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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주토피아 이거 어린이용 아닌가요?-_-
[새창]
2016-02-18 20: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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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픽사쪽이 모두가 볼 수 있는 에니메이션을 만든다는게 목표라 ㅇㅅㅇ
디즈니라고 하긴 하지만 디즈니 애니메이션 자체가 이미 존 레스터에게서 나오고 있는 실정에 픽사의 1군 스탭들도 디즈니로 많이 섞였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둘다 비슷비슷해 지는것 같습니다.
물론 그에 따른 호불호가 있기는 하죠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2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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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예 다른 매체이고 다른 예술입니다.
비교하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들뢰즈의 영화학 추천 드립니다
915
이거 어떻게 찍은거죠??
[새창]
2016-02-18 20:33: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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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로 안붙이고는 저렇게 못나와요
9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 첫 프로모 이미지.
[새창]
2016-02-18 20:30: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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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오프닝 존나 신나게 뽑았으면 좋겠다.
영화 오프닝이 그렇게 신난건 처음이었음.
보고나서 며칠동안 Come and get your love 존나 흥얼거림
헤~이
913
주토피아 후기(노스포)
[새창]
2016-02-18 20: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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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말에 보러 갈려 했는데, 이 포스팅을 보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912
각 히어로 영화 오프닝 성적
[새창]
2016-02-18 20:25: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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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팬메는 안되요 ㅡㅡ
911
영화 하나 찾아주세요!! 약간 SF?
[새창]
2016-02-18 20:2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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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착하죠? 똑똑하죠? 귀엽죠?
910
영화 하나 찾아주세요!! 약간 SF?
[새창]
2016-02-18 20: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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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아이 입니다.
9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8 20: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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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존나 웃기던뎈ㅋㅋ
908
배트맨과 데드풀의 차이
[새창]
2016-02-18 20: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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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배우도 약을 빨고 촬영한다니까 ㅋㅋ
907
애플이 테러범 아이폰잠금장치 해제요청, 고객정보보호 이유로 거부
[새창]
2016-02-18 01:19: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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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황을 명료화 하는게 우선인것 같네요.
테러범으로 의심받고 있는 사람에게 요청한걸 거절한건지
아니면 테러범으로 확정난 사람에게 요청한걸 거절한건지
906
#18 한국 공군이 도입할 뻔했던, 쌍 꼬리의 악마 P-38
[새창]
2016-02-17 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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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싱!! ㅎㄷㄷ하네요.
그런건 몰랐었는데
905
영국의 근성, 티르피츠 레이드(1)
[새창]
2016-02-17 21:57: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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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이네영 감사합니다 ㅋ
904
영국의 근성, 티르피츠 레이드(1)
[새창]
2016-02-17 21:5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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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피츠!!
근거리 전에선 2차 대전중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지만 선회 반경이 180도나 되어 슬펐던 짐승 ㅜ
903
그알 연예인 스폰서 관련 김옥빈 인스타
[새창]
2016-02-17 21: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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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IS//
아 진짜, 이쯤되면 완전 창조 좀비랑 똑같은 수준이네요.
제가 언제 현대 철학의 주류 사유 관념으로 현상을 파악해야 정답이라 했습니까.
자신의 논리를 뒷받침 하는 정당한 근거가 없는건 바로 님이시죠 .
하나부터 열가지 다 틀린 말들만 해놔서 반박하기도 힘드네요.
우선 칸트의 문제에 있어서 님은 두가지 오류를 범하고 있군요.
첫번째는 무언가를 비판하기 위해서는 특정한 자격이 필요하다는 자격 논리가 그것이군요.
칸트도 안했는데 니가 뭐하냐고 하시네요
칸트를 헬조선 양민이 비판하면 안되는 겁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럼 님은 시게에서 국회의원들 깔때 국회의원의 신분으로 그 사람들을 까는 겁니까?
기껏 헬조선 양민 거리기 이전에, 기껏 헬조선 양민들 중에서도 그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아야죠. ㅉ
두번째로, 칸트가 (칸트가 현대 철학에서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는데) 철학이 세상의 모든 현상을
이해하는 완전무곃한 도구라 여기지 않은거랑 제 논거에서 철학의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거랑 도대체가 뭐가 상관이 있습니까?
칸트가 그럼 님처럼 철학은 언제 반박될지 모르고 언제 주류가 바뀌는지 모르기 때문에 세상을 보지 말아야 한다고 한적 있습니까?
칸트를 들고 오시려면요, 칸트가 철학으로 세상을 바라 봤다는걸 같이 들고 오셔야죠. 합리론과 경험론을 뭉쳐 버린게 칸트가 아닙니까
무엇보다, 제 논리를 뒷받침할 정당한 근거가 바로 바르트의 텍스트론 입니다만?
도대체 어디서 정당한 근거가 없으니 주야장창 철학이나 붙잡고 있다고 하시는지요?
철학은 세상을 보는 눈이고 모든 학제간 교류가 거의 고속도로 급으로 이루어지는 21세기에서 더이상 철학은 철학만으로 존재할 수 없고
그것은 과학도 마찬가지인데 그럼 님은 과학적 근거를 주장하면 주야장창 과학만 잡고 떨어진다고 하실 겁니까?
