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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개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5-03
    방문 : 4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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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개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1:22:14 1 삭제
    하.... 이젠 어이가 없네요.

    아까전엔 커뮤니티의 의견 교환, 의견 개진 운운하시더니 이제는 개진된 의견을 마음대로 개소리 취급하고
    개소리로 대답하신다?
    그냥 인정하세요. 님의 논리는요, 베오베에서 그렇게 까대는 시게의 티리엘 밖에 안되요.

    님이 스스로 의견 개진 운운하시고선 다른 사람의 의견 개진을 개소리 취급하시다니. 정말 스스로의 논리를 스스로 잘 반박해 주시고 계시군요.
    커뮤니티의 의견 교환은 이런 식으로 이루어 져야 하나 봅니다?
    만말 높이고 형식을 갖춘다고 되는게 아니라 말을 높이고 형식을 갖추고 서로 의견 교환이 이루어 지는 겁니다.
    님처럼 혼자서 남의 의견을 개소리로 치부하고 남을 깔보는 태도로 나오는게 아니라요.

    그리고 미국이 주장하는 싸드의 효율을 적은적이 없는데요?
    싸드로 인한 한미일 삼각 공조요? 그걸 미국이 주장한다고요? 미국은 어떻게든 북한 미사일 막아야 된다는 피상적 이유안에다 한미일 삼각 공조로 인한
    동북아 중국 견제 라인의 건설이라는 내용물을 숨겨 들어오려고 여론을 만드는 입장인데요

    한국의 국익이요? 전 한국의 국익도 말한적이 없는데요?
    제가 한 주장은 어디까지나 싸드 레이더의 출력을 늘리지 않고도 '미국의 이익'에 충분히 부합되는 결과를 이끌어 낼 수도 있다는 말이었죠. ㅎㅎ
    제가 생각하는 한국의 이익은 어디까지나 종말 단계를 막을수 있는 최후의 발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제 말을 오도하고 계시는건 님이십니다.
    7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1:17:13 0 삭제
    아니 그러니까요, 내수 시장으로 버틸수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냐고요.

    우리나라는 자원이 하나도 안나죠? 수출/입 끊기면 우리나라 굶어 죽어요.

    전기고 기름이고 화약이고 뭐고 걍 GG 라고요,

    그냥 간단히 말할게요. 수출을 잠재적 압박으로 생각하시면요,

    우리나라는 아무것도 못합니다.
    735 5문5답으로 사드문제 종결해드리겠습니다. [새창] 2016-02-12 01:08:14 2/14 삭제
    그러니까 제 말은요, 그러면 영원히 그렇게 가자는 겁니까?

    전 중국이 싫어하고 경제 제제 할건데 그거 다 처맞으면서 해야 한다고 주장한적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새로운 외교적 해결책, 사드 레이더 거리를 중국과 협정 한다든지등의 예로 조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님의 말씀은 말하자면 중국이 싫어한다. 그러니 안해야 한다가 아닌가요.

    위에 KRONDOR 님의 말처럼 중국이 싫어하니 무조건 안해야 한다. 그게 중국의 힘때문이다 라면 그렇게 해서 우리나라가 이룰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

    중국이 힘으로 고구려 문제도 자기들 입맛에 맞추면 그럼 우리나라는 고구려 걍 중국 역사에 편승 시켜 버려도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1:04:55 2 삭제
    국정원 몰이꾼 반가워요 ㅎ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1:02:50 1 삭제
    말씀은 자세히 하셔야죠.
    의견 충돌이 아니라 싸가지 없는 태도를 말하고 있는 겁니다.

    님이 첫머리에 적어 놨던 조진다가 조용한 의견 개진입니까?

    조지려다가? 내가 님집 개새낍니까?

    이게 어딜봐서 의견 개진으로 보이는지요?

    명백하게 공격적인 의도로 말씀하고 계신건데요?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1:01:36 0 삭제
    님이 주장하신 'TMD System에 THAAD System이 포함된다...라는걸 근거로 들었구요!' 라고 하시는 부분은

    제가 위에서 이미 말했습니다.

    싸드의 레이더 출력을 늘이지 않고서도 충분히 미국은 이득을 가져갈 수 있다는 말이었죠.

