 전주에는 한옥마을... 앞에 소개했던 도시들보다는 조금 덜 개발되고 볼거리도 적다고 생각해서 조금 많은 도시를 넣었슴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좋았던 곳들 적어뒀어요~ 적다보니 경주도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처음에 밀한거 처럼 차가 많이 막힐구같아서.. 수도권이시면 포천이나 양양같은 곳가서 구경하시는 것도 좋을거같아요
	160	호스텔 이용 해 보신 분? [새창]	2014-05-01 00:18:44	0	삭제
		전날 그방이 비어있어서 정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경우에는 가끔씩 먼저 들여보내는 주는 경우가 있긴한데... 그런 경우는.. 거의 없죠.. 짐은 카운터에 밀하면 맡아주실껍니다
	159	속초와 영월 여행다녀오신분들 팁같은거 있을까요? [새창]	2014-05-01 00:16:03	0	삭제
		개인적으로 오징어 순대 별로였던거 같아요. 대포항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안쪽으로 쭉 들어가다보면 회센터가 가건물?로 두개있는데 안쪽에 있는 횟집들이 더 쌋던거같네요. 그리고 만석닭강정은 맛잇엇던구같아요. 오징어순대보단.. 닭강정은 생각보다 별로네..라고 생각햇엇는데.. 나중에 생각나는 맛..?
	158	12월 신혼여행갈려고 하는데 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창]	2014-04-30 00:13:43	0	삭제
		1. BA항공을 타보지 않아서... 장담할 수는 없지만... 저 중국항공타고 인도나 유럽도 잘 다녀왔어요;; 중국꺼보다는 낫겟죠? 불편하더라도 갈만은 한거같아요.. 그런데 저는 혼자가는 배낭여행이었고.. 신혼여행이시라면... 상황이 좀 다르니.. 고민 해보시는게 2. 프랑스(파리), 스위스(인터라켄), 이탈리아(베네치아) 다 좋은 곳이에요~ 시간이 한정되어있는거 같아 다 가보시라고 말하는건 무리겠지만.. 개인적으로 고른다면 스위스, 이탈리아일거같아요 이유는 거리상 더 근접하기도 하고.. 프랑스는 파리가 가장 볼만하고 아니면 남부지방에 니스나, 마르세유 쪽 휴양지가 좋았던거 같은데 그쪽은 가지 못할거같아요.. 이탈리아는 베네치아-피렌체-로마가 각 도시마다 세시간내외라서 좀 더 볼게 많아서 선택했습니다. 3. 이건 당연한 대답같은데... 당연히 발품팔아서 자유여행하는게 더 저렴하죠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의 장단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는 미리 여행을 준비하는 시간과 노력 or 준비하는 즐거움과 여행비용의 절감 중에서 선택한다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아요. 자유여행하시면 아무리 인터넷을 찾아보고 책을 찾아도 한계가있어서 조금의 실패?는 부가적인거구요. 4. 좀 더 많이 본다라... 저는 패키지여행을 안해봐서.. 자유여행만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제가 자유여행을 할때 두가지 경우그 있었는데요 한가지는 여행가기전 모든 숙박과 박물관 및 유람선 등등 이동경로까지다 준비하고 간 여행이었고, 또 한가지는 정말 첫 도시 숙박만 예약하고 갈 만한 도시만 책으로 후르륵 보고 간 여행입니다. 이것도 장단점이있어요. 첫번째 같은 경우는 정말 많이 볼수도있겠죠. 그렇지만 정말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막상 경로 한번꼬이면... 감당을 못할때도있습니다.. 제한된 시간을 가지고 구경을 해야되기때문에 바쁘기도 하구요... 두번째 같은 경우는 첫번째꺼보다는 조금 덜 보게 되는 경우도 있고, 미리 예약을 하고가지않으면 비싼 유럽이기 때문에 비용도 조금더 소모될거고 여행이 익숙하지않으면 돌발상황이라던가 경로정할때 어려움을 느낄수있겟죠.. 시간에 쫓기진 않을수있겠지만요.. 저는 여행읔 쉬고, 경험하고, 재충전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신혼여행은 목적이 다르게 때문에 제가 말한 것과는 다르겠죠..? 제가 적어드린 거는 자유여행의 경험을 이야기 해드린 것이니깐.. 참고만 해주세요. 아..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제가 만약 신혼여행을 가게된다면.. 패키지를 가지않을까 합니다...ㅋㅋ 결혼준비로 정신이 없고 심신이 지쳐있늨 상황일텐데.. 준비할 수 있을까요..?? 자유여행을..ㅎㅎ 아직 신혼여행이 멀었기 때문에.. 생각만 했던 거였습니다ㅎ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9 09:16:07	0	삭제
		니스도 좋고! 피렌체도 좋지만! 선택한다면 피렌체가 더 좋을거같아요ㅎ 니스는 휴양지, 피렌체는 관광지 정도? 피사도 근처고, 피렌체 두오모도 있고, 볼게 더 많았던거 같아요 그리고 윗분 말처럼 바로셀로나 가는 것도 좋을거같은데 일정에서 넣을때가 있을지 고민이네요. 만약 니스, 피렌체, 바로셀로나를 선택한다면 바로셀로나, 피렌체, 니스 순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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