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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23:37	3	삭제
		아니 그러니까 그 사드 생산 중단 기사나 뭐 그런거좀 들고 와보라고요. 구글에 사드 생산 중단 쳐도 아무것도 안뜨네요. 진짜 궁금해서 그럽니다만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22:23	0/4	삭제
		나중에 개수하는게 무슨 전자레인지 바꾸는것 마냥 간단한 일인것 처럼 말씀하시는데, 주한 미군이 우린라에 있는 이상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무기를 아무런 협의 없이 지들 마음데로 바꿀수는 없습니다.
	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21:19	0	삭제
		지금 막장법사 님이 말하는게 모아니면 도인데요. 그럼 절충점을 찾아야죠 미국이 레이더 사거리 줄여서 들고오는것 처럼요. 님들이 주장하는건 레이더 사거리를 줄이거나 배치의 구조를 바꾸는게 아니라 걍 중국이 싫어하니까 하지말자 수준인데, 그럴거면 그냥 국쇠를 넘겨요. 뭐하러 주권 국가 가지고 있습니까.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19:05	4/5	삭제
		실전 배치도 되지 않은 사드가 요격률이 50% 라고 주장했다고 난독하는 용감함. 사드 레이더 거리가 4000KM라는 개소리를 해대는 용감함. 미국이 이미 배치 이전에 레이더 거리를 줄이겠다고 말한것을 무시함. 총체적 난국,
	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15:51	1/6	삭제
		중국 식민지 되는게 좋으신 분들이 참 많네요 , ㅎㅎ 경제 제제 한다고 하면 국쇠도 넘기겠어요 ㅎ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15:15	3/7	삭제
		아니 그러면 중국 식민지 하세요 ㅋㅋㅋ 뭐만 하면 중국 때문에 못한다고 하는데, 사드 레이더가 중국 때문에 포기 될거였으면 피스 아이랑 이지스도 포기 되어야 한다고요 장난 치십니까? 왜 글을 반만 읽습니까?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14:24	6/5	삭제
		주관적 입장이면 내가 무슨무슨 주장을 해야겠지요 저기서 어떤 주장을 하기라도 했습니까? 글의 초반부에 친절하게 설명하고 들어 갔습니다만? 아니 글 쓰는 중간중간 사진을 넣어서 읽는 사람을 바보 취급 한다니요 ㅋㅋㅋㅋㅋㅋㅋ 장난 하십니까? 지금 무슨 아도르노가 다시 나타난 겁니까? ㅋㅋㅋㅋㅋ 사진이 도대체 어떻게 바보 취급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하군요. 궁예십니까? 외젠 아제의 사진부터 시작해서 대상이 가질수 있는 시선의 다양성을 설명해 드릴까요? ㅋㅋ 당신이야 말로 지금 이 글을 사드의 필요성을 위한 글이라고 매도하고 있습니다. 전 분명 글의 초반부에 사드의 배치에 대한 찬반이 아니라고 적었습니다. 사드의 얘기가 100이라면 그 100을 다 다룰 목적으로 쓴 글도 아니고 글의 첫 부분에 적었듯이 베오베에 올라간 글에 대한 반박에서 부족한 부분만, 그 부분만 적었을 뿐입니다만? 이 글 어디에서 우리나라는 사드가 정말 필요하니까 빨리 사야되!!! 라고 적은 적이 있습니까? 사드가 우리나라에 필요 하냐고요? 지금 그 생각을 물어서 이 글과 엮으려는 생각 이십니까? ㅋㅋ 전 사드 뿐만 아니라 아이언 돔이든 SM-6든 모든 요격 가능한 미사일들이 우리나라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는 사람이고 우리나라는 SM-3 미사일도 없는데 종말 요격 미사일이 필요하냐고 물으신다면 당연히 필요하다가 나올 수 밖에 없지요. 물론 이 답은 사드에 관한 정치적 입장을 제외한 순수 전력의 문제로만 답한 겁니다. 매도하지 말아 주시죠.ㅉ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08:50	2	삭제
		아니 레이더가 무슨 전자레인지인줄 아시나... 모드 변경 만으로 대중국화 레이더라니.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08:17	1	삭제