    레이더 출력 줄이겠다는 것을 믿을수 있을만한 근거는 미국의 약속 말고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걸 설치하는 쪽도 미국이고, 우리나라 정부와 미국의 합의가 이런 것인데 어떻게 문서화된 개런티나 물리적인 증거를 가지고 올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제가 중국과 레이더 거리에 대한 협정같은걸 추진하는게 좋겠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이글에서는 안적혀 있는데 다른 여기저기 비슷한 글에서 말했습니다)

    그레서 제가 국가와 국가간의 협상을 말한 겁니다. 글에 이 부분을 자세히 안적어서 햇갈리게 해서 죄송합니다만.

    전 국가와 국가간의 협상을 통해서 레이더 거리를 조정해야 된다고 한겁니다.
    731 사드 얘기가 나오길래 저도 한번 정리 해봅니다. [새창] 2016-02-12 00:54:35 1/14 삭제
    그리고 밑에서 님이 다신 중국의 어마무시한 부분들을 보고 생각이 든건데, 그렇다면 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님이 말하신 대로 만약 중국이 요우커 한국 방문 금지를 카드로 내밀어 한국의 고구려 문제를 건드리면 그것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건가요?

    님의 주장 대로라면 중국의 힘으로 한국의 모든 문제에 개입할 경우 모두 중국의 힘에 따라야만 한다는 논리인데요,

    중국에 맞서고 있는 라인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분명히 존재하고 있고, 중국이 아무리 강력해도 다른 나라에 한국의 수촐과 수입 문제를 내정 간섭 할 정도로 강력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따라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중국 라인에 편승하면서 중국에 의존해 있는 시장을 다른 나라 쪽으로도 돌리자는게 '이 글 말고' 다른 글에서의 주장이었습니다.
    물론 그 글을 못보셨기 때문에 그런 답변이 나오신건 이해 합니다.
    하지만 전 이 부분은 충분히 생각 가능한 문제고, 오히려 님께서 주장하시는 대로의 중국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그지랄을 한다는걸 가정해 본다면 우리가
    가야할 필수적인 코스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제가 했던 외교적 해결책의 요소는 대충 이러한 부분입니다.
    730 사드 얘기가 나오길래 저도 한번 정리 해봅니다. [새창] 2016-02-12 00:50:45 1/16 삭제
    중국의 압박을 일관되게 무시한게 아니라 압박을 상쇄 시킬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만. ㅎㅎ

    북한과 우리나라를 비교하시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오류입니다.

    북한은 잃을게 없는 나라고 우리나라는 중국에게 한 약속을 어기면 잃을게 많습니다.
    게다가 전 덧글에서 중국과 이 레이더 문제에 관한 협상을 채결하는 쪽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논리만 논리고 다른 사람 논리는 궤변이 아니라 다른 방법은 생각지도 않고
    그저 중국이 경제 제제 하니까 안돼 식으로 나오는걸 말한 겁니다.

    이지스랑 피스아이랑 그린파인 레이더도 똑같은 레이더 사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중국이 반대하는걸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비스무리한 사거리지만 중국이 싸드에 반대하는 이유는 한국이 사드에 편입하는 순간 한미일 삼각 공조로 완성되는 MD 라인이 형성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 있는 사드가 종말 단계 요격용이라 할지라도 일단 MD 라인 안으로 편입되는 순간 안미일 삼각 공조는 이루어 질 수 밖에 없고
    이것은 AIIB로 한국에 대한 영향력을 확대 하려고 했던 중국에게 미국의 동북아 라인이 아직 건재하다는 정치적 메시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겁니다.
    즉 사드 배치를 중국이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한 레이더 탐지의 부분이 아니라 한미일 삼각 공조로 인한 대중국 라인의 형성이라는 말입니다.
    님이 말하신 밀덕의 한계는 시진핑이 맘에 안든다로 이런 부분을 퉁쳐 버리는것에 가까운듯 합니다만?
    사람을 함부러 밀덕의 한계니 뭐라니 하시는건 안좋습니다. (방금 한 말이 신경에 거슬렸다면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의 위협 운운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결국 중국이 경제 제제 하니까 하면 안된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전 오히려 중국의 경제 제제에 대해서 귀닫고 있었던 적 없습니다.
    오히려 중국과의 외교적 협상을 체결 한다던가 사드의 레이더에 관한 조약을 체결 한다던가 장기적인 플랜으로 중국을 제외한 수출 시장을 만든다던가
    하는 문제도 덧글에서 다루었는데 님이 못보신듯 합니다.
    즉, 제가 했던 주장은 중국이 지랄지랄 하면 안하는게 아니라, 그 지랄지랄을 상쇄할 수 있는 외교적 해결책을 찾아보자 였습니다.
    7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0:37:36 1 삭제
    섬에 잇는 모모 탄약창이 어딘가요.
    7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0:36:33 0 삭제
    영국과 프랑스가 내수로만 버티고 있는것은 아니죠?
    님은 중국과의 수출을 끊고 내수로 버틸수 있는 수준으로 키우자고 말씀하시는 거고요.

