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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38:23	0	삭제
		밑에서라는 건 덧글의 방향을 얘기합니다. 님이 다신 덧글도 어딘가에서 제가 답했습니다. 워낙에 비슷비슷한 논쟁이 여기저기서 벌어지고 있으니 어떻게 정리가 안되네요.
	706	밀덕인 김종대는 사드에 대해 굉장히 부정적인데요 [새창]	2016-02-11 23:36:55	0	삭제
		그 MD 혐호증자요?
	705	사드 얘기가 나오길래 저도 한번 정리 해봅니다. [새창]	2016-02-11 23:36:17	7	삭제
		중국이 사드를 반대하는 이유는 사실 지들 레이더 탐지 거리라는건 솔직히 개구라 수준이고 우리나라가 사드를 배치하면 그동안 미국이 밀어 붙이던 MD 체계 안으로 한국이 편입 되면서 한미일 정보 공유도 강화되고 동북아시아에서 미국의 라인이 그만큼 강화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그 점을 우려한다고 봅니다.
	704	사드 얘기가 나오길래 저도 한번 정리 해봅니다. [새창]	2016-02-11 23:35:22	4/10	삭제
		여기 그 방법에 털리고 온 1인입니다.
	703	사드 얘기가 나오길래 저도 한번 정리 해봅니다. [새창]	2016-02-11 23:35:05	3/20	삭제
		님, 아무리 수평선 적용하고 아무리 이지스랑 비슷하다고 하셔도 소용 없어요. 제가 먼저 당해봐서 아는데요, (소곤소곤) 저 사람들 또 우르르 몰려와서 중국을 자극할 수 있다, 중국 경제 제제가 얼마나 무서운대 빼애애애액 거릴 겁니다. 아무리 이지스랑 비슷한 수준이라고 말해도 안듣습니다. 종말 단계 요격용이라고 해도 '모드 바꾸면 되지 않느냐' 라고 말할 겁니다. 예, 미국이랑 한국이 중국도 모르고 국민들한테 알리지도 않고 자기들 끼리 쑥덕쑥덕 해서 모드 바꿀수 있다고 말할 겁니다. 물론 이게 아무런 반증 가능성을 가지지 않은 텅 빈 주징이기 때문에 반대로 받아치면 되지만 그러면 다시 원점으로, 즉 중국의 경제 제제가 얼마나 무서운데 빼애애애액으로 넘어갑니다.
	702	천안함이 경계 소홀이라고?? (넋두리) [새창]	2016-02-11 23:28:43	0	삭제
		정확한 지적
	7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27:30	0	삭제
		시발 어쩌다 보니 내가 사드 찬성 주의자가 되버렸다. 사드가 있으면 좋겠지만 절대로 무조건적 찬성을 논하는 입장은 아닌데?
	7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26:20	0	삭제
		모드 변경이 생각보다 쉬운가 보군요. 전 종말 단계용과 전진 배치용이 하드웨어는 같지만 서로 다른 소프트웨어를 쓴다고 들었는데 말이죠. 혹시 이 부분에 관해서 옳은지 틀렸는지 판단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모드 변경을 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국가와 국가간의 신뢰를 씹어먹는 행위 아닙니까. 그러면 뭐하러 협상하고 들여 옵니까 걍 국민들 모르는 사이에 들여와서 설치하면 되지요. 몰래 바꿀수도 있다라는 말은 몰래 바꾸지 않을수도 있다라는 말과 동일하게 반증 가능성이 없는 문장이여서 아무런 가치도 만들어 내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6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21:36	0	삭제
		사드가 어떻게 대중국용이 될 수 있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사드 자체가 종말 단계를 요격하기 위한건데 그렇다면 중국이 우리한테 갈길거라는걸 상정하고 배치해야 한다는 소리가 아닌가요 나중에 우리나라의 내수 경제를 살린다고 하는 부분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애초에 국가 경제가 수출 의존인데 어떻게 내수 경제로 전환하자는 것인지요 이건 님이 지금까지 주장해 오시던 수출 막히니까 안되와 정면으로 반박되는 내용이 아닙니까. 인구가 1억이 안되는 국가는 내수의 한계가 있을수 밖에 없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것 같습니다만 정확한건 아니니 더이상 말하진 않겠습니다. 세상에 어떤 나라도 일단 g20에 들어와서는 내수만으로 버티고 사는 나라가 없다고 알 고 있습니다. (틀린 걸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패트리어트가 실전에서 9퍼 라는건 증명되지 않은 사실 아닙니까. 자료까지 긁어 주셨으니 잘 아실텐데요. 혹시 크롤리 교수가 제조사한 결과가 나왔는지 묻고 싶습니다.
	6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18:05	0	삭제
		그건 사드 배치도 똑같은 겁니다. 사드 배치도 우리나라와 미국의 일이지 중국의 허가 받고 하는게 아니죠 그런데 중국이 지랄지랄 하죠. 자기들도 아니까요. 그런데 님은 우리가 중국 모르게 주한 미군이 사용하는 레이더의 사거리를 서로 살짝살짝 해서 바꿀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것 부터가 이미 국가와 국가간의 신뢰를 물로 생각하고 가는 행동 아닌가요.
	6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16:07	0	삭제
		제 말은 그 중간에서 외교적이거나 절충안을 찾자는 거였는데요. 전진 배치용이 아닌 종말 단계 요격용 처럼요. 일본도 중국의 경제 제제에 당하고만 있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또한 중국이 경제 제제 한다고 해서 당하고만 있으란법은 없고요, 그렇게 가다간 짜장면 값 때문에 나중엔 국쇠 넘겨 줄겁니다. 이게 이완용이란 뭐가 틀린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이 하지 말라하니까 안한다라...
	6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14:39	2	삭제
		아니요, 사드 배치 안하면 중국 식민지가 아니라요,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 하지도 않고 그냥 중국이 반대하니 안돼! 하는 태도를 말한겁니다. 전진 배치용이 아닌 종말 단계의 수입이라든지. 중국 시장에서 한국이 가지고 있는 독점적인 부분들을 끌어 올린다던지의 여타 다른 경로를 찾으려 하는것 보다 중국이 마음에 안드니 안해야 겠다라고 하는건 그냥 식민지로 밖에 생각할수 없으니까요,
	6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13:20	0	삭제
		사진이 아니었구나 . ㅎㅎㅎ(미안합니다) 그런데 사진이 아니라 사견이라고 해도 똑같은데요.... 제가 언제 사견을 넣었죠?
	6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12:29	0	삭제
		어떻게 그렇게 보일수 있다는 건지? 분명 님이 말한건 패트리엇트의 걸프전이고 제가 '그때'라는 수식어도 달았는데? 님이 말할때 싸드는 언급도 안됐는데요?
	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1 23:09:13	1	삭제
		그래서 에드워드 크롤리가 제조사한 결과좀 가지고 와볼래? 명중률 50%는 네이버 케스트 긁어 온것 뿐이고, 그럼 그걸 반증하고 싶으면 에드워드 크롤리가 제조사하는 poet 보고서를 들고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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