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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09:02:29	0	삭제
		헐 동영상 음성듣고, 왜 블루마블 게임 이름이 블루마블인지 알았다 ㅠㅠ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5 23:23:52	2	삭제
		처음 자막에는 작은커플이 거리에서 말다툼을 하고있다라고 나오는걸로 봐선 강간이라기 보다는 커플싸움일수도 있어요 중국프로그램에서 남눈치를 안보는 풍기문란한 젊은 세대의 성문화에 대해서 까는 프로가 많거든요
	480	타이어 광고라는데... [새창]	2015-01-08 14:59:21	1	삭제
		겨울용타이어 꼈냐? ㅋㅋㅋㅋ
	479	5번째 돼지를 찾아라 [새창]	2015-01-08 01:53:40	0	삭제
		가장 모서리에 있는 돼지그림들을 조합하면 히틀러 얼굴이 나오네요... 젤 왼쪽위,오른쪽위,왼쪽아래,오른쪽아래. 신기...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08:33:02	0/10	삭제
		성노예로 만드는 방법중에 하나가 마약을 강제로 주입시켜서 중독 시킨뒤에,나중엔 더럽고 수치스러운것조차 내팽겨치고,스스로 성노예로 살게하는 방법이 있죠 처음엔 값싼 담배를 군대,사회,학교 사회 곳곳에 침투시켜 사회전체를 중독시킨뒤에,헤어 나오지 못하게 만들고,일방적으로 가격을 올려서 더럽고 치사하지만 끊을수 없다는걸 노리고 기다리는 더러운 수법에 대해선 한마디 안한채,,,그냥 더러워서 끊자라는 글들.. 정말 무책임하게 느껴집니다. 그대들의 일생을 본적도 없고 얼마나 고뇌의 시간을 보내었는지는 모르나,어린 소녀가 그저 살아있다는것 만으로도 웃고 즐거운 시기가 있는것처럼, 시간이 지나 나이가 들면 그저 살아있다는것만으로도 슬프고 우울하고 벗어나고 싶어하는게 인생의 숙명입니다.그런 환경에 처했을때 술담배를 원하는것과 지금껏 당신들이 헤쳐온 술담배의 유혹의 강력함이 틀릴지도 모르지요
	477	20명이나 살해한 사람이 무죄? [새창]	2015-01-05 14:56:14	38	삭제
		만약 사실이라면 위에보니까 판사도 살해하려고 했다는데,판사쪽에서 손을 쓴게 아닐까요... 출소일에 심장마비라...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1 03:31:31	6	삭제
		우와 강진축구 운영자님을 여기서 뵈다니 ㅠㅠ 조교 빅풋,깡패갠기,강진불꽃슛 만취과장... 진짜 재밌게했는데...그때 길드도 있고 대회도 있어서 꽤 성공할 줄 알았는데,결국 잘안되고 넷마블로 넘어가고,,아템빨 겜으로 전락하더니 서비스 종료... 그 겜에서도 아담노래가 좋았죠.. 오레오레 빅토리 코리아 부터 시작해서 그 발라드 곡~~꿈에도 널봤어 돈 크라이 암 네버 렛유고~~ 이노래 진짜 좋았는데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23:57:04	5	삭제
		파투 인성도 나빠진듯 동양인 비하 세레머니
	474	덤벼라 애송이.gif [새창]	2014-12-19 23:19:15	17	삭제
		이분 주영훈씨가 아니라 중국배우 호군 씨에요~ 적벽에서 조자룡역으로 열연하셨죠~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2:30:17	6/6	삭제
		이게 어디에 저격이라고 나와있는건지... 글쓴이 본인 생각을 ~~라 하던데 라고 어그로 끌지 마세요
	471	어떻게 인류는 신이란 존재를 생각하게 됬을까요? [새창]	2014-12-17 10:01:15	1	삭제
		재밌는 생각이에요.그래서 제가 한번 그 당시 원시인이라고 가정하고 상상해봤어요.인간이 공포와 불안에 쌓여 패닉상태에 있을때,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기 위한 본능으로 원인을 찾으려 하고,원인을 바로 누군가의 소행이다라고 단순한 공식을 세워서 보면요.. 번개가 치고,불이 붙어요.공포와 불안에 휩쌓여요.나뿐만 아니라 집단의 모든 구성원들도 그렇게 느끼고 있어요.우리를 이렇게 만드는 이유는 뭘까? 공포와 불안은 아주 익숙한 느낌이에요.아주 가까히에 있는 예로 성질이 불같은 우두머리가 화를 낼때 이런 느낌을 받아요.그런 느낌을 받고나면 부족장의 공격을 받고,실지적으로 내가 공포와 고통을 느끼죠.이건 몸으로 학습된거라서 생각할 새도 없이 느껴지는 거에요. 그 외에도 더 있어요.부족장보다 더 강한 사나운 맹수가 으르렁 거릴때도 그런 느낌을 받아요.그래 맞아요.가장 강렬한 극도의 공포와 불안을 느낄땐 맹수의 이미지가 떠올라요.아마 지금 번개가 치고 불이 붙는건 그 맹수의 분노와 관련된 걸지도 몰라요.맹수의 분노로 인해 학습된 공포가,이후로 공포와 불안을 느낄때마다 자동적으로 떠오른다면?이것은 아마 얼마전 맹수의 새끼를 사냥한것에대한 어미의 복수일 것이에요.그 맹수가 지금 번개를 쏘고 불을 일으켜 복수를 하고 있는거죠.벽에 맹수의 그림을 그리고 용서해달라고 빌어요..그리하여 맹수의 얼굴을 하고 번개를 일으키는 초월적인 능력을 가진 신이라는 존재가 어렴품이 태동한게 아닌걸까요?
	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7 09:10:22	0/9	삭제
		간단히 말해서 맨시한테 한골만 더 먹히면 1,2위가 뒤바뀌는 상황을 피하려고 뮐러가 시간을 끈거라는건데... 몇분 안남은 상황에서 맨시한테 공뺏기면 역습당해서 무조건 골먹힌다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안전빵으로 가는게 절대적인 상식이라고 하기엔 좀..그런듯 아마 다른 선수들도 뮐러만 빼고 몰라서 시간 안끄는게 아니라,,자존심이 허락치 않았을수도 있을듯 .. 마치 2002월드컵때 피구의 1대1무승부 제안을 과감히 무시하고 승부꼴을 넣은 지성이횽처럼 최후까지 공격을 지향한것일수도 있음~
	469	황산테러 사건을 보고 기억난....도쿄 사회당 당수 암살 사건 [새창]	2014-12-11 14:57:37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D4KROpdUkrM 궁금해서 동영상을 찾아봤는데요.. 미스테리가..사진에선 암살자가 찌르기전에 맨얼굴이지만,동영상에선 완전히 찔러 들어갈때까지 안경을 끼고 있습니다. 완전히 찌른후에 그 충격으로 완전히 벗겨지죠.. 동영상 마지막에 슬로우로 보시면 확실히 보입니다.. 동영상에 나온 사건과 사진의 사건이 다른것인지요?
	468	아이스하키계의 메시.gif [새창]	2014-12-05 16:51:37	8	삭제
		1111 비교적 작은키 183.....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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