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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1	대학 다니고있는데 수시원서넣고 합격할수있나요 [새창]	2014-09-15 20:06:46	0	삭제
		대학 수시원서접수할때는 지원자 신분은 상관없습니다~
	199	제주도한바퀴 스쿠터로 3박4일 힘들까요? [새창]	2014-09-11 12:46:22	1	삭제
		4월초 제주공항을 기준으로 동에서 서쪽으로 한바퀴 도는데 1박 2일로 충분햇던거 같아요 볼거리는 많이 못봤지만 그냥 간단히 잠깐잠깐 바닷가에서 앉아서 놀고.... 박물관 두개정도? 갔다왔어요. 더 많은 박물관이나 우도 같은 섬까지 생각하시면 3박 4일도 좋을꺼같아요~ 그리고 주행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하는게 더 좋을거같아요 저 동에서 서쪽으로 돌다가 좀 후회했어요 ㅋㅋㅋㅋ
	198	k3ㅡ크루즈가솔링ㅡ아반떼 [새창]	2014-09-09 15:34:39	0	삭제
		일단 윗분이 말씀하신대로 직접 다 타보시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글쓴이 님께서 언급하신 세개의 차량이나 제가 타고 있는 sm3나 동급 차량이고, 가격대도 비슷하기 때문에 구매자분께서 직접보고 타보고 구매하는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저는 현기차를 싫어하지만 현기차 뿐만 아니라 각 차량마다 장단점이 있어요. (무작정 현기차 까는거 아닙니다..르노나 쉐보레도 안좋은 점이 있어요..) 그중에서 우선순위를 두고 사시는게 낫겟죠~(가격이나 연비나 as등 같은..) 참고로 sm3는 시내주행으로 하기에는.. 좀 연비가 안나오네요. 마력이 딸려서.. 심한 언덕갈때 힘들때도 있구요ㅋㅋ 저도 준중형차 고민많이 하다가 사긴했는데.. 지금 차량이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러네요..^^; 무작정 인터넷으로, 또 주위사람 말듣고 정하시지마시고.. 여러 측면에서 생각해보시고 구입하세요~
	197	대관령 한우목장 가보셨나요? [새창]	2014-09-06 09:08:58	0	삭제
		대관령삼양목장 같은데요. 좀 외지에 있어서 차타고 약 20~30분 나가야 번화가?가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목장 올라가기전에 삼양에서 운영하는 마트가 있구요 거기서 여러종류의 삼양 라면 팔기도, 먹기도 하더라구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4 10:25:56	0	삭제
		올해 4월 초~5월 말까지 55일간 유럽여행 비용은 약 500만원 내외였습니다. (유럽내 이동수단은 기차, 저가 항공) 영국 in -> 프랑스 -> 스위스 -> 이탈리아 -> 스페인 out
	195	질문/본삭금)) 해외여행시 폰 로밍 안하면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4-08-16 22:46:19	0	삭제
		비행기모드로 해놓고 다니시면서 와이파이쓰셔도 되긴한데... 전 좀 불안해서 그냥 유심칩빼고 다녔어요ㅋㅋ 비행기모드로 해놓고 다녀도 충분해요!
	194	가장 기억에남는 여행지가 어디신가요?? [새창]	2014-08-03 01:01:27	0	삭제
		베스트 or 워스트 = 인도 베스트 도시 = 뉴욕 워스트 도시 = 상하이 잊지못할 곳 = 파나마운하, 수에즈운하.. 그리고 태평양 한가운데의 밤하늘
	193	내일 인도여행을 가는데요 주의해야될 게 있나요? [새창]	2014-08-01 14:54:49	0	삭제
		↑ 어떻게 댓글달면 계속 다른 생각이 나서 그냥 추가해서 말씀해드릴께요ㅋㅋ 13. 저는 호텔에서 자도 침대위에 침낭깔고 잤습니다. 14. 물티슈를 가져가는 좋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192	내일 인도여행을 가는데요 주의해야될 게 있나요? [새창]	2014-08-01 14:52:37	0	삭제