마지막으로, 철학이 무엇이냐고 물은적이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가 님이 언제 저한테 철학이 무엇이냐고 물은적이 있습니까?
그리고 제가 든 바르트의 텍스트는 내세상이 없다라는 소리인데 거기서 무슨 제가 내세상이라고 이것만 잡고 있었다고 떠들어 대십니까 그려.
오히려 님만의 개인적 생각으로 슬그머니 빠지서는 내세상이라고 떠들어 대신 분은 바로 님이십니다.
자기는 아무런 단어나 막 사용해서 다른 사람 성질 긁어도 되고, 아무런 근거없이 텅빈 껍데기 주장 해도 되지만 남은 헤게모니를 뛰어넘는
신안을 들고 있어야 하며 항상 공정하고 항상 예의바르게 대해야 한다는게 바로 님의 세상 아닙니까.
이제 그 세상에서 나올때도 된것 같습니다만?
님의 태도는 아무런 논리도 가지고 있지 않는 똥고집에 불과 합니다.
누군가가 주장을 하면 그 주장에 반박하고 싶으면 주장을 반박해야지, 그 주장은 언제 변질될지 모르니 인정할 수 없다라니요?
장난 치십니까?
☆제가 제 주장을 말하며 바르트의 텍스트를 가져 왔습니다.
★그럼 여기서 닉이 제 주장을 반박 하고 싶거든 바르트의 텍스트가 어떻게 잘못 되었는 가가 아니라 철학은 주류가 있기 때문에...라는 뜬구름만 잡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올바르지 않은지를 말해야지, 바르트의 텍스트 개념은 언젠가는 해게모니가 바뀔것이기 때문에 옳지 않다라니요
어디 창조 좀비들 한테서 논쟁하는법좀 배우셨나 봅니다?
A 모든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다.
B 아니다, 비유클리드 기하학에서는 해당되지 않는다.
A 비유클리드 기하학은 언젠가 반박될지 모르니 그건 옳지 않은 말이다.
이러는 거랑 뭐가 다르다는 겁니까.
애초에 주장이 품고있는 근거를 반박하지 않고 뜬구름 잡는 소리부터 해댄게 누군데요.
계속 쓸데없는 역할론이니 뭐니 하는 단어들 쓰면서 현대 철학도 주류가 있으므로 비판적 사유의
한 방식 어쩌고 하는데요
님이 하고있는 태도는 저보고 말하는 비판적 태도가 아니라요, 그냥 자기 아집에 똥고집일 뿐이예요
실제하는 현상에 무조건 현대 철학의 관점에서 이해하는게 아니라요, 실제하는 현상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는게
현대 철학이니까 그걸로 세상을 보는 겁니다.
님은 그럼 현대 과학이 언젠가는 반박될지 모르고 여전히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학문이기 때문에 현대 과학이
보는 세상을 부정 할 겁니까?
진짜 비판적인 태도로 학문을 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제가 든 바르트의 텍스트가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고,
나아가 님이 그렇게 주장하는 주류의 변화 관점에서 바르트의 텍스트를 넘을수 있는 개념을 제시 하시던가요.
아무 말도 안하고, 아무 증거도 안들고,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건 언젠가는 반박될수 있어, 그건 주류니까 비판적으로 봐야되
빼애애애애애애애액 거리시는데... 하는짓이 창조 좀비랑 똑같아서 어이가 없습니다.
님이 현대 철학 얘기하면서 최신의 것, 가장 현대적인 것이라는 문장이 나온것 자체가 이미 오류랍니다.
좀 뭘 알고 반박을 하셔야죠.
제가 논거로 든 들뢰즈 같은 후기 구조주의들이 주장하는건 새로운 철학이 아니라, 분산되는 철학, 리좀적인 철학, 끊임없이 재생산 되는 철학입니다.
새로운 것을 만드는것이 또하나의 규칙으로 군림할 수 밖에 없고 그것에 대한 실수는 이미 지나왔으니 각각의 개별적 상황에 맞게
이전의 철학들을 조금씩 손보는 거랍니다.
데리다는 소쉬르와 하이데거와 프로이드, 니체, 말라르메의 시학을 이용하고, 들뢰즈는 베르그송과 외젠 아제의 미학을 다시금 받아 들여서 현실에 개입 하는 겁니다.
옛것의 단점을 고치고 새로운 세상에 맞게 만드는것이 후기 구조주의고 현대 철학의 기본입니다.
제가 주장의 근거로 들었던 바르트의 텍스트도 그러한 의미인데 어따대고 거기다 최신의 것만 부추긴다고 말씀 하시는 겁니까.
게다가, 최신의 것, 가장 현대적인 것으로 세상을 재단한다고 비판하려면 그 최신의 것, 현대적인 것이
어떻게 과거를 비판해 왔는가, 과거는 무슨 실수를 저질렀는지나 좀 알고 오셔서 말씀을 하시고
나아가 왜 최신의 것이 세상을 제단하지 못하는가라는 님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다셔야죠.