		아니요 그러니까요, 사드를 시비 걸려면 이지스랑 피스 아이도 시비 털어야 되는거랑 똑같다니까요? 그럼 막말로 중국의 경제 제제가 무서우면 우리나라는 중국의 뜻에 거스르는 일을 아무것도 하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고구려 지들 역사라고 우기는것도 예, 그러면요 그럽죠, 중국님들이 그러면 그러는거죠. 라고 해야할 문제가 아닌가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무엇보다 중국과의 외교적 부분을 통해서 처리해 보려는 시도는 않으면서 중국의 눈치만 보면 끝이 없다는 문제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뭘 하려고 하지도 못한채로 중국 눈치만 봐야 한다면 그것을 깨뜨려 보려는게 먼저니 가만이 수긍하고 있는게 정답은 아니잖습니까. 물론 싸드가 그 노력의 일환은 될 수 없지만, 싸드 레이더 하나로 중국의 눈치를 보기에는 포기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다는 거죠.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05:08	0	삭제
		확률이 50퍼 라는건 스커드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일단 종말 단계 요격용이 있으면 중고도건 고고도이건 막을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긍정적이라고 생각 합니다. 물론 글에서 드러나는 입장은 아닙니다. 덧글에서 제 생각을 적는 겁니다.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03:46	4/4	삭제
		게다가 글쓴이 님의 말씀은 약소국의 주권 자체를 무시해 버릴수 있는 잠재된 폭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변국을 존중하는 대상이 중국에게 희박하다고 하여서, 멍청하게 가만이 당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은 아메리카 인디언들의 학살을 정당화 하는것 밖에 안되는것 같습니다.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2:02:22	1	삭제
		이지스랑 피스아이도 언급했는데 왜 그 부분은 쏙 빼놓고 말씀하시는 지요. 중국이 한반도 전역을 미사일 사정거리에 넣고 초수평선 레이더로 감시하는건 당연히 우리가 뭐라고 할 만한 상황이 아닙니다. 중국은 초강대국이니까요. 반대로 우리쪽에서 중국을 감시하는 레이더 수단을 하나 더 놓는다면 중국은 당연히 발끈 합니다. 참 멋진 발언이시네요. 전 이런 부분 자체가 이미 굴욕 외교의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이런 부분은 군사력의 문제도 있으니 넘어가고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사드의 레이더 문제가 피스아이와 이지스의 레이더 문제와 겹치는데 왜 이지스와 피스아이에는 똑같은 관점을 대입하지 않는냐는 말입니다. 중국의 눈치만 보고서 아무것도 안하는게 그럼 최선이라고 생각 하시는 겁니까? 주권 수호라는 명분과 자존심으로 중국을 일본 대하듯 하다간 빠른 시간안에 우리가 알고 있느 ㄴ일상이 박살 날거라는 말도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중국을 일본 대하듯 하자는 것도 아니고요, 필요여하에 따라 가질수 있는 장비가 중국에게 어느정도 피해를 입힐수 있다면 그것으로 그 장비의 도입을 막아야 했다면 이지스와 피스아이도 똑같은 걸겁니다.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1:58:22	2	삭제
		사드가 우주 공간에 있는걸 맞춘다라... 단거리 중거리 탄도탄과 대륙간 탄도탄을 비교한다라... 더 말하면 제 손가락만 아플것 같습니다.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1:57:12	2/8	삭제
		아니아니, 이지스랑 피스아이는 도대체 몇번을 말해야 알아 듣는 겁니까...하. 지치네요. 중국과 러시아가 납득을 못하면 소용이 없다고요? 그건 어디서 배워오신 매국 발언이신지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1:55:27	4/4	삭제
		오히려 덧글이 너무 어처구니 없습니다. 그에서도 적었듯이 모든 종말 단계 요격용 미사일은 지금 이거라도 해야지!!! 식의 발악에 가깝습니다. 종말 단계 요격 그 하나로 MD 가 완성되는 것도 아니고 그것 하나만 믿고 있을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장거리 미사일이 아니라 BM 입니다. 글에서도 적어 놨을 텐데요. 그리고 사드가 생산을 멈춘 상태라는건 처음 들어 보는군요 카터 국방장관이 한 말은 사드가 생산 중인 프로젝트라는 말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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