		2013년 초에 두달간 혼자 인도여행 갔다 온 사람입니다~ 그 당시 기억을 더듬어보면.. 안입는게 나을거같아요 그런데.. 구지.. 짧게 입어야되나요? 요즘은 더워서 그런가? 1~2월에 여행을 다녀서.. 더운 날씨가 아니라서 일단은 짧게 입고 다니던 사람은 없었던거 같습니다. 주의할 사항이라고 하면.. 1. 밤늦게 다니지마세요.. 2. 모든 현지인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현지인이 주는 음식은 가려서 조심히 먹으세요. 3. 길거리 음식 조심히 먹으세요. 특히 껍질 없는 과일 종류...(과일에 뿌리는 물이 많이 더러워요) 4. 방? 마약 조심하세요.. 5. 식수는 왠만하면 슈퍼에서 사서 들고다니세요. 음식점에서 주는 물도 개봉되어있는 물 먹는건 자제하세요. 6. 최근에 인도에서.. 여러 성폭행 및 성희롱 기사보도가 많이 나오니..(국적에 상관없이) 스스로 조심해야될거 같습니다. 7.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저 마지막날 뉴델리 지하철에서 스마트폰 소매치기 당했습니다. ㅜㅜ) 8. 인도여행의 꽃은 흥정인거 같습니다. 최소한 2~3번은 등돌리는 모션을 통해 가격을 흥정하세요. 9. 물갈이을 할때는 현지에서 사는 약이 효과가 가장 좋다고 들었습니다. 10. 구걸하는 사람을 동정하지마세요. (7년전에 뭄바이 갔을때 구걸하는 사람 동정해서 물건 줬다가 워킹데드찍은적 있습니다.) 11. 밤에 길거리에 다니는 소 조심하세요.. 뿔로 들이대더라구요.. 12. 현지인 남자가 사진찍자고 하면 찍지마세요. 현지인들이 애인 또는 원나잇했다는 소리가 나옵니다.. ※ 저는 물갈이가 무서워서 개인적으로 양치도 생수를 사서 했습니다. (인도에서는 안했지만.. 한국오자마자 물갈이? 했네요..) 그냥 기억나는 대로 적어봤습니다. 인도.. 개인적으로 좋은 기억도, 나쁜기억도 있던 나라였던 것습니다. 저는 다시 가고 싶은 나라긴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추천을 하고 싶지 않은 나라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기사보도가 나오긴 하지만, 조심조심하면서 다니면 많~~이 위험한 나라는 아닌거 같으니.. 조심히 잘 다녀오세요..^^
	190	대한민국 해군이 미국에서 겪어본 군인 신분의 느낌 [새창]	2014-07-18 23:02:00	0	삭제
		어... 누구시죠??? 저랑 같이갔던 분인거같은데.. 누구시지.. 혹시 충무공타셧나요?? 아니면 기름배 타셧나요?? 궁금하다!! 같이갔던 수병으로 간단히 더 말해드릴께요 2007년 순항훈련은 7월말?쯤에 출발해서 12월에 한국으로 다시 돌아오는 간단히 말해서 해군사관학교 졸업여행 겸 실습입니다.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베트남(호치민)-인도(뭄바이)-이집트(알렉산드리아)-이탈리아(라스페치아)-프랑스(툴룽)-스페인(바로셀로나)-미국(뉴욕,la,하와이)-일본(요코스카)를 정박했습니다. 각 정박지마다 연회(리셉션)을 열어 현지의 교민과 지역유지에게 배를 공개하는 행사도했구요~ 아.. 누군지 잘 모르겟지만.. 스마일 옆에 보이는 사진의 뒷모습은 많니 익숙한 뒷모습이네요ㅋㅋ 반갑습니다. 순항훈련 동기님 그리고 저도 글쓴이님과 같은 상황?이었는데요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은 물론이고 지하철도 무료로 이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제복을 입고있는 상태에서요
	189	서해에 갈만한 해수욕장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4-06-30 16:28:01	0	삭제
		대천보다는 차라리 무창포가 나은거 같아요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6:24:58	1	삭제
		저는 공부한다고.. 기본적으로 후기 좋은 여행책 하나는 사서 보려고 하는데.. 미리는 못읽고(안읽고) 비행기에서만 읽고 다니는거 같아요ㅋㅋ 도착하는 2~3일 정도는 어디어디 간다 계획 세워놓고 다니는 편이긴 한데.. 그 후로는 상황보고 움직이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정말 무작정 간 곳도 있긴한데.. 나름 재밌더라구요~ㅋㅋ 예전에도 영어를 못하고 지금도 못하지만..(살아갈 정도의 영어는 하지만..) 세상의 만국공통어는 바디랭귀지인거 같아요ㅋㅋ ㅡㅡb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30 16:21:13	0	삭제
		챙겨줘야되는 물품말하는거 같은데...ㅋㅋㅋ 대부분 챙기셨겟지만.. 복대, 구급약, 여권케이스, 여행용파우치?, 껌 및 기타 군것질꺼리, 볼펜 및 메모장, 비상금 조금(적당한 단위의 지폐),모자 정도 있겠는데요ㅋㅋ 만약 남자친구분이랑 연락안되면 죽을거 같다!!라면 유심칩을 사주시는 것도 좋구요ㅋㅋ 그렇지만 대부분 와파노예가 되어서 여행을 다닌답니다. 같이 유럽여행 가면 좋았는데.. 작성자분은 못가서 아쉽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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