아무것도 없이 그냥 텅텅빈 문장에 사이비 종교니 거리면 근거가 알아서 만들어 지는줄 아십니까?
님말처럼 되도 않는 철학 타령 한적 없고요, 위에서 덧글로 충분히 설명 했고요
설명 여하를 떠나서, 애초에 님은 그 설명에 대한 소리도 없이 그냥 무조건 철학은 언젠가 반박될지 몰라서 안된다~~~ 거리셨죠
님은 거기서 덧글로 설명한 바르트의 텍스트에 대해서 무슨 반박이나 했습니까?
아니죠, 그저 고장난 시계 태엽처럼 계속 철학에는 주류가 있다, 철학은 주류가 있으니 비판적으로 봐야 된다, 철학은 언젠가 반박 될지 모른다.
이런 난리판만 쳐놓은건 당신이죠.
그리고 님이 말한 제가 했던 블라블라블라는 바로 이런 님의 태도에 대한 소리고요.
이젠 무슨 글이 무슨 글을 위한건지도 구분이 안가시는군요.
제 논리는 어디까지나 바르트에 근거한 텍스트적인 부분이고요, 그걸 아무런 근거도 없이 언젠가는 반박될지도 모른다라는 잡소리로
공중분해 해버리신건 님이고요, 님이 말한 블라블라블라는 바로 이런 님의 태도를 처 반박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거랍니다.
댁의 논리는 부실한게 아니라, 없는 거예요.
이 세상 어떤 정신나간 사람이 주장에 대한 반박을 "언젠가는 반박될지 모른다, 헤게모니가 있어서 비판적으로 봐야 된다, 비판적 사유로 봐야 한다" 이런 잡소리만
하고 있습니까 예?
님이 논리적 정당성으로 제 글을 반박하고 싶으면요, 철학은 언젠가 반박될지 모른다라는 잡소리가 아니라 바르트의 텍스트론에 대한 합리적인 반박을 취하셔야 된다는 겁니다.
창조좀비들이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반박 없이 과학은 언젠가 반박될지 모른다라는 소리와 뭐가 다르냐 이말이죠.
사주 철학관 나오고 칸트 나오고 현대 철학의 지위 어쩌고 나오시는걸 보이 철학에 대해서 줫도 모르시는 분이신데
문제는 그건 좋다 이겁니다. 철학에 대해서 모른다고 누가 잡아 갑니까?
그런데 그러는 님이 철학을 근거로 든 주장을 반박할때 그 철학을 반박하질 않고 철학은 주류가 있어서 비판적으로 봐야되 빼애애애애액
거리십니까? 양심은 어따 두고 오셧나요?
그리고, 철학에 주류가 있어서 비판적으로 봐야 된다고 주장하시려거든 그 주류가 뭐고, 그 주류에서 무엇을 비판적으로 봐야 되는지를 말씀하셔야죠.
창조과학꾼들이 현대 과학은 언제든지 반박될수 있으니 믿을수 없다라고 말하면서 진화론에 대한 반박은 하나도 안하는거랑 뭐가 틀립니까. ㅋㅋㅋ
논쟁 내내 감정 컨트롤 못한다고 하시는데, 논쟁을 괴변 수준으로 만들어 버리면서 자기는 남용이네 뭐네 쓸데 없는 단어로 사람 신경 건드리는건
괜찮고 "철학은 헤게모니" 어쩌고 반박한건 안괜찮습니까?
님이 왜 책임이 없는지는 아시겠습니까?
가서 창조 좀비들이랑 한번 논의해 보세요.
바르트의 택스트를 주장으로 들었더니 그것에 대한 반박은 없이 철학은 주류가 있기 때문에 안된다 이딴 소리나 하고 계신분이
어디서 적반하장 거리고 혀를 차십니까. ㅎㅎ
혀를 차시려면, 바르트의 택스트가 나왔을때 "철학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이딴 뜬소리나 하는게 아니라
바르트의 텍스트에 대한 소리가 나왔어야죠.
님이 그렇게 주구장창 철학에는 헤게모니/주류가 있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봐야 한다는 소리는
과학에는 헤게모니/주류가 있기 때문에 비판적으로 봐야 한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여기까지는 좋다고요.
그런데 그렇다고 주장에 대한 근거를 반박할때 그것이 과학이면 그것이 왜 과학적으로 옳지 않은지를 말해야 하고
그것이 철학이면 그것이 왜 철학적으로 옳지 않은지를 말해야지
과학과 철학은 주류가 있어서 안됨 ㄴㄴ
이러는게 올바른 태도입니까?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반박 없이 과학적 헤게모니 운운하던 창조좀비 충들이랑 싸우던 2년전이 생각 나네요.
어찌 2년이 지나도 넷상의 논리는 변하지를 않군요.
말을 말아야지..
님이 그렇게 관대한척 하시면서 말씀하신 마지막 덧글은 님이나 다셔요.
애초에 논증의 기본인 거증책임도 모르는 사람이랑 지금껏 무슨 말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덧글 양보 할께요, 관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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