    전 중국 말고도 다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고요.

    그럼 제가 말하는게 곧 영국과 프랑스입니다만?
    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0:35:47 0 삭제
    그러려면 오히려 더더욱 님의 주장을 반박하고 계신데요.

    스커드 다 떨어지면 피해량이 엄청나니까요.

    그러면 싸드같은 확실한 무기로 떨어져서 피해를 주기 전에 막아버리는게 최선 아닙니까.

    님은 미사일의 가격만을 비교하지만, 그 가격이 일으킬수 있는 피해량을 비교하지 않으시는 겁니다.

    존나 비싼 미사일로 존나 싼 미사일을 막음으로써 생기는것은 존나 비싼 미사일의 낭비가 아니라 존나 싼 미사일이 떨어 졌을때 생기는 피해입니다.

    이 부분은 싸드로만 말하는 겁니다.

    패트리어트는 논외고요.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0:31:49 2 삭제
    그리고 미국이 한국에 종말 단계용으로 배치하는 사드가 아무런 이득이 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전혀 아닌데 말이죠.

    열거해볼수 있는 이득만 수가지가 되는데 몇가지 불러 드릴까요.

    첫번째로, 미국은 종말 단계 요격용 사드이지만 주한 미군에 사들를 배치함으로써 그동안 구축하려 했던 동북아 라인을

    좀더 확고하게 만들수가 있죠.

    미국의 사드 배치는 중국에게 AIIB에 한국이 가입하고 중국의 라인을 늘리려고 해도 여전히 한미 동맹은 건재하다는 정치적 메시지를 중국에게

    심어줄수가 있죠.

    또한 기존의 미국과 일본간의 라인으로만 이루어지던 MD 라인에 대한민국을 편입 시키면서 부카니스탄이 미사일을 쏠 경우 어떻게든 한미일 삼국의

    공조가 이루어질 수 밖에 없게되고 이는 동북아시아의 미국 라인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수 있는 초석이 되는 것이죠.

    만약 중국이 미국을 도발 한다면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주한 미군의 싸드의 사거리 출력을 조종할 수도 있다는 리스크도 중국에게 생기고요.

    물론 이 부분은 주한 미군과 한국 정부가 쌔쌔쌔로 마음대로 늘리는 것이 아닌 중국의 도발에 따른 반응의 의미로서 말하는 겁니다.

    즉, 님이 말하시는것 처럼 출력 줄이고도 충분한 정치적, 삼국 공조 효과를 이끌어 내어 동북아의 MD 라인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0:31:46 2 삭제
    조지기는 누굴 조집니까?

    여기가 모 사이트인줄 아십니까. 남한테 함부러 그딴말 쓰고 다닐거면 돌아오는건 서로 신고밖에 없지요.

    북조선 인민 공화국이랑 대한민국을 같은 위치에 놓고 비교하시면 안되죠.

    우리나라는 중국이 얼마나 강력한 제제를 가할 수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입장에 있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미국과 한국의

    슥싹슥싹은 리스크가 더 커질수 밖에 없겠죠. 게다가 애초에 한미 양국이 국민에게 알리지도 않고 국민과 세계를 상대로

    공표했던 레이더 거리를 어긴다는 것은 이미 싸드고 MD고 국가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일이고 거기서 더이상의 논의는 소용이 없습니다.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2 00:19:38 0 삭제
    자꾸 말장난 하실 겁니까?

    님이 말한 WHENE 의 개념을 가진 경우의 명제가 걸프전 밖에 없고, 저 대화 이전에 우리가 대화를 한 적이 없는데 어디서 싸드 요격의 WHENE 이 나온다는 겁니까.

    '그때도' 라면 기존에 나와있던 '그때'와 다른 어떠한 때가 아니라, 이전에 나온 그때를 지칭하는 겁니다.
    그때도가 어떻게 기존에 나와있던 '그때'와 다른 사건을 지목할 수 있는지 문장으로 좀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만?

    아니, 걸프전 말고 때를 표시하는 용어를 님이 말한적이나 있습니까?

    아주 까시려고 환장을 하신것 같은데, 이런 말장난은 기분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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