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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딸흘려번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4
    방문 : 10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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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흘려번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7 의자매.jpg [새창] 2013-12-22 20:12:35 1/15 삭제
    솔직히 성형한 얼굴이 예쁘기는 커녕 토나오게 느껴지는건 사실이고,그 감정을 궂이 누굴 생각해서 언급을 피하는것도 웃긴것임.

    그건 성형을 해서 그러한 발언들이 신경쓰이는 사람들 스스로가 감수해야 할 부분임.
    436 중소기업 입사할사람들 필독 (퍼온거에요) [새창] 2013-12-15 07:50:26 18/36 삭제
    이 글의 취지도 알겠고 참 도움 되는 말씀을 해 주신건 알겠으나,저는 개인적으로 반대로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 처한 상황이 위글에 딱 맞습니다.잠실사는데 회사는 반대편인 가산동까지 갑니다.영어 외에 일어,중국어 할 수 있습니다.연봉 2200입니다.

    하는 일은 영업,관리,서신교환,물품배달 등 온갖 잡동사니 일 다합니다.그래도 그 일들 중에서 제가 완벽하게 할 수 있는게 있느냐고요? 없습니다.

    사장님이 직원회의 할때 의도를 갖고 하는 말의 저의도 파악을 못합니다.그러면 무엇을 위해서 노력을 하느냐고요?저는 단지 연봉 2천만원을 받기위해

    밥값 차비 써가면서 1시간 반씩 출퇴근 하는일을 반복하는 이유는,하나라도 사장급 이상으로 잘해지고 싶기 때문입니다.그러니까 돈을 위해서 라기보단

    경험치를 쌓기 위해서 랄까요?사장은 조그만한 회사를 유지시키기 위해선 치사한 돈이라도 아끼는게 당연합니다.오히려 회사가 안망하고 유지시키려는 점에선 감사할 일이죠.돈을 조금 주지만 대신 저에게 여러가지 해 볼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매일같이 판매율을 그래프로 만들어서 제출함으로써 판매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해주고,서울 이곳저곳에 배달 시키면서 지리를 깨닫게 해줍니다.

    회사설명을 영어로 번역시키는 작업을 함으로써 영어 작문을 진지한 자세로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저는 회사와 사장을 위해서 일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내가 내 경험치를 쌓아서 능력자가 되기 위해 일합니다.

    능력자가 되고 난 후에는 남들보다 조금이나마 뛰어나다고 생각 되어지거나 회사가 망하면 내 사업을 해도 자신있게 할 수 있습니다.

    그때부터는 그깟 연봉 2천이라든지 3천이라든지 5천이라든지 문제가 안될것입니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입니다.그리고 계속 변화하지요.뭔가 손해보는 것만 신경쓰기 보다는 내가 더욱 잘해지기 위해서 뭘 해야하나 고민하는게

    회사 생활에서도 즐겁게 할 수 있는 비결인 것 같습니다.
    435 서현이 사진과 사건자료 정리[BGM] [새창] 2013-12-04 17:15:22 5 삭제
    그리고 아이의 친어머니 이제 건강을 차리십시오 당신도 역시 주저앉아 버릴 권리가 없습니다.

    당신은 기운을 내야 합니다.밥을 먹고 운동을 하고 조용히 법정판결을 기다리고 평온한 상태로

    계모와 친부가 다시 나올때까지 기다리세요.나오면 모은 돈으로 사설 용역이나 깡패라도 고용해서 그 두마리의 짐승을 납치하세요 아무도 찾을수없는 깊은곳으로

    그곳에서 아이가 겪었던 고통보다 수만배나 깊은 고통을 주세요 계속 아이의 사진을 들이밀면서

    용서를 구하게하세요 그리고 억만겁의 고통을 온전히 가하고 나서 그들을 죽이세요

    그것이 당신에게 남은 삶의 사명입니다. 절대 아이의 슬픔을 잊지 마세요.

    당신의 미련함이 두 괴물을 기고만장하게 만들었고 서현이를 질식하게 만들었으니까요
    434 서현이 사진과 사건자료 정리[BGM] [새창] 2013-12-04 17:09:24 1 삭제
    아이야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하다..이 세상에 같이 살았었던 어른으로써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원통하다..
    433 추사랑 화남 [새창] 2013-11-23 07:18:31 0 삭제
    정말 과장이 아니라...보고 있으면 너무 사랑 스러워서 눈물이 날것같아지는 아이...
    432 추사랑 화남 [새창] 2013-11-23 07:14:19 5 삭제
    찌가우우~~찌가우우~~ 미끼 마우스 미끼 마우스 ~~ 체중 10키로도 안나가는 애가 거구의 두 사내들을 쥐고 흔듭니다
    431 전설의 장면)조하트 달리기~ [새창] 2013-11-14 07:11:44 0 삭제
    겁나 빠른듯 필드 플레이어의 두배 공의 절반 속도로 가는듯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7:09:03 0 삭제
    날두랑 한국국대 밑에 사진 머리 노랗지 않은 군단이 개간지 인듯
    4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4 06:44:19 8/6 삭제
    와 댓글들 진짜 어이없다 뭐 사회에 안좋은 일만 겪나 왤케 삐뚤어졌지 걍 해프닝 가지고 누가 잘못을 했느니 사과를 해야한다느니
    428 대한민국에 산다면 꼭 봐야할 글 [새창] 2013-11-14 06:19:15 0 삭제
    그리고 위에 수도권에 인천은6명이라 나와있고 바로옆에 144명이라고 나온건 무슨뜻인가요
    427 대한민국에 산다면 꼭 봐야할 글 [새창] 2013-11-14 06:18:20 0 삭제
    1 ??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426 지하철도 맘놓고 못타는세상.. [새창] 2013-11-14 06:16:23 1 삭제
    소매치기 하려고 칼같은 걸로 긋다가 실패한거 아닐까요
    425 여자는 왜 생리를 할까? [새창] 2013-11-14 06:13:04 0/15 삭제
    모든건 생리대 회사의 음모입니다. 인간은 원래 생리를 하지 않는 동물이었으나 생리대 회사의 32프로 지분을 가지고 있던 설리번 학익스 씨가 경쟁회사를 도산시키기 위해 전세계에 생리를 퍼뜨린겁니다
    424 소설을 기반으로 한 흔한 축구만화(BGM) [새창] 2013-11-13 09:22:13 0/10 삭제
    와 이거 십년도 전에 봤던 자료인데 만화 퀄리티만 올라서 재탄생했네 ㅋㅋ

    원래는 지단 호나우두 피구 얼굴만떼서 허접스러운 그림체에 붙여놓은 만화였는데 ㅋㅋ

    막판에 호두 지단 피구 카를로스가 이구동성으로 고맙다 종수야 할때 대박 클라이막스 였는데 ㅋㅋ

    근데 얘들아가 아니라 애들아가 맞지 않나요
    423 [bgm] 개성넘치는 인디언의 이름들 [새창] 2013-11-11 07:59:25 0 삭제
    위에 이름표 보고 맞춰보는데 처음에 (백색 늑대 )라고 나와서 오 멋있는데 좋군 하는데

    마지막에 (에게 쫒